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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6.28 0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05:24:28)
  • tory_2 2020.06.28 02:00
    5살이면 이제 막 유치원입학한 나이고 엄마들 입학전 상담올때 기저귀문제 물어보는 사람 꼭 한두명있을정도로 애기야ㅠ저 나이때는 낯선 사람앞에서 ~주세요 하고 똑바로 존댓말 써서 말하는것만해도 완전 교육잘받은거라고...존댓말 못해서 입학했을때 배우는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 tory_3 2020.06.28 02:01
    나도 가게 일 하는데 애기들이 주세요 라는 표현 쓰는거면 됐지 뭘 더 바라냐.....
  • W 2020.06.28 02:04
    진심...
    편의점에서 ㅡ물건고른다며 어질러도 깊은 빡침이 올라오지만 아이니까 ㅠㅠㅠㅠㅠ 하고 충분히 넘어가주는데

    5살이 초코우유 주세요 하면 오히려 응응!!! 이모가 꺼내줄게!!!! ^^)/ 이럴듯...
  • tory_3 2020.06.28 02:07
    @W 실제로 그런 애들 종종 있는데 진짜 졸귀탱 ㅠㅠ
    진짜 요즘 사고방식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져...
  • tory_46 2020.06.28 04: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7 14:19:51)
  • tory_53 2020.06.28 08:41
    @46 어머 우리애기가 이럼ㅋㅋㅋㅋ 만3세 ㅜㅜ
  • tory_4 2020.06.28 02:01

    저게 사실이면 얼마나 데여서 그랬을까 짠하기도 하고 ㅠㅠㅠ

    또 5살 애기딴에는 얘기한다고 한건데 초코우유 못 사서 엄마도 애기도 속상했겠다 싶기도 하고 ㅠㅠㅠㅠ

  • tory_5 2020.06.28 02:02
    한국은 태어나면 1살이라 5살이라고 해도 개월수에 따라서 더 작을 수도 있음. 진짜 생각보다 더 애기야... 저 나이가 편의점 들어가서 초코우유 꺼내 주세요 하는 것도 잘 하는거임. 애가 꺼내주세요 하는 것도 열받아 한다면 사람 상대하는 알바는 하지 말길 바람..
  • tory_6 2020.06.28 0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2 04:06:22)
  • tory_7 2020.06.28 02:02
    애기들 보통 다짜고짜 돈부터 내밀면서 이거! 쥬뎨요! 하는데 얼마나 귀여운데ㅠㅠ 주작이길
  • tory_15 2020.06.28 02:11
    마쟈 존귀 ㅠㅠ
  • W 2020.06.28 02:16
    마자 얼마나 귀여운뎅..
    마트에서 계산할때도 애기애기한 4-5살 애들이 계산대 위에 자기먹고싶은거 올려놓고 얼른 계산되길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빨리주세용 ㅠㅠ 하며 고걸 못참고 울먹거리는것도 귀여운 나이인데.......주작이길 ㅡㅡㅎㅎ
  • tory_26 2020.06.28 02:29
    3333
  • tory_8 2020.06.28 0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1 16:42:39)
  • tory_9 2020.06.28 0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1:05:07)
  • tory_11 2020.06.28 02:04
    밑에글 근데 너무 주작같아서 ㅎㅎ
  • tory_12 2020.06.28 02:07
    난 상대가 어른이어도 진짜 손 안 닿는 거고 말투만 무례하지 않다면 "죄송한데" 안 붙여도 기분 안 나쁘고 바로 꺼내줄듯.. 내 일이니까 ㅇㅇ
  • tory_13 2020.06.28 02:10

    톡 건들어도 꺄르르 웃거나 뿌앵 우는게 5살임 너무 작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있음 하물며 알바생 변명 거의 한남급으로 공감능력 결여된 상태던데 한남충 주작일 확률 너무 높쥬

