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pann.nate.com/talk/352510167







오늘 아침 실시간에

시조카 때문에 시댁 꺼려진다는 글 보고 

전혀 다른 상황이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1년차 뉴댁입니다..

시누가 얼마전 이혼

폭력+무능+바람 3단콤보였음




문제는 시누가 15살 아들이 있는데

시가 갈때마다 우리 시부모님...



아이고~ 우리 OO(시조카이름)가 우리 며느리를 잘 따르네

하시면서

나에게 시조카를 보게하심..

시누는 이혼하고 갑자기 경단녀 탈출하고 일하느라 집에 잘 안계심...



15살이면 애를 볼 필요가 있냐 하시겠지만

환경 때문인지 뭔지

지능이나 이런게 6-7살정도인 아픈 아이임

(치료중)




물론 조카이기도 하니 안쓰럽고

잘해줘야지 그렇다가

다 큰 애가 눈치없는 질문하면서 사람 난처하게 할 때면 

미치겠고 하루에도 정말 마음이 아수라백작 같음




질문하는 말도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 커서 만난 애라 정도 없는데ㅠㅠ




애가 2주마다 아빠가 데리러와서 아빠집 간다고 들어서

되도록 시가 그 때 가려고 하는데

아버님어머님께서 자꾸 애 있을 때 오게 하려고 하시는 느낌...





이번에 다음주인 내생일 때문에 밥먹으러 가자~ 부르셨는데

생일인 다음주는 친정가라고 하시면서(그때 애가 아빠한테 감)

이번주말에 부르심

(거절해봤으나 그래도 며느리 생일인데 한사코 밥 한끼 사주고싶다셔서 감....)



내 생일이라 고기먹으러 갔는데

막상 나는 먹지도 못하고...

식당에서 생~난리치는 

애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하

가족들 다 소주먹고 취해서 

하하호호호하는데 와.. 진짜 딥빡

많이 먹었니? 하시는데 표정관리 안 하니

많이 힘들구나.. 하시는데

네 좀 힘드네요 해버림 힝..



애는 불쌍한데 너무 힘듭니다

남편한테 화도 내보고 했는데 

남편도 애 불쌍하니까 이해해주자고 하고

자기 조카니 직접 애 보려고 애는 쓰는 것 같은데

항상 결국은 저 혼자 애 챙기고 있어요



늙은 시부모님이 이제와 갑자기 다 큰 손자 

보기 힘드신 거 이해는 하지만 

덩치가 나같은 애기 시조카 보느라 저도 너무 지칩니다



기분 좋은 거절은 없다지만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


추가




예상반응 그대로네요.



남편 보여줬고 한숨 푹푹 쉬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애 있는 주간에 시가 갈 일 있으면 혼자 가겠다구.

그렇지만 솔직히 내조카 니조카 이런식으로 싹 선 그으니 섭섭하긴 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우리 쪽 조카들한테도 정 덜줄수밖에 없다고 그거 서운해하지말라네요

뭔가 정없이 굴었나 싶긴 한데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날거같아요..



맞벌이라 반찬을 양가에서 많이 해주시는데

이제 시가에선 반찬 받으러 가는 일은 줄여보자고 합의했어요




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도움말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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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6.27 23:03
    남은 자식마저 이혼 해도 정신 못 차릴듯
  • tory_2 2020.06.27 2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5 17:50:11)
  • tory_6 2020.06.27 23:04

    222222 지가 여자쪽 조카들 뒤치닥거리 다 하면서 돌봐줄것도 아니면서 무슨

  • tory_8 2020.06.27 23:05
    맞아 뭐라도 해준 것처럼 ㅋㅋㅋㅋㅋ 쓰니 고기 못먹을때 남편은 뭐했는지 ㅋㅋㅋ
  • tory_10 2020.06.27 23:06
    333 지가 뭘해줬다고 ㅋㅋㅋㅋ
  • tory_12 2020.06.27 23:06
    @6 33333333 당장 지 조카도 제대로 안 챙기면서 처조카에게 뭐라도 해줄려고 했던 것처럼 ㅋㅋㅋㅋ
  • tory_14 2020.06.27 23:08
    4444참나 ㅋㅋㅋㅋ선긋지 말자고 하면서 누구보다 선긋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0.06.27 23:09
    ㅋㅋㅋㅋ지가 해봤자 선물이나 밥한끼 사주고 생색내는거 말고 하는게 있는것처럼....
  • tory_17 2020.06.27 23:10

