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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라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

일부 내용만 캡쳐해왔어


https://youtu.be/zCAkbrmyDP0


  • tory_1 2020.10.04 19:03
    난 현재도 과거도 없고 없었고
    추후에도 없을듯 ㅜ
    친한친구 1명있는 사람들 부럽다
  • tory_11 2020.10.04 19:14

    토리야!!!! 

    친구라는게 뭐 별거있겠어!!

    자주가는 마트 아줌마랑도 주거니 받거니 얘기하면 친구인거고

    이렇게 댓글에서 서로 살가운 얘기하고 힘주면 친구인거지!!

    내가 능력만 있다면 텔레파시로 맨날 힘내라고 내가 니친구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 tory_20 2020.10.04 19:35
    @11 어머 11톨 말에 나도 감동...ㅠㅠ 그래 우리 다 친구야 친구!!!!!!!
  • tory_27 2020.10.04 20:05
    @11 내가 다 감동이다 토리야 ㅠㅠㅠㅠ마음이 따뜻해짐..
  • tory_2 2020.10.04 19:03
    ㅇㄱㄹㅇ 회사 들어오니까 나랑 비슷한 여자들 한가득이라 넘 신기했음... 동기끼리 혹은 나이비슷한 선후배끼리 생일때마다 돌아가면서 파티해주고 케익불고 하는거 재미가 아주 쏠쏠해
    우리팀 주임은 4년전에 연수원에서 친해진 동기랑 이태리 여행도 가든데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0.10.04 19:06
    글구 꼭 회사 아니어도 내경우는 가고싶은 회사가 원래는 전혀 다른방향이었다가 실패하고 진로 틀어서 지금 회사 들어온 경우인데
    이전에 하고싶던일 같이 준비하던 스터디원들이랑도 합격유무 관계없이 엄청 친하게 지내. 비슷한 일 꿈꿨던만큼 관심사도 성향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통하고 그렇더라고
  • tory_3 2020.10.04 19:03
    난 27살에 회사에서 만난 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야
    지금 30대 후반인데 재작년에 세미나갔다가 만난 후배랑도 친해져서 일주일에 두세번 같이 점심 먹어
  • tory_4 2020.10.04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4 19:06:52)
  • tory_5 2020.10.04 19:05
    이 얘기 너무 좋다
    나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은따였고 대학때는 유학 다녀왔어서 자신있게 친구라고 말할 만한 사이가 거의 없는데 위안이 되었어
  • tory_6 2020.10.04 19:05
    나도 첫직장26살에 만난 친구들이 제일 친하고 믿어..
    친구란 그냥 흘러갈 수 있다 생각하고 집착 안해
    상황에 따라 바뀌더라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바뀌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더라
  • tory_7 2020.10.04 19:07
    나도 ㅋㅋ 술많이먹고 오지게 새벽까지 달리는 친구, 찐하게남편까지 알고지내는 친구, 비혼얘기 잘통하는 친구 이렇게 따로 있는데 다 만족해 ㅋㅋ 한명한테 저모든걸 다기대할순없어 ㅋㅋ 굳이 기혼친구한테 가서 한남얘기하기??? 술못먹는 친구한테가서 술달리자고 하기??? 안함
  • tory_7 2020.10.04 19:12
    남친있을때는 내 모든걸 걔랑 공유해야 하고 모든 면이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걍 섹슈얼한거 가능하고 많이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음ㅋㅋㅋ 그러다보니 이제는 남친안만들어...ㅋㅋ
  • tory_8 2020.10.04 19:07

    30대 중반인데 난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야 ㅎㅎ

  • tory_9 2020.10.04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2 02:21:08)
  • tory_10 2020.10.04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5 16:12:14)
  • tory_11 2020.10.04 19:09

    맞아 나 초중고 내내 왕따였어 

    초등학교때 절친이 전교적으로 나 왕따시켰고

    그때이후론 자발적 왕따였거든 친구고 뭐고 다 믿기 싫어서 ..

    대학생때는 자발적 아싸였고

    근데 내가 esfj 완전 인싸 mbti가 나오더라

    회사다니니깐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친구들도 생기고

    내가 어떤 사람 인지 어떤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지

    어떤 친구를 좋아하는지 알게되었어


    사실 친구에게 큰 중점은 안두고

    멀어져도 어쩔수없지..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고 살긴해

    내 주위 사람 잘 챙기는것과 / 그래도 내가 싫다면 어쩔수 없지 안녕... 이렇게 되더라구..

    너무 친구 인연에 연연하지 않았음 좋겠어


    내자신이 제일 중요한거야 

    혹시라도 친구때문에 상처받는 토리들 있으면

    인연은 때가 있고 언젠가 생기니깐 

    너무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어 

    또 인연 친구가 없으면 어떠냐!!!!!!

    외롭지만 여기 토리들이 다 너의 친구들이라구!!



