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가호를 많이 아꼈다는 지드래곤 일화들.txt

지용이가 지나치게 간사한거지
인간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

글 누가 쓰는거야? 오글..

얘는 항상 자기가 무엇을 한다는 것에 취해있는거같아 ㅋㅋㅋ

옘병한다...편집자 뭐야... 존나 손발오그라드네...ㅋ

애초에 동거인도없이 바쁜 연예인이 애동 키우는거자체가 에바.... 팬션에ㅈ보낸것 까진 괜찮은데 관리좀잘해주지...

예뻐만 하는 거 누가 못해

저 내용이 딱히 애지중지인지는 모르겠어. 오히려 반려견 나쁜 버릇 제대로 훈육도 안 하면서 키운 건가 그런 생각만 들어

뭐래..... 시끄러운 공연장에서 애 놀라는데 거기에 냅두고 있는데 그 사이사이 만지고 하는게 애끼는거라고? 뭔 헛소리를 존나 ㅋㅋㅋㅋㅋ

저 애견학교도 글쎄.....ㅋㅋ 그냥 보내버린 것 같은데 

뭐래는거야 .. 아 짜증나..지 인형처럼써먹고는 버려두는게 니가말하는 사랑이냐 애 산책이나시켜주고 발톱이나 깎아

쟤네 헛짖음 싸나움 다 있어서 주인이 계속 붙어서 케어하듯 훈련안하면 키우지도 못함 백퍼 막짖고 막싸고다니고 물고 하는거 지들이 고칠생각도 없고 고쳐볼생각도 없었겠지 그러니까 애견학교보낸뒤 시골로 방치한거고

원래 있는 반려동물 팽겨치고 새로 고양이 입양한게 충격임.
반려동물을 악세사리라고 생각하는듯

저때는 아꼈고 지금은 안 아끼는거겠지.
연인끼리의 사랑도 변하는데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변한거겠지.
애초 가족이라고 생각 안한거임.

악세사리 예뻐하고 들여다보다 질린거지 뭐...ㅋㅋ

불쌍해

솔직하게 군대 가 있는 동안 부모님이 봐준거 인정. 그런데 제대하고 나서 다시 데려와야 하는 거 아닌가? 돈 많으면 사람 써서 관리하면 되고. 진짜 하찮게 대하는 게 보여서 문제인거잖아. 

공연장에 데리고 간것도 별로 개한테 좋은 환경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ㅎㅎ

요새 돈만 내면 반려동물한테 해줄수있는게 얼마나많은데............ㅠㅠ

밥주는거부터 산책하고 놀아주는거까지 다해주던데 에효 

보통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중에 자기가 애정할땐 한없이 애정하지만

마음이 식으면 아예 관심을 거두는 케이스가 많긴해

또 이쁜 모습 보는건 좋아하지만 싫은 모습 보는건 싫어하는 케이스도 있지..

이런 경우 뒷처리 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

내 몽무는 투어때문에 바빠서 개 못 케어한다고 안키우던데... 저렇게 하는게 진짜 케어하는건 아님

언제입양해서 몇년쯤 데리고 있은거야? 찾아보니 13년 사진은 있는데..

간지나는 패션 아이템이었던 거 아니고?

글 누가 썼냨ㅋㅋㅋ 존나 오글거려

데리고 다닌 사진만 봐도 별로더라 

개키우는 사람들 중에 그 80프로에 해당되는 사람인거엿지 모....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이20퍼도 안된다며

컨셉 오졌었다 ㅋㅋㅋㅋㅋ
가호 작을때만 좋아하고 트로피마냥 데리고 다닌거고
지금은 또 유행에 맞춰 고양이 키우고 ㅎ

으이구

폭죽 뻥뻥 터지는 공연장에 강아지를...

이뻐했었겠지 당연한거 아냐? 그렇게 이뻐하다가 버리잖아

무지막지 바쁜 와중에 머리 쓰다듬고 안아주고 간식 챙겨준 게, 엄청나게 대단한 사랑을 퍼부은 거라고 말하는 거야???????????? 저건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하는 것처럼 최소한의 기본이라고. 개 키워본 이들, 아니 안 키운 사람들도 저건 잘 알겠다. 와... 평소에도 저 개를 어떻게 여겼었는지 딱 느껴진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니ㅋㅋㅋ 실제 한 말인지 글 쓴 사람이 그냥 쓴 건진 모르지만 저 말이 개한테 맞다고 생각하나. 개는 사람이 아니잖아.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마음에 내켜서 오로지 사람의 의지대로 개를 데려와놓고 무슨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자니;; 정말 대~~단한 배려다.  

야 지용군 존나 일본체잖아 시벌 쟤가 몇살인데 지용씨라고 해 

유기꾼들도 다 이뻐해 한때는ㅋㅋㅋ
처음부터 방치할거면 안키웠지 바보도아니고

지랄염병블라블라

첫번째 폭죽은 학대 아냐? 두번째 <강아지의 신분을 망각하는 행동을 보일때마다 응당 해야할 일을 하기도 했음 마냥 예뻐한것만은 아님>이 부분도 좀 쎄하네 강아지의 신분을 망각하는 행동이 뭐가 있지 얘기 들어보니까 애가 순하던데

저것도 그냥 계자가 푼 썰에 불과한거지 뭐... 

에휴...
이사람도 어릴때 좀 이뻐하다 싫증나면 소위 시골보낸다하는 식으로 내보내고ㅠㅠ
바로 다른 동물 새로 들이는 부류였나

이걸 버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신기해
죽을때까지 수십년 책임져야한다는 전제 당연히 깔고 입양하는건데

걍 개를 반려나 생명체로 본게 아니라 패션아이템으로 생각한거네 극혐이다 정말

사랑이 오또케 변하니

아오 인간의 탈을 쓴 싸이코패스지
부모도 딱히 동물에 대한 배려는 없어보인다

돈도많은 새끼가 추악하고 잔인하다

심지어는 간식까지 챙겨주기도 했답니다 이거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503 정수기 물 떠다 먹었다는 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