  • tory_14 2020.06.28 02:10
    아무리봐도 주작이야..
  • tory_16 2020.06.28 02:14
    조카들 보면 저 나이대 똑똑한 애들의 맥시멈이 초코우유 꺼내주세요 임... 죄송한데 붙는걸 애들이 이해를 못함; 주작 아니면 너도 5살때 유치원에서 그러라고 배웠다고 들이대줘야할 판
  • tory_22 2020.06.28 02:26
    222 저 나이대 똑똑한 애들 맥시멈이라는데 동감. 저정도도 안되고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세요! 하거나 대뜸 '초코우유!' 이러는 애들도 있어. 버릇이 없어서가 아니라 논리적인 문장 만드는게 아직 어려운 나이같더라고.
  • tory_17 2020.06.28 02:17
    다섯살 우리조카는 꽤 말이 빠른편인데 주세요가 한계야. 죄송합니다를 다섯살이 어떻게 말해
  • tory_18 2020.06.28 02:18
    애초에 주작같아 20대 여성이 글을 저렇게 어수선하게 쓴다고??5살 아이 부탁 거절 할 정도면 피도 눈물도 없는 싸가지커뮤형 인간인데 저런식으로 띄어쓰기도 안하고 피드백 안남겼을듯
  • tory_19 2020.06.28 02:19
    난 저거 진짜라고 봐 주변에 생각보다 저런 마인드 많더라 인터넷에 빠져서 자기는 계산을 하는 알바이고 저런걸 요구하는건 진상 맘충 꼰대 갑질 이런식으로 치부하고 말 행동 하나 하나 꼬투리 잡아서 공손하지 않았다 바로 사과하지 않았다 표정이 안좋았다 등등 이유 만들어서 자길 합리화하고 자긴 똑부러지다고 생각하는 병에 걸린 애들이 많더라구 내가 듣기에는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일인데도
  • tory_28 2020.06.28 0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5 14:23:11)
  • tory_19 2020.06.28 02:38
    @28 맨날 애싫다 노키즈존 니자식 사진을 왜 나에게 보내냐 맘충짓 어쩌구 이런글을 많이 보니까 현실과 커뮤를 구별못하고 저런 마인드 가진 것들 많아 특히 어릴때 저런걸 일찍 접할수록 저기 달린 댓글이 모든 사람의 반응이라고 착각해서 가치관으로 굳어지는 애들이 많은거 같아
  • tory_43 2020.06.28 03:18

    333 저 글이 주작일지언정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일들임

  • tory_75 2020.06.28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0:08:16)
  • tory_20 2020.06.28 02:19
    애 안좋아하지만 편의점에서 애가 위에있는거 😲😲🥺 보고있음 먼저 물어봄 꺼내주까 하고...
  • tory_21 2020.06.28 02:20
    암만 생각해도 여혐충 주작글
  • tory_23 2020.06.28 02:27

    난 5살때 말도 못했음ㅋㅋㅋ 솔직히 초등학교 5학년 넘어가지 않고는 어른처럼 말하는 애 거의 없지않나 편의점에 가끔 초딩들 오는거 봐도 투머치토커형이거나 단독직입적으로 00있어요? 하는 애들이 과반수던데ㅋㅋㅋㅋ 그 글이 주작일지 아닐진 몰라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들 은근 많아서 사실일수도 있을듯 여자라고 글을 깔끔히 쓰는것도 아니고 나부터가 글이 두서 없어서......

  • tory_24 2020.06.28 02:28
    주작이었음 좋겠다
  • tory_25 2020.06.28 02:28
    다섯살 애가 혼자 편의점와서 초코우유 달라고 하면 놀라서 혼자 왔냐고 물어봐야해 같이온 어른 어디있냐고.. 다섯살 애다 진짜
  • tory_26 2020.06.28 02:31
    2222 부모님 밖에 있어??? 라고 꼭 물어봄 심부름이면 찾는 거 있냐고 물어보고 다섯살 진짜 작아 애기야 애기 초딩도 작은데
  • tory_27 2020.06.28 02:33
    33333 편의점 알바할때 위층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하교할때마다 엄마손 붙들고 과자 사가는게 행사인 애기들 한가득이었는데 가끔 좋다고 혼자 뛰어오는 애들 있음 문제는 과자집고 엄마 없다고 당황해함 우는 애기도 봤어 다섯살이면 이제 말문좀 트인 애기들인데.... 아랫글 보면서 엄청 어이없었음
  • tory_29 2020.06.28 02:36

    다섯살애가 나한테 왔으면 와랄랄ㄹ라해주고 싶은거 꾹 참고 사탕이라도 하나 더 쥐여서 보냈을텐데.. 흑ㅠㅠ 너무 팍팍하다 인생이...