  • tory_1 2020.10.04 19:11
    ㅠㅠ 눈물나려고했는데 힘이 된다
  • tory_11 2020.10.04 19:15
    @1

    토리야 울지말구우우 

    가끔 집채만한 파도같은 우울함과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오긴 하는데...

    그래도 토리곁엔 우리 랜선친구들 토리들이 있어

    너무 외로워하지말고 그 외로움에 잠겨있지말고 그랬음 좋겠어

    화이팅 

  • tory_1 2020.10.04 19:20
    @11 글이 정말 와닿아서 ....
    내인생 긁힌곳이많아서...
    그런데 답변까지해주니깐
    고마워! 덕분에 고민중의 하나였던건데
    속이 편안해졌어
    여기서 이렇게라도 소통할수 있다고 하니
    생각해보니 그래!
    정말 고마워! ! !
  • tory_12 2020.10.04 19:10
    난 회사동기들두 첨에친했는데 10년넘으니 편갈리고 분열되고 많이그래서... 20대까지만해도 우르르 노는거좋아했는데친구들도 거의 결혼하고 하니 내가지금까지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3명 정도밖에 안남은듯
  • tory_13 2020.10.04 19:12

    사회인이 되어서 만나는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다 >> 이 말에 얽매여서 진짜 매번 상처받으면서도 꾸역꾸역 학창시절 친구 못놓는 것도 맞고, 아직까지도 (3n) 소울메이트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완전 팩폭이네ㅠㅠㅋㅋ 관계에 대한 집착이 날 갉아먹는 걸 알면서도 (+상대방까지 피곤하게 하는 것도) 놓는 게 왜이렇게 어려운지ㅠㅠ....

  • tory_14 2020.10.04 19:22
    나도 저런 마인드로 만나서 매년 친구 새로 잘 사귀고 있음
    원래도 소울메이트에 미련이 딱히 없어서 항상 떠나보낼 사람은 아름답게 보내주고 새로운 사람을 거침없이 만나려고 해왔음
    정말 친했던 친구도 서로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납득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좋은거 같음ㅠ 가끔은 떠나보낸 인연이 생각나지만.. 막상 만나면 전처럼 즐겁지가 않을걸 아니까 마음을 다잡게됨
    만약 결혼을 한다면 어찌될지 모르겠네 아직까진 결혼이 장애가 되진 않았는데..
  • tory_15 2020.10.04 19:25
    맞말
  • tory_16 2020.10.04 19:27

    진짜 맞음. 오히려 난 머리 크고 만난 친구들하고 우정 농도가 더 찐해. 말도 잘 통하고 대화가 즐거움.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오래도록 연 못 이은 거에 대해 나름 컴플렉스 있었는데 좀 마음 편해진다 

  • tory_17 2020.10.04 19:27
    나는 사실 학창시절 찬구보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이 더 관계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편하고 자주 만나지더라. 학창시절 친구들은 어릴 때 비슷한 환경에서 거의 같은 걸 보고 들으며 자랐으니 평생 갈거라 생각하지만 각자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안 되는 지점이 오더라고. 결국 멀어지고.
    이 사람이 꼭 내 평생 친구일 필요는 없다는 마음으로 크게 기대 안 하고 나도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만나는 사회 친구들이 훨씬 더 공감도 잘 해주고 상황에 대한 조언도 잘 해주는 느낌이야.
  • tory_18 2020.10.04 19:27

    서른 넘어 만난 직장 동료 두 명이 언니 동생 하면서 젤 친해졌어. 가치관 비슷하고 생활 환경 서로 이해하고 그런 친구는 살다 보면 또 만나지더라. 

  • tory_19 2020.10.04 19:28

    우리 엄마는 50대에 만난 친구랑 절친 되셔서 60대인 지금 아주 잘 지내심ㅋㅋㅋ

  • tory_21 2020.10.04 19:38
    나는 같은 회사는 아닌데.... 다른 회사에 같은 직급인 스타일 맞는 사람과 친하게 지냄~~ 심지어 내가 조금 어린데도....
    수다 코드도 맞고 여행도 다섯번 갔는데 ㅋㅋㅋㅋㅋ
    여전히 잘 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전화해서 회사사람들 욕하고 ㅋㅋㅋ
    소소한 즐거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20.10.04 19:42
    이 글 공감가~ 내가 생각하던거랑 똑같다
  • tory_23 2020.10.04 19:48
    낯선 사람들이랑 새로운 관계 맺는거 어려워하는 톨이라....같은 취미 공유하는 사람들 모인 동호회 같은거 참여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ㅠ 그래서 1020대 친구에 더 연연하게 되드라...
  • tory_24 2020.10.04 19:48
    나도 직장동료가 친구보다 더 친해ㅋㅋ가정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구한테 서운한 거 이야기하면 내 성격에 대해서 잘 아니 부둥부둥해주고, 휴일이나 그럴 때도 같이 맛있는 거나 좋은 곳 같이 다니고 더 편해서..
  • tory_25 2020.10.04 19:51
    예전에 어떤 짤 봤는데 80 넘은 할머니가 내 40년지기 절친이라고 옆에 있는 사람을 소개해줬는데 40년지기니까 40세에 만난 친구였어 인생은 길고 사람과 기회도 많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 tory_26 2020.10.04 20:02
    아무래도 학교 졸업하면 각자 다른 길을 걸어서 공감대가 떨어지게 되다보니 학창시절 친구랑은 멀어지고 같은일 하는 동료랑 친해지는거 같아...난 서열관계 있는 업종이라 친한 동료도 없다는게 함정...나이 몇살 차이 안나는 사람이랑 언니동생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그놈의 경력 서열질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게 만들더라
  • tory_28 2020.10.04 20:05

