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20대 여자라면 그녀가 페미든 아니든 일정부분은 페미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야한다.
페미에 대해서는 집접적으로 논하지 않는게 좋다.
논쟁에서 이겨도 안좋게 보일 뿐.
점수를 따려고 페미를 빠는 것도 좋지 않다.
당장은 점수를 따도 뒷감당이 어려운 족쇄를 채우는 꼴이고, 심지어 비굴해 보일 수도 있다.
구라는 소화가능한 정도로 지나치듯, 간접적으로 치는 게 핵심이다.
EX) 1. "난 나중에 딸을 낳고싶어. 딸이 말도 더 잘통하고 부모도 잘챙기잖아."
2. "나한테도 딸이 있으면 참 불안할 것 같아."
3. "여자들은 출근할 때 화장하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지나가는 식으로 툭 던져주면 단순 호감을 얻는 것을 넘어 신뢰를 획득하게 된다.
심지어 레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이런 발언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이슈로 해야할지 유머로 해야할지...암튼 꿀정보임ㅇㅇ
글 내용보니 이미 글렀는데요...이런 생각하고 글쓰는 지능이면 어차피 잔머리 굴리는거 티 다 날텐데...애초에 한남이 한남충 티나는 모먼트는 무의식적, 무심코 내뱉는 언행 아니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ㅊㅊ https://twi⭐tter.com/kiwimaniacc/status/1312430943391555584?s=19
페미에 대해서는 집접적으로 논하지 않는게 좋다.
논쟁에서 이겨도 안좋게 보일 뿐.
점수를 따려고 페미를 빠는 것도 좋지 않다.
당장은 점수를 따도 뒷감당이 어려운 족쇄를 채우는 꼴이고, 심지어 비굴해 보일 수도 있다.
구라는 소화가능한 정도로 지나치듯, 간접적으로 치는 게 핵심이다.
EX) 1. "난 나중에 딸을 낳고싶어. 딸이 말도 더 잘통하고 부모도 잘챙기잖아."
2. "나한테도 딸이 있으면 참 불안할 것 같아."
3. "여자들은 출근할 때 화장하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지나가는 식으로 툭 던져주면 단순 호감을 얻는 것을 넘어 신뢰를 획득하게 된다.
심지어 레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이런 발언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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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슈로 해야할지 유머로 해야할지...암튼 꿀정보임ㅇㅇ
글 내용보니 이미 글렀는데요...이런 생각하고 글쓰는 지능이면 어차피 잔머리 굴리는거 티 다 날텐데...애초에 한남이 한남충 티나는 모먼트는 무의식적, 무심코 내뱉는 언행 아니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ㅊㅊ https://twi⭐tter.com/kiwimaniacc/status/1312430943391555584?s=19
새끼드라 이제 화장안한다 퉷 나도 세수하고 아침밥먹겟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