    뭐 큰 거 해준거 마냥 저러네 ㅋㅋㅋㅋ 

  • tory_22 2020.06.27 2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9 12:31:53)
  • tory_24 2020.06.27 23:12
    ㄱㄴㄲ 무슨 정을 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육아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 tory_25 2020.06.27 23:13
    11111111 저딴 말 진짜 듣기도 싫음;
  • tory_29 2020.06.27 23:17
    대학등록금이라도 내주는 줄ㅋㅋㅋㅋㅋㄲㅋㅋ
  • tory_30 2020.06.27 23:21
    ㄹㅇ
  • tory_32 2020.06.27 2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8 16:15:24)
  • tory_33 2020.06.27 2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15:44:41)
  • tory_48 2020.06.27 23:47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 여자쪽 조카들 중 같이 장애있는 아이 지가 독박으로 케어하는거 아니면 몰라 ㅋㅋㅋ그리고 이모부 어색해서 같이 안놀아 쫌생이 한남 유구하다
  • tory_64 2020.06.28 02:19
    미친놈 소리 절로나와 지가 퍽이나 처가댁 조카들 케어 했겠다 ㅋㅋㅋㅋㅋㅋ
  • tory_71 2020.06.28 12:00

    ㄹㅇ 지랄염병한다 소리가 절로나옴ㅋㅋㅋㅋㅋㅋ 마누라 힘든데 고기만 쳐먹는거 봐선 조카들한테도 해준거 쥐뿔도 없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 tory_77 2020.06.28 19:10
    이거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0.06.27 2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1:05)
  • tory_4 2020.06.27 23:04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던가 속보이게 뭐하는데;;; 진짜 자식 둘 다 이혼 시키려는건가 싶음
  • tory_5 2020.06.27 2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8 11:16:16)
  • tory_7 2020.06.27 2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8 20:03:55)
  • tory_9 2020.06.27 23:05
    부인 생일이라고 고깃집 데려가서도 제대로 고기 못 먹은 것도 눈치 못채는 남편이 우리쪽 조카들한테 정~ 웃기지마라 진짜...
  • tory_11 2020.06.27 23:06
    남편 노답..ㅋ 집안 수준 보이네
  • tory_13 2020.06.27 23:06
    역시 남편은 남의 편이라니깐
  • tory_15 2020.06.27 23:08
    아니 시누 일시작한다지만 글쓴이도 맞벌이인데.. 남의 조카 정덜준다니 지가 정줘서 어쩔건데. 그냥 그동안 수고했다 한마디하면 될걸. 글쓴이가 이유없이 저래? 15살 아이 보기가 쉬운줄 아나. 덩치가 성인에 가까운 남자애인데 애초에 남편이 돌봤어야지. 집안이 철면피인가 했네.
  • tory_18 2020.06.27 23:10

    이건 애 없을 때 도망쳐야 할 것 같은데...

  • tory_19 2020.06.27 23:10

    대리효도에 이어서 이젠 대리육아까지 진짜 이 나라 한남좆팔새끼들 어따써먹냐

  • tory_20 2020.06.27 23:10
    애한테 이런말하기 좀그렇지만 지금 15살인데 7살지능이면...평범으로 지능올라오기는 어려운상황같은데 저렇게 뒤치닥거리하다가 진짜 맡게될듯...;
  • tory_21 2020.06.27 23:11
    남편 노답 따지면 글쓴이 친조카한테 지가 잘해준것도 별로없을거면서
  • tory_23 2020.06.27 23:11
    대체 왜 며느리에게 애 돌보는걸 맞기고 그걸 또 왜 해줘야돼...???
  • tory_26 2020.06.27 23:13
    자식 둘다 이혼이겠네 ㅋㅋㄱㅋㅋ
  • tory_27 2020.06.27 23:14

