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110501230&utm_source=dable#Redyho
세계 곳곳에서 전쟁 중인 미군의 전사자수는 21세기 들어 총 7000명.
17년으로 나누면 년 평균 412명.
ㅊㅊ : ㄴㅇㅂ
그런데 제주도는 년간 500~600명이 변사체로 발견됨
헐...무서워
와,,졸라 무섭다..,,어떤 악마가 저러는거야,,,
여자가 많다면 주로 살해일거 같음 ㄷㄷㄷ
전혀 몰랐네 무서워...
왜그동안 그렇게 크게 화제되지가 않았지...?
범죄인가? 무섭다 진짜 지금이라도 cctv많이 깔았으면
도민인데 다 처음알았다 워낙 뉴스가 안나서 그런가;;;; 식겁하네진짜 뭔일이지
제주도에서 여자들만??? 헐...
헐 이게 뭐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단순 실종처리해서 그런거 같아. 실종된 사람이 살해당했는지 아닌지 시신이 발견되어야만 아니까. 그리고 발견된 시신도 제주실종자인지 타지역인지, 실종신고가 된 사람인지 그것도 알 수 없고. 관광지다보니까 외부인도 오고, 또 섬 특유의 폐쇄성과 외지인들, 육지 대도시의 경찰들에 비교해 달리는 수사력 등 땅은 큰편인데 치안은 떨어지고.
)응~ 제주가 저런거랑 성범죄 많아... 여기서도 쉬쉬하는 분위기 (나 도민
연쇄살인범들 활동하기 딱 좋네 경찰이 있으나마나인가봐
몇년전 올레길에서 사망한 사건도 본것 같음
나 친구랑 갔는데 택시기사가 오름 가는 길 몰라서 외딴 곳에 내려주고 갔던거 생각나... 걷다가 버스 마주쳐서 겨우 탔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해.. 여자 둘이면 혼자랑 다를 것도 없는데;; ㅠㅠ
제주도 올레길에선가 거기서도 여성이 살해당한 기사 기억나고 그외 토막 살인 나서 여자 신체 일부만 발견된 기사도 기억남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했던 여성도 살해당하고 그때 이 일로 게스트 하우스 예약 취소되고 한동안 시끄러웠던 것 떠오르네
제주도가 섬이 크기도 하지만 번화가와 아닌 곳 격차가 상당히 심하고 조금만 길목 벗어나도 인적 뚝 끊기고
헐... 1년에 600명 씩 죽어나가는데도 그 동안 왜 이렇게 조용했던 거지?
제주도 하면 자연풍광 아름다운 섬, 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무섭다.
저게 해변등에 발견되는것만 저만치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