    영상 내용 좋다! 위로 받고 가~ 고마워!

  • tory_29 2020.10.04 20:23

    인생 친구는 노인정에서도 만날 수 있어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님

  • tory_30 2020.10.04 20:23
    ㅇㅇ마져 오히려 대학들어가서 성인되어서 만난 인연들이 더 좋더라. 30대 이후도 마찬가지라고 봄. 어른되고 내가 어찌됐든 선택하게 된 관계니 더 잘맞는거 같음
  • tory_37 2020.10.04 21:58
    322222 도리어 초중고친구들 안맞아서 멀어지고 대학때친구랑 사회인으로서 만난 회사동기들이 제일잘맞아
  • tory_31 2020.10.04 20:29

    글 완전 공감간다.

    나는 초, 중, 고때 내내 왕따와 은따였어. 지금도 학창시절 친구는 전무할 정도로 10대 때의 친구와의 추억도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러다 20대 대학 들어가고 직장 들어가면서 친구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위의 글처럼 그때그때 시절의 인연을 만나서 취미가 같은 사람들, 유흥스타일이 맞는 친구들, 직장 이야기를 나눌 직장동료 등 그 순간의 인연들에 집중하게 되니 훨씬 인간관계도 부드러워지고 넓어지더라. 

    아마  10대때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교우관계가 좋았을수도 있지만 뭐 어쩌겠어. 이미 지나간 시간인데...

    그래서 나는 학창시절 친구들 없는게 슬프거나 아쉽지 않아. 지금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

  • tory_32 2020.10.04 20:45
    좁고 깊게 몇명 딥하게 사귀면서 최근 몇년간은 새로운 친구 못만났어서.... 어느정도 공감은 된다 ㅜ
  • tory_33 2020.10.04 20:51

    맞아 이거 학창시절 친구 정말 안맞고 오히려 내가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인데..성인이 된 이후에도 붙잡고 있느라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더 빨리 손절했어야 한다고 생각함..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인간관계라서 정말 안맞는데 바보 같이 맨날 져 주면서..

    이제 끊어내려고 서른 중반 되기 전에

  • tory_34 2020.10.04 21:07
    학창시절 친구들 그냥 비슷한 동네에 살았던 것 뿐(물론 어느 정도 생활 수준 같은건 비슷하겠지만) 나는 40대초반인데, 20대 중반 후반에 취미관련 만난 친구들이랑 16-20년 지기임. 가치관 성향 이런게 맞아야지. 그리고 결혼관도. 27에 비혼 결심하고 취미 모임 여러 개 많이 나갔는데 그 중 진짜 마음 잘통하는 언니들 만나서 많은 영향 받음. 최근에 알게된 친구들과도 좋고~ 그리고 아무리 생활이 친해도 덕토크는 안함. 덕후친구는 따로임ㅋㅋ 덕질하는게 많아서 또 더 세분화 됨 ㅠ
    고등 대학교 친구들은 이제 부모님 조사때나 보는거지 뭐. 안맞는 애들은 빨리 손절해~ 아무 일 안생겨. 자기 마음만 열려있으면 60대에도 절친 생기더라(울 엄마 보면)
  • tory_35 2020.10.04 21:10
    공감해. 나도 초중고 친구들보다 성인이 된 후에 만난 사람들이랑 더 잘지냄. 초중고때는 집단으로 뭉쳐다니니까 혼자가 튀어서 억지로 친구들을 만들려다보니 안맞아도 억지로 맞춰가며 지냈는데 졸업하고 학교라는 공통분모가 없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잘 안맞는다는걸 깨닫게되더라..
    성인 이후로는 내 관심사에 따른 전공을 선택하고 공부하고 직업을 얻다보니 비슷한 결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랑 모이게 돼서 그들이랑 더 잘지내고 있음ㅋㅋ 동료랑 마음이 맞으면 휴일에 만나기도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그러다보니 기존 친구들한테 크게 미련을 안두게됨
  • tory_36 2020.10.04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8 23:57:36)
  • tory_38 2020.10.04 22:25
    나 이십대 후반에 대학원에서 인생친구 만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20.10.05 01:14

    아직 내가 인생친구를 못 만났는데, 누군가에게 내가 인생친구가 되어주는것도 좋고 의미 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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