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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5 2020.06.01 13:25
    22222 사진찍는거까지 15분컷했다^^!
  • tory_97 2020.06.01 13:27

    2222 잘 모르는 사람들와서 복작복작 싫어 스몰웨딩(수모웨딩아님) 할거야

  • tory_98 2020.06.01 13:27

    걍 결혼식 안하고, 직계가족끼리 밥만먹고 땡하면 좋겠어ㅠㅠ

    나랑 살 부대끼며 살아온 가족들끼리만 밥먹고 땡치우면 안되나

  • tory_99 2020.06.01 13:27

    2222 결혼식 준비 상상만해도 ㅈㄴ 스트레스 

  • tory_101 2020.06.01 13:28

    222222 결혼식 너무 짧다고 전문사회자가 본인 사비로 깜짝 옵션 넣어줬어 ㅋㅋㅋ

  • tory_102 2020.06.01 13:29
    1111
    확고한 로망같은거는없었는데 웨딩드레스에 대한 로망은있었지 준비하다보니 더좋은게 자꾸눈에 들어오더라 ㅜ 예산안에서 최대한 열심히 신경써서했옹~~
    주례없이 엄마가 덕담하고 남편동생+내동생 둘이 듀엣으로 축가불러줌 ㅋㅋㅋㅋ
    근데갈수록 준비하기 넘귀찮더랔ㅋㅋㅋ 나만 만족하면 된거지 뭐~!!
  • tory_103 2020.06.01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10:07:27)
  • tory_104 2020.06.01 13:30

    222222 혼인신고만 하고 양가부모델꼬 동남아 3박5일하다가 남편이랑 한달 유럽여행하고 싶어 

  • tory_105 2020.06.01 13:30
    어릴때부터 결혼식은 하기싫었어 걍 가족끼리 밥먹고 얘기 좀 하다 끝내고 싶어
  • tory_106 2020.06.01 13:31
    2 애초에 로망이 없음 한다면 그냥 대충 할 듯
  • tory_107 2020.06.01 13:32

    22222222 

    근데 일단 결혼 하고픈 사람도 없다......

  • tory_108 2020.06.01 13:32

    222 생각만해도 귀찮음..

  • tory_109 2020.06.01 13:33

    우리도 결혼식이 죽어도 싫어서 양가 부모님이 결혼식 하라고 노래를 부르셨는데 걍 아예 안함 ㅋㅋ 

  • tory_110 2020.06.01 13: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6:18:55)
  • tory_111 2020.06.01 13:37
    22222 나는 스튜디오 사진(드레스 코스프레로 충분~) 남편은 신혼여행(휴양!) 만 바랐으나 외동-첫째 조합이라 결혼식을 안 할수가 없어서 몽땅 부모님 입맛에 맞게(=공장식 결혼식) 했음. ㅋ 심지어 청첩장까지 부모님 입맛에 맞게 함. 차도 걍 공항버스 고고씽. 당시 유행했던 축가 장난 이런 것도 하나 안 함. 그리고 어른들 사이에서 한동안 좋은 결혼식이었다고 칭찬들음.
  • tory_112 2020.06.01 13:38

    주변에 한 애들 보니까 2 -> 1이더라 ㅋㅋㅋ


    막상 준비 시작하면 급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주말마다 바쁨.. 결혼할 사람이랑도 대판 싸우기도 하고...


    결혼식보다 신혼집 인테리어가 ㄹㅇ 열정폭발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다들 다이어트 하느라 신경도 예민하고ㅋㅋㅋ 남자건 여자건 회사에서도 보면 오래 사귀더라 하던 애들이 급 다이어트 하면 곧 청첩장들고왘ㅋㅋ

  • tory_113 2020.06.01 1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20:00:03)
  • tory_114 2020.06.01 13:39

    22 그냥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끝내고 싶음ㅋㅋ 웨딩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고싶음ㅋㅋㅋ

  • tory_115 2020.06.01 13:39
    22222222222 레알 22222222 다시태어나도 222222
  • tory_116 2020.06.01 13:39

    222 그냥 귀찮아 모든게 귀찮아ㅋㅋ돈도 아까워 

  • tory_117 2020.06.01 13:40

    2222222222222 마~~~~~~~~안약 하더라도 생략하고 싶다 ㅋㅋ

  • tory_118 2020.06.01 1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7:42:55)
  • tory_119 2020.06.01 13:41
    222222
  • tory_120 2020.06.01 13:41

    2

  • tory_121 2020.06.01 13:41
    부모님만 아니면 그냥 다 건너뛰고 살고 싶다
  • tory_122 2020.06.01 13:42

    피곤해서 2했다. 다들 공장결혼식 하는 이유가 있어. 귀찮아서 스튜디오 사진도 안찍고, 축가도 안부름. 

