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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9.24 13:11
    한남은 무슨 하자가 dna에 있는걸까?
  • tory_17 2020.09.24 13:22
    x'염색체잖아 생기다 말아서
  • tory_19 2020.09.24 1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0:13:14)
  • tory_34 2020.09.24 14:35
    @19 마자마자 Xv더라 장애인듯
  • tory_37 2020.09.24 15:32
    @34 Xv 인정 ㅇㅇㅇㅇ 꼭 모습이 생기다 만 열등한 세포같았어
  • tory_2 2020.09.24 13:12
    진짜 무서워 ....
  • tory_3 2020.09.24 13:13
    난 그냥 없는 척.. 절대 대꾸 안 함
  • tory_4 2020.09.24 13:13

    그냥 저런 쓰레기들만 골라죽는 전염병 같은거 누가 개발 못하나...

  • tory_5 2020.09.24 13:14
    이러니 한남이 잠재적 범죄자 취급받지
  • tory_6 2020.09.24 13:15
    걍 없는척함ㅇㅇ
  • tory_35 2020.09.24 14:56
    없는척 하고 싶은데 누가 봐도 집에 있던 티 날 때가 젤 짜증나더라ㅠㅠ 티비 보고 있었거나 불 켜놓고 있거나 큰소리로 전화하고 있었거나 이럴 때...보통 밖에 인기척이 느껴지는 정도로
  • tory_7 2020.09.24 13:15
    나진짜 이런거땜에 독립하고싶어도 못하겠음 무서워..그렇다고 더 크고 안전한 집으로 이사갈 돈은 없구ㅠ에효
  • tory_8 2020.09.24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6 13:48:36)
  • tory_9 2020.09.24 13:16
    개무서으ㅓ 진짜ㅠㅠㅠㅠ
  • tory_10 2020.09.24 13:17
    와... 나는 이런적은 없지만 대학때 자취방에 누가 게이트맨을 기계로 나사풀어서 따고 들어오는거야;; 집주인 아줌마였음... 그거 점검한다고... 안에 사람있눈지 어쩐지 확인도 안하고 ㅅㅂ 기사아저씨 남자도 있는데 개미친년인줄... 내가 존나 띠껍게 구니까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또라이새끼 아ㅡㅡ
  • tory_11 2020.09.24 13:17

    잠재적 범죄자 맞잖아 시발

  • tory_12 2020.09.24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0 19:40:18)
  • tory_13 2020.09.24 13:17

    나도 예전에 한남이 뒤에서 졸졸 따라온 적 있는데ㅎ... 그 때 죽다 살았어서 한남 트라우마 생김... 문 열 때 키만 보면서 열지마.

  • tory_14 2020.09.24 13:19

    나 배달도 절대 안시켜먹잖아 방 훑어보는거 기본이고 이상한소리하는 인간들 너무많아..지금은 배달시켜도 현관에서 받아와야하는 보안 철저한 여성전용사는데 이렇게 맘편할 수가 없다.... 

  • tory_15 2020.09.24 13:21
    평소에 조심성 많은 스타일인데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나도 모르게 열게 될 때가 있더라ㅜㅜ 특히 여자분이 부탁하면 심리적으로 좀 방심하게 되더라고.. 다행히 단순 전도하러 온 신자들이라 바쁘다하고 돌려보냈는데 내가 낯선사람한테 문을 열어줬다는 게 충격이었음... 이제는 그냥 사람 없는 척 무시하고 있어
  • tory_16 2020.09.24 13:22

    정상적인 사람은 다짜고짜 문열어 달라고 안함 근데 자취하면서 야밤이건 낮이건 안가리고 초인종 누르고 보는 또라이들 많더라;;

  • tory_18 2020.09.24 13:24
    내가 이래서 개 키움. 소형견 말고 중형견이상 키워서 벨누르면 개짖는 소리에 도망가게 해야함
  • tory_20 2020.09.24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13:16:08)
  • tory_35 2020.09.24 15:06
    2222 난 진짜 핸드폰 놓고 나온 적 있어서 공중전화 썼었고 그거 안되면 근처 가게라도 가서 쪽팔려도 빌리려고 했었음..남의 집에 전화 빌려달라고 그것도 혼자사는 사람 집인거 알면서 뭐 저렇게 맘대로 가. 난 전에 절에서 왔다고 하는 할머니가 물 좀 달라고 하는데 렌즈로 보니까 진짜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고 있어서 보통 사람 아닌거 같아가지고 정수기 고장났다 하고 그냥 들어가버림..가든 말든ㅠㅠ 근데 알고보니 이거 수법이었잖아..
  • tory_21 2020.09.24 13:32
    벨 누르고 문 두드려도 없는 척 해야 됨
    있는 거 안다고 해도 반응 안 하는 게 최고야 휘말리면 안돼
    난 택배 와도 한참 있다가 갖고 들어와
  • tory_22 2020.09.24 13:37

    와 미친 마지막꺼 보고 온몸에 소름돋는다... 