    15살 남자애면 힘도 쎄고 성적호기심도 많을때인데 거기다 지능도 낮으면....여자 혼자 컨트롤 절대 못함 

    안그래도 걱정되서 판 댓글 가보니 저 부분 걱정하는 사람 많네 

  • tory_43 2020.06.27 23:32
    22222 다섯살도 아니고 열다섯 남자애를 무슨 생각으로 자기 와이프가 돌보게 하는거지...? 남편 정신나간듯
  • tory_51 2020.06.28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05:25:14)
  • tory_73 2020.06.28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6 22:34:47)
  • tory_78 2020.06.28 21:57
    55 이런 사건 많지 않아 ? 소름
  • tory_28 2020.06.27 23:16
    아니 시터나 돌봄시스템 같은걸로 케어하는게 맞지 않나? 당사자들이 감당안되는 일이면서 왜 애먼 사람을 고되게 해..? 얼탱이가 없네...
  • tory_31 2020.06.27 23:21
    당연히 니 조카지 내 조카겠냐고. 난 시누 애들한테 정말 우리애 친구 혹은 내친구 아이만큼의 애정도 없음. 그냥 애일뿐. 결혼했다고 갑자기 유대감이 뿅하고 생기나? 그것도 저렇게 대놓고 떠맡기려하는데
  • tory_34 2020.06.27 23:24

    저런 개 븅신같은 새끼들이어도 다들 결혼할땐 모르고 하는거잖어.......... 어휴

  • tory_35 2020.06.27 23:25
    니조카 내조카에서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맡겨놨니?
  • tory_36 2020.06.27 2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0 15:20:53)
  • tory_37 2020.06.27 2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33:48)
  • tory_38 2020.06.27 23:26

    15살 남조카 아내한테 보게하다니 미쳤네ㅋㅋㅋㅋ무슨일 일어날줄알고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진심 조롱의 의미 1도 없이 결혼은 노답이야 비혼길밖에 길이 없어

  • tory_39 2020.06.27 23:28
    남편 새끼
    언제 처가쪽 조카 신경 써보긴 했어?
    개소리 오지네
  • tory_40 2020.06.27 2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09:58:02)
  • tory_41 2020.06.27 23:30

    와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를..?

    신체는 한창 왕성한 나이인데 지능은 미취학 아동 수준인 남자애를..?

    미안하지만 솔직히 위험하단 생각까지 드는데...;

  • tory_42 2020.06.27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5:32:37)
  • tory_44 2020.06.27 23:33

    학교는 보내는 모양인데 활동보조인 붙이는 돈 아끼려고 별 짓을 다하네.

  • tory_45 2020.06.27 23:34

    남편 ㅋㅋㅋㅋ 지 조카도 안 챙기는 주제에 뭔 정 타령이야 정말 지랄

  • tory_47 2020.06.27 23:45

    2222 니가 니 조카 똑바로 챙겼으면 쓰니가 그러겠어?

  • tory_49 2020.06.27 23:55
    33333 아내 생일에 조카 맡기고 아내야 굶든 말든 노상관하는 한남새끼가 말이 많다
  • tory_55 2020.06.28 00:19
    44444 지 조카나 좀 챙겨보고 말해라.. 아니 조카 이전에 아내나 좀 챙겨보지 왜
  • tory_46 2020.06.27 23:36

    남편.... 지가 조카들 몇번이나 봤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협박이랍시고 하는 꼴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tory_50 2020.06.27 23:56

    와 남편 진짜 유치하고 한남 그 자체다.