  • tory_123 2020.06.01 13:42
    222222 부질없음 일단 비혼이기도 하고 꼬꼬마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 전무했음
  • tory_124 2020.06.01 13:43

    2222 의식이 흘러가는대로.. 그냥 했음....

  • tory_125 2020.06.01 13:43

    2222222222 신행갈거니까 참았다

  • tory_127 2020.06.01 13:45

    22222

    결혼 안할거지만.. 한다고 해도 취향이 아니라 사람 많은 것도 싫고. 아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축하하면 되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뒷담화 들어가면서 축하(??!) 받고 싶지 않아

  • tory_128 2020.06.01 13:47
    22222그돈아껴서 여행이나 스파갈래...돈아까워
  • tory_129 2020.06.01 13:50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그돈으로 명품백 사고싶다~~~

  • tory_130 2020.06.01 13:51

    222 주목 공포증 있어서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 tory_1 2020.06.01 13:54

    나도 2라고 달긴했지만 99%가 2라고 선택할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넷사세일까?

    현실에선 좀 다르나? ...

  • tory_131 2020.06.01 13:57
    현실은 다름 나는 미혼이지만 평균결혼적령기톨이라 친구들 얘기많이들음
  • tory_138 2020.06.01 14:01
    여자들은 웨딩에 환상있고 비싼거 요구하고(그걸로 관련 사업들이 등골 존나 뽑아먹지) 고급진거 바라고 막 이런게 일반적인 여자들의 특성인거마냥 미디어에서 그리는 게 결국 웨딩사업과 관련된 세뇌교육인 거 같음 내 주변도 나도 결혼식 하기 싫어 뒤질거 같은 얼굴로 빨리 시간이나 가라 하면거 버진로드 입성했는데(당연히 로오망따위 좆도 옶이 그냥 암거나 공장웨딩함) 그러면서도 이게 맞나? 다른 여자들은 좋은 거 하고 대우받고 하고 이러는데 나는 넘 대충 하는 건가? 이런 쓸데없는 의문은 계속 가졌거든. 그래봤자 그렇게 하라고 부추겨도 귀찮아서 절대 못하지만...... 나도 내 친구들도 다 그래서 우리가 괴짜인갑다 했는데 커뮤오니 오히려 웨딩로망이 넷사세마냥 대부분 우리같은 거 깨달았었지. 여혐관련 미디어 세뇌중 하나였지 않았나 싶어
  • tory_145 2020.06.01 14:15
    현실은 좀 다른거같아. 2라고 하던사람들도 준비하다보면 1 많이되고 웨딩시장 생각보다 엄청커.
  • tory_112 2020.06.01 14:18

    보통 준비전에는 222인데 막상 시작하면 아무래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111로 자연스럽게 넘어오는 느낌

  • tory_178 2020.06.01 17:50
    @112 2222 이거다.
    막상하면 또 생애한번 이런말로 혹하고 보다보면 비싼게좋고..
  • tory_186 2020.06.01 20:50
    막상 닥치면 2로 하는 경우 진짜 손에 꼽음
  • tory_132 2020.06.01 13:58

    ㅋㅋㅋ나는 1.5야.... 주목 받는 것도 싫고 간소하게 하고 싶지만 웨딩홀(보증인원 적고 밥 맛있는데)이랑 사진업체 부케 꽃집(?) 웨딩플래너 청첩장 디자인 신행 장소까지(코로나 없어지면....) 이미 마음 속으로 선정함^^! 드레스는 유행 타니까 그 때 가서 선택해야지 ㅎㅎ 

  • tory_133 2020.06.01 13:58
    222222222진짜귀찮
    십년전에 그래서 진짜 양가허락구하고 안했음
  • tory_134 2020.06.01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51:44)
  • tory_135 2020.06.01 13:59