  • tory_30 2020.06.28 02:36
    댓글에 지가 등판해서 죄송한데 무새짓 하는거부터 주작임 다 큰 성인도 뭐 좀 꺼내달라면 꺼내줌 담배는 카운터에서 잘만 꺼내 주면서 먼 계산만 하는 사람 타령 ㅋㅋㅋㅋ편의점 알바도 한번도 안해본 한남이 주작한거임
  • tory_26 2020.06.28 02:40
    22 댓글은 주작 빼박같아 보임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요랑 이예요, ㅅ받침에서 알바생도 아닌 거 같음ㅋㅋㅋㅋ 저 댓글 알바생은 빼박 아님ㅋㅋㅋㅋㅋ 일해본 티가 안 남
  • tory_31 2020.06.28 02:37
    5살에 내남동생 한국말도 구사못했어...(머리나쁜것도아니였고 서울대감 다만 언어부분이 애들따라서 편차도커서....느린편이면 진짜이래) 진짜 외계어급으로말하고 엉망으로말해서 나만알아듣고 엄마도잘못알아들을정도였어
  • tory_32 2020.06.28 0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23:33:42)
  • tory_34 2020.06.28 02:47
    쭈뼛쭈뼛와서 할말있다는 듯이 쳐다보는거 222222
  • tory_37 2020.06.28 02:55
    333 ㄹㅇ ㅋㅋㅋㅋ 쭈뼛쭈뼛와서 할말있다는듯이 쳐다보는거ㅋㅋㅋㅋ진짜 물어봐야 대답하는 애들이 대부분일텐뎅
  • tory_38 2020.06.28 02:56
    @34 ㅁㅊ이거리얼...5살도 아니고 나 8살짜리 여자애가 내 옆애 와서 계속 쳐다보길래 뭐지???했는데 비켜달라는거였음....난 내자리에 있는거고 걔가 내 자리를 꼭 거쳐서 지나가고싶은것처럼 보이길래 솔직히 ..??... 뭐야.......싶었지만 그냥 웃으면서 비켜줌...애다...애잖아...하고 ㅈㄴ 참앗짘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20.06.28 03:04
    이거진짜다. 울아이가 저래... 초코우유달라고 말못하고 쳐다보는거 ㄹㅇ
  • tory_46 2020.06.28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7 14:19:49)
  • tory_47 2020.06.28 05:49
    억 울조카다 ㅋㅋㅋ 울조카 다섯살인데 부끄러워서 말도 못걸듯 이모가 해줘 이러지
  • tory_57 2020.06.28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45:27)
  • tory_33 2020.06.28 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3:34:07)
  • tory_35 2020.06.28 0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4:54:00)
  • tory_41 2020.06.28 0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3:37)
  • tory_36 2020.06.28 02:52
    애한테까지 너무 과도하게 요구하는건 슬프다ㅠㅠ
  • tory_40 2020.06.28 0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03:33:52)
  • tory_42 2020.06.28 0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15:48)
  • tory_44 2020.06.28 03:23
    5살이면 안넘어지고 걷는것만해도 나는 용허다 용해..ㅠ
  • tory_45 2020.06.28 04:33
    ㄹㅇ ㅋㅋㅋㅋ 말도 다 하고 장하다 장해
  • tory_48 2020.06.28 07:37
    5살이면 너무 애긴데.... 진짜 엄마가 한말 똑같이 반복+시키는데로 하는것도 힘든애들 널림...... 어휴
  • tory_49 2020.06.28 0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21:22)
  • tory_56 2020.06.28 0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09:57:39)
  • tory_50 2020.06.28 08:12
    애를 싫어하나봐 거기다 진상손님 겪으며 지냈으니 그런듯 ㅋㅋ
  • tory_51 2020.06.28 08:17
    주작같아
  • tory_52 2020.06.28 08: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10:33)
  • tory_54 2020.06.28 08:46
    아니 그리고 애가 어른한테 도움을 구하는데 애가 죄송까지해야될일이냐 진짜ㅋㅋㅋㅋ
  • tory_53 2020.06.28 08:50
    아래 글 댓글보니 알바생한테 동조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람. 5살, 만3세한테 예의없다는 둥 ...
    우리 애는 혼자 못들여보냄 일단 초코우유 어딨는지도 못찾고 편의점 카운터 앞에서 됴코우유! 됴코우유 이러고 있을애라서...
    별것도 아닌 걸로 5세 아동한테 이러쿵 저러쿵. 진짜 애 낳고 살기 각박하지 않냐? ㅜㅜ
  • tory_55 2020.06.28 09:07
    사람들이 5살수준 = 짱구수준인줄알아.
    사고는 치지만 말 잘하고 심부름도 곧잘하고 애까지볼수있는 아이 ㅇㅇ

