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7050145886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최근 설악산을 비롯해 소백산·월악산·지리산·치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누군가 액체를 부은 흔적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소백산 정상 표지석도 지난 5월 말께 표지석에 액체가 묻어있다는 탐방객의 신고를 받고 직원들이 올라가 제거 작업을 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표지석에 묻은 액체가 기름 성분이라 약품을 활용해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건 진짜 왜놈의 스멜이 나지않나
산맥마다 쇠말뚝꽂은 클라스 어디 안가지
찐왜구 아니면 토착왜구 둘 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