    난 남들 시선에 면역이 없어서 진자 혼인신고만 하고 대충 살았음 싶은데 그런걸ㄹ 허락하는 상대가 거의 없을듯 ㅠㅠ

  • tory_136 2020.06.01 13:59
    2.... 어릴 땐 약간 로망 있었는데 그냥 다 귀찮고 주목받고 싶지 않아...
  • tory_137 2020.06.01 14:01
    22222
    그냔 대학 예식장에서 했어
    스드메에서 스튜도 스킵 (당일만 찍었는데 이거도 1년에 한번도 안 열어봄)
    엄마왈 친구딸들과 비교해서 1/10 들었대
    6년째 후회없어
  • tory_139 2020.06.01 14:02
    2지만 11111로 할듯
    계획 없으면 불안햐...
  • tory_140 2020.06.01 1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08:08:12)
  • tory_141 2020.06.01 14:07
    222 결혼 생각 자체도 별로 없는데 (비혼에 가까움) 결혼식 계획 1도 없고 그냥 막연하게 이쁜 드레스 입고 휴양지로 신혼 여행가고 싶다 밖에 없음ㅋㅋㅋ ← 이건 결혼 안해도 그냥 하고 싶은거ㅋㅋㅋㅋㅋ
  • tory_142 2020.06.01 14:13
    222 사는게 중요하지 식따위 나에겐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진심임
  • tory_143 2020.06.01 14:13
    22귀차나...
  • tory_144 2020.06.01 14:13
    난 평생 2였고 노웨딩이 소원이어서 남편한테 진지하게 부탁했는데 그쪽집에서 허락안함..
    어차피 할거면 죽어도 공장식? 웨딩홀은 싫어서 결국 밤에 야외에서 성대하게함;;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손을 거쳐 정성을 다하다보니 우울증같은게 생겼을정도...
    근데 결과물이 넘 완벽하고 사람들이 너무너무 놀래고 이런결혼식 첨봤다고 감탄해서 대만족이긴했어
    근데 진심 날 갈아넣었고 다시하라그럼 못할듯
  • tory_146 2020.06.01 14:17
    사진 안찍어도 되고 결혼식도 간소화해도 되지만 난 드레스를 좋아해서 안 할 순 없음ㅋㅋㅋㅋㅋ 한 번 더 하라면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 tory_147 2020.06.01 14:17
    나도 2 그래서 안함 ㅋㅋㅋ
  • tory_148 2020.06.01 14:18
    222 부모님이 낸 축의금 수금하기 그 이상과 그 이하도 아니었음.
  • tory_149 2020.06.01 14:22
    222222
  • tory_150 2020.06.01 14:26
    1.5.....? 가족 친구 불러서 밥만 먹을 정돈 아니고 쨌든 인생에 한번이니 남들 하는 만큼은 하고싶음+스몰웨딩이 더 귀찮고 뒷말나오는거 싫어서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고 싶진 않고 그냥 적당히 ㅇㅇ
    지인이 나같은 타입이라 자긴 식장도 스튜디오도 뭐도 고민하기 싫다고 무조건 딱 3개씩만 보여달래서 그 안에서만 골랐대서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고 막연히 생각함
  • tory_151 2020.06.01 14:29

    나도 1.5??

    스몰웨딩해서 남편 짱친 + 내 짱친만 모여서 파티처럼 하고싶긴한데

    남들하는만큼해야할것같고(부모님이 뿌린거 거두는것도 해야하고..) 애매하다ㅠㅠ

  • tory_152 2020.06.01 14:31

    결혼하고 난다음엔 니가 주목받은일은 좆도없어 그나마 마지막으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날이 결혼식이야 끝내주는 드레스입고 으리으리한곳에서 성대하고 대단하게 해 그래야 그나마 나중에 안억울할거야

  • W 2020.06.01 18:50
    말투가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2고르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말하자면, 고작 결혼식 같은 일로 주목 받는 일에 관심 없음 인생의 주인공은 늘 자기자신임 결혼식에 집착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성대하게 안 했다고 억울할 가능성 거의 없을듯..
  • tory_182 2020.06.01 19:24
    결혼식 아니면 주목받을 일이 좆도 없다니 누구 인생인지 몰라도 그거 참 슬픈 인생이네...
  • tory_184 2020.06.01 20:13
    진짜 이렇게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너무 불쌍하다..
  • tory_191 2020.06.01 22:39
    난왜 이톨이 불쌍하냐.. 주목못받고 사람처럼 말하는게..
  • tory_153 2020.06.01 14:34
    2라서 집근처에서 식만올렸음ㅋㅋㅋㅋ
    나는 신행만기대했었엌ㅋㅋ
  • tory_154 2020.06.01 14:36
    무조건 2번 식도 안하고 싶어ㅋㅋㅋㅋ 바로 아이 낳을 생각도 없고..엄빠도 축의금 못받더라도 뭐..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최고인거 같다 하시고 그래서..
  • tory_155 2020.06.01 14:45
    나는 1 걍 내인생에 저렇게 크게 파티 열 일도 없고 드레스 입고 화장 빡세게 받고 사진 찍을 일도 없을 것 같고
  • tory_156 2020.06.01 15:00
    2 한번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 없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골아퍼
  • tory_157 2020.06.01 15:00
    2번 그래서 소규모 웨딩 오히려 안함ㅋㅋ 신경 덜 써도 되는 일반 웨딩홀에서 해주는대로 하고 스튜디오 촬영도 세미로 하는거 짧게하고 끝내고ㅋㅋ 결혼식 길어지는 거 싫어서 축가도 생략함ㅋㅋㅋㅋ
  • tory_158 2020.06.01 15:02

    완전 222222 하기싫다.. 