    짱구 만나이라 한국나이론 6-7살이고 그나이대 애들보다 사회기능 엄청 발달한거임.
  • tory_58 2020.06.28 09:31
    본인 어린이때 생각못하네 진짜 초등학생도 실제로 보면 애기임 애기 하물며 5살이면 주세요 하는것도 대견한거임 막말로 작년 12월에 태어난 조카가 한국나이로 2살임 이해감?? 5살이 얼마나 어린지??
  • tory_59 2020.06.28 09:49
    애기가 손안닿으면 꺼내달라고해야지 아님 스툴 두던가. 어른도 찾는거 안보이면 어딨냐고하는데 저정도 말도 못해? 진짜 병신같음. 어른이면 모를까 애기들한테도 관용과 배려가 필요한데말야
  • tory_60 2020.06.28 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9 22:35:32)
  • tory_61 2020.06.28 1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0 15:41:34)
  • tory_62 2020.06.28 10:35
    주작이면 좋겠는데 실화라면 애기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당... 5살이면 나중에 커서도 기억 날수도 있는데 ㅜㅜ 넘 각박하다 진짜 애기들한텐 좀 유하게 생각해주면 덧나나 보통 길거리에 어른 없이 5살 짜리 애 혼자 다녀도 부모님 어디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 나이인데...
  • tory_63 2020.06.28 10:36
    나도 5살 짜리가 혼자 편의점 오면 오히려 각정돼서 깜짝 놀랐을거 같은데 죄송한데 한마디를 안했다고 교육운운하는 그 사람의 교육이 참 의심스럽더라
  • tory_64 2020.06.28 1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2 23:25:13)
  • tory_65 2020.06.28 10:43
    태어난지 3,4년 밖에 안 된 애기들한테 뭐라고 하는 거 보고 정말 화나더라. 애초에 이게 의견이 갈릴 일인지도 모르겠다.
  • tory_66 2020.06.28 11:56
    이게 왜 불탈일이야? 음료 꺼내달라는 요청이 싫을수도 있고 그정도 요청 안들어줬다고 짜증날수도있고 다 이해됨
    그리고 그런 요청 안해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다른데 가서 산거고 결론적으로 어느 한쪽 욕해달라고 혹은 시시비비 가려달라는거 같은데 이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왜 따지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음
  • tory_67 2020.06.28 11:59
    2 안해준거 각박하지만 개인자유고 다른데 가서 산것도 개인 자유
  • tory_68 2020.06.28 12:08
    알바는 돈 받고 일하잖아. 정말 계산만 해주는 존재라면 인간이 거기있을 이유가 어디있음?
    정말 66톨은 범죄만 아니면 해도 괜찮고 당해도 괜찮아?
  • W 2020.06.28 12:58
    오우 제발 너톨같은 마인드가진 사람과 안만났으면 한다.
    음료 꺼내달라는 요청을 사지멀쩡한 성인이 했다면 싫고 짜증날수도 있음 ㅇㅇ 지는 손발없나 싶을테니까.

    근데 장애인 어린아이 노인이라는 약자를 배려해주는건 인간으로써 공감능력을 발휘하는 지능순이야 ㅎㅎㅎㅎ

    너톨은 쭈그렁노인되서 힘이없어서 높은곳에 있는걸 못꺼내서 주변사람에게 좀 꺼내달라고 부탁할 일이 생겨도, 싫어요 짜증나요 라는 혐오성 표현 들어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노년을 보내도 상관없을듯 ^^
  • tory_71 2020.06.28 13:33
    에구 너는 사회성 어떡하냐...나중에 늙어서 힘 없을 때 아무도 안 도와주고 널 싫어해서 혼자 힘으로 살아가게 돼도 세상이 각박하네 투정하지 말렴
  • tory_72 2020.06.28 13:51
    넌 꼭 어디가서 그릇 던지듯 내려놓는 알바, 너가 말 걸어도 계속 무시하는 알바, 너가 뭐 보여달라 그래도 살 수 있겠냐고 깔아보는 점원 만나라. 범죄 아니니까 따지지 말고.
  • tory_69 2020.06.28 13:04
    공감능력 없고 세상 지혼자 사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본인들이 이상하다고도 생각안하고 애새끼들 맘충들 이러면서 빼액해대겟지 ... ㅉㅉ 그행동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가길 바람
  • tory_70 2020.06.28 13:19
    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편의점 알바 할 일이 매장관리 손님응대인데 지가 뭐가 된다고 손님을 가려서 응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할 일 맞으니까 여기서 의견 나뉠 일 없는 게 정상임. 편의점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데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 tory_73 2020.06.28 13:52
    유치원에서 알바했었는데 5세반이면 유치원 선생님+보조선생님 2인정도서 20명 안되는 애들 케어하는 데도 손이부족함... 진짜 성장마다 달라서 거의 3세같은 애들도 있고 한글 못읽는애들,이상한존대어나 반말쓰는 애들,대소변 혼자 못보거나 실수하는 애들, 물건 못따거나 못여는 애들 수두룩함. 약자를 보호하거나 관리하는건 당연히 어른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일이아니더라도 내 주변에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거있거나 위험한 상황이면 다들 말릴거아님? 그거랑 똑같이 어른으로서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 tory_74 2020.06.28 14:37
    영상 바뀐건가?상어춤만 추는데...
    아 밑에 글이랑 같이 보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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