    애초에 시댁에서 밥 먹을 때 지가 조카 케어해야지 왜 아내한테 떠맡기지? 완전 쪼다같은 한남이네

    한녀들 진짜 너무 착하고 희생만 당하네 이런 글 볼 때마다 복장이 터진다

  • tory_51 2020.06.28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05:25:11)
  • tory_52 2020.06.28 00:02
    정말 착한 한녀 살심들게 하는 한남들 왜 이렇게 많니?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 온전치 않은 열다섯 남자애를 아내가 보게 하는 걸 보니 평소에 지 조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무슨 처조카를 신경 덜쓰네 마네 개또라이같은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이혼하고 이혼녀 이혼남 아픈손자 끌어안고 넷이서 행복하게 살라고 했음 좋겠다
  • tory_53 2020.06.28 00:08
    ㅋㅋㅋㅋㅋ와이프 생일 핑계로 모여놓고 밥을 먹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집이면 알만하지ㅋㅋㅋㅋㅋ뭐 언제는 처조카 엄청 챙겨줬나봄ㅋㅋㅋ
    즈그집 몇 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갈 동안 와이프집은 몇 번이나 갔고 가서 뭘 했는지 궁금하네 아주ㅋㅋㅋㅋㅋㅋ
  • tory_54 2020.06.28 00:14
    나중에 저 애엄마 재혼 한다고 친정에 애 두고 혼자 나가버리면 며느리가 계속 돌봐야 할 스멜인데..
    남의 자식인데 잘 따르긴 뭘 잘 따라 지들이 힘들기 싫어서 떠넘기는거지. 게다가 열다섯 남자앤데
  • tory_56 2020.06.28 0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6 20:40:39)
  • tory_57 2020.06.28 00:48
    남편새끼 말하는거 봐 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역시 콩콩팥팥
  • tory_58 2020.06.28 0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 남편말 웃긴 거 이니네ㅋㅋㅋ 지 조카도 혼자 감당 못해서 와이프가 고생하는데 무슨 니 조카 어쩌고ㅋㅋㅋㅋㅋㅋㅋ누구보다 지가 선 긋고 있는데
  • tory_59 2020.06.28 01:33

    아니 근데 진짜 저가족 사고가 이해가 안됨.. 남편새끼가 그걸 그러라고 허락(?)하는거임?? 자기네 가정에 부담이 가는 일인데.....

  • tory_60 2020.06.28 01:42
    남편새끼 콱 시붏앓 입 꼬매버려
  • tory_61 2020.06.28 0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7 14:19:57)
  • tory_62 2020.06.28 02:01
    남편 지 일 아니니까 저렇게 얘기 하지 여자들 절대 착할 필요가 없다니까 착해봤자 호구만 잡힘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남자새끼들보다 이기적으로 행동 절대 못함
  • tory_63 2020.06.28 02:03

    남편새끼 저와중에 지 할 말 다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뭘 해줬다고 즈그 조카도 안챙기는 주제에

  • tory_65 2020.06.28 02:35

    아 이혼해 그냥..ㅠ

  • tory_66 2020.06.28 02:57
    맞벌이면 걍 이혼
    아오
    남편 말투부터 미친놈
  • tory_67 2020.06.28 05:13
    이야 친정 조카한테 마세라티라도 한대씩 뽑아주셨나봐 아 후달려ㄷㄷㄷ
  • tory_68 2020.06.28 06:28
    남편새끼 지가 여자쪽 조카들에 뭐라도 되는것처럼 개생색내는거 존나 가소롭넼ㅋㅋㅋㅋㅋㅋㅋ
  • tory_69 2020.06.28 0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2:49:31)
  • tory_70 2020.06.28 09:06
    아....미친집안이네.....
  • tory_72 2020.06.28 12:16
    빨리 이혼하고 탈출하길
  • tory_74 2020.06.28 15:20

    미친 집구석이네. 니 조카 내 조카에서 조까 시발 ㅗ 소리가 절로 나옴. 

  • tory_75 2020.06.28 15:40
    남편반응 소름이네 ㅋㅋ 초딩도 아니고 너가 안해? 나도 안해!이수준인데....
  • tory_76 2020.06.28 16:02

    병신집안이네ㅋㅋ 하루 빨리 탈출하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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