  • tory_23 2020.09.24 13:37
    나도 저 병따달라는거 당해봄ㅋㅋ요새 누가 병뚜껑 안열린다고 옆집문 두드림? 마침 엄마가 집에 와있어서 문두드리길래 엄마가 나갔는데 존나 당황하더니 병뚜껑 열어주니까 아 ㄱㅅ 하고 재빠르게 튐ㄷㄷ 울엄마가 힘이 세봤자 너보다 세겠냐 진짜 모든 문두드리는 새끼들 경계함 택배 배달은 다 사전에 얘기해서 걍 놓고가니까 절대 함부로 문열어주면 안됨
  • tory_24 2020.09.24 13:38
    혼자 사는 여자는 총 쏠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 tory_25 2020.09.24 13:46

    이래서 연락도 없이 찾아오는 관리실 사람들 너무 짜증나.. 

  • tory_26 2020.09.24 13:53
    아 나도 곧 자취하는데 명심해야지.
  • tory_27 2020.09.24 13:54

    아니 이런게 진짜 남자한테는 1도 걱정 안되는 일이야.. 

    남자친구 혼자+똥냥 두마리랑 서울서 산지가 12년짼데

    이런거 걱정도 안하고 당해본적도 없어.... (비교적 치안은 좋은 주택가긴 하지만 번화가 원룸도 살았었음)

    이러니 범죄관련 팟캐나 유튭은 2-30대 여자만 본다지 ㅠㅠ 자기한테 직면한 일들이니까

    미리 예방하려고 ㅠㅠㅠ

  • tory_28 2020.09.24 13:56
    이런거 여초 공지로 올려야됨 진심 ㅜㅜ
  • tory_29 2020.09.24 14:01

    난 집으로 택배도 안 받고(회사로 다 받음), 요즘같은 시대에 배달음식도 안 시켜먹는다...퇴근하면서 사들고 들어감ㅠ 주말에는 시장봐온 걸로 해먹음. 

  • tory_30 2020.09.24 14:05
    나도 없는척함 배민도 다 문밖에 놓아달라하고
    택배도 문밖인데 이름 남자이름으로 시발 왜 이래야하지싶다
    옆집도 여자분인데 택배 남자이름더라
  • tory_31 2020.09.24 14:10

    진짜 누구세요도 하지마.. 없는 척해 어차피 택배 이외에 집 초인종 누르는 사람 별 쓸데없는 일임 안 나가도 초인종 몇 번 누르고 그냥 내려감. 절대 나가지 마 다들

  • tory_32 2020.09.24 14:11
    진짜 나도 경험담 하나 풀고 가면
    난 남동생이랑 같이 자취중이었는데
    님동생 이름이 여자이름 같음
    예를들면 정수연 정수정 (이름빌려서 미안해요!) 같이 자매이름 같음
    한날은 누가 벨 누르면서 정수연씨 정수연씨 이래서
    그래서 정수연은 내 동생이니까 게임하고 있는 애 불러서 나가게 시켰더니 동생 얼굴보고 막 도망감
    진짜 소름이었음
    그뒤로 우편물 종종 사라진거도 없어졌고
    진짜 당황함
  • tory_35 2020.09.24 15:42
    택배 이름 같은걸로 여자만 사는 집이라고 생각한건가???미친 ㅡㅡ
  • tory_44 2020.09.24 18:03
    이거 ㄹㅇ임 내동생도 이름 완전 여자같은데 택배 보고 ㅇㅇㅇ씨?하고 기대에 차서 얼굴확인했는데 남자인거 보고 짜식는놈 많음 뭘 바라는거야 등신들이
  • tory_33 2020.09.24 14:18

    혼자 사는데. 집에 누가 초인종 누르거나 문 두들기면 심장이 벌렁거려.


    여튼 나 그래서 배민 너무 땡큐임 

    배달어플 없었으면 배달 못 시켜먹었을거 

    선결제하고 집에 개있다/코로나 자가격리중이다/ 이러면서 집 앞에 놔두고 가라고 하면 되니까   

    그렇게 요구하는 것도 좀... 여자 티 나긴 하는데. 적어도 인터폰으로 가는거 확인하고 한 1~2분 있다 나가거든

    그리고 음식 가지고 들어올 때. 현관문 살짝 열고 나가는데  문열고 발로 문 지탱한 다음 한 손으로는 음식 가져오고, 나머지 한손에 날카로운 과도 쥐고 있음 ㅋㅋ 여차하면 찌르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로 사는거 진짜 피곤하다

  • tory_34 2020.09.24 14:36
    한남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냐고 부들거릴때 어이없는 이유: 잠재적 범죄자 맞아서;;
  • tory_36 2020.09.24 1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4 15:27:49)
  • tory_38 2020.09.24 15:46
    이래도 잠재적 범죄자 아님? 성별이 이미 틀려먹었는데
  • tory_39 2020.09.24 16:41
    배민도 열지말아 게임중 못나감 문앞 ㅇㅇ 이런거 써놓고 나중에 가져와 제발
  • tory_40 2020.09.24 16:50
    배달도 놓고 가라고 함... 없는 척 하고 택배도 그렇고 ㅠㅠ
  • tory_41 2020.09.24 17:17
    나 그래서 혼자있을때 없는척 함..
  • tory_42 2020.09.24 17:29

    없는척 쵝오 

    그러다가 우체국 택배 못받은적 있지만 ㅠㅠ 

  • tory_43 2020.09.24 1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3 23:03:27)
  • tory_45 2020.09.24 19:39
    뭐 잡을 수 있는 혐의가없다 요런얘기하고 끊음.

    한남경찰 현실ㅋ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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