  • tory_159 2020.06.01 15:05
    2222222222
    하기 싫은건 아님. 식을 올리고는 싶고 드레스도 입고 싶고. 근데 이것저것 찾아보기 귀찮고 센스도 없어서 예식장에서 하라는대로 함.
  • tory_160 2020.06.01 15:07
    222222인데 웨딩드레스는 내맘에 드는거 입었음 좋겠음.. 목표가 사진찍는 거까지 30분안에 끝내기인 사람ㅋㅋㅋㅋ
  • tory_161 2020.06.01 15:16
    귀찮아서 모든 걸 엄마한테 맡김...... 엄마가 저런 거 너무 좋아하시고 어차피 내 친구들보다 엄마친구들에게 엄마가 보여주고 싶어 하셔서..... 웨딩드레스도 엄마가 픽해놓은 것 중 하나 고름......
  • tory_162 2020.06.01 15:17
    222222 내기준 결혼식은 진심 쓸데없는거에 돈 쓰는 일이라고 생각함 부모님만 괜찮으면 식은 아예 안하고 진짜 가족들만 불러서 밥 먹으면서 끝내고 싶음
  • tory_163 2020.06.01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7 16:53:10)
  • tory_164 2020.06.01 15:49
    222 와 나같은 사람 이렇게 많다니 나 첨알았어 감동.. 주변엔 다들 결혼식 로망 있던데 나는 어릴때부터 결혼식 싫어서 결혼하기 싫을 정도였음 ㅋㅋㅋ 주목 받는거 너무 싫어 심지어 스몰웨딩도 가족도 무슨 그냥 내 로망은 어디 영화 나오듯 작은 성당 같은 곳에서 둘만의 결혼식 이런거였음 ㅎㅎㅎ
  • tory_165 2020.06.01 15:56
    22222222
    사는게중요하다..
    결혼식 존내귀찮 대충짧게해서좋앗엌ㅋㅋ
  • tory_166 2020.06.01 16:01
    22222222
    평범하게 해도 말나오는게 결혼식 무난하게 하고 싶어
  • tory_167 2020.06.01 16:07

    2222222

  • tory_168 2020.06.01 16:09
    2222222.... 결홍할 생각도없지만 굳이 해야한다면 그냥 빨리하고 끝내고 싶을듯...일가친척 다모어놓고 주목받기싫음;;귀찮고 돈아까워. 할수있다면 그냥 양가부모님 모시고 언약식 하고 밥이나먹고 끝내는게 좋음..
  • tory_169 2020.06.01 16:10
    11111 엄청난 로망은 아니지만 꼭 잘 준비해서 해보고싶긴 하
  • tory_170 2020.06.01 16:12
    2222222222
    그나마 부모님 얼굴 생각해서 최소한의 선은 지키면서 넣을 거 넣고 뺄 거 빼고 우리도 감수할 거 하고 그런 거지
  • tory_171 2020.06.01 16:28
    난 결혼식 자체가 너무 싫어서 어릴때부터 결혼하기 싫었어 이목집중되는게 너무싫음ㅋㅋㅋㅋㅋㅋ
  • tory_172 2020.06.01 16:33
    인프피는 2요..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하게 하고 싶긴 하지만 일단 그걸 실행할거 생각하면 너무 머리아픔ㅜㅜㅜㅠㅠ
  • tory_173 2020.06.01 16:44
    11111
    퀘스트 깨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ㅋㅋㅋ
  • tory_174 2020.06.01 16: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9:04:31)
  • tory_175 2020.06.01 17:07
    22222나 내 일로 주목받는거 진짜 싫어....
  • tory_176 2020.06.01 17:14
    22였고 너무 조촐해서 뒷말나오는것도 주목받는것도 싫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평범한 결혼식함ㅋㅋ 진짜 너무 기운빼서 다신 하고싶지않음
  • tory_177 2020.06.01 17:38
    222222222 얼른 대충 끝내고신혼여행 가고싶었음
  • tory_179 2020.06.01 18:43
    2였는데 상황상 식준비를 하다보니 점점 1이 되는기분...ㅜㅜ
  • tory_181 2020.06.01 19:06
    평생 2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준비하다보니 1됨.....
    거의 모든 세팅 다한 듯?
  • tory_183 2020.06.01 19:54
    222 생각만해도 귀찮고 자발적으로 광대되는거 같아 내가 주인공인 날이라면서 왜 나한테 쇼맨십을 요구하는거지 주인공이면 왕처럼 상석에 앉아서 남들 재롱떠는거 구경해야되는거 아닌가..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 아껴서 결혼반지나 비싸고 좋은거 하고싶음 그건 내 손에 남잖아
  • tory_185 2020.06.01 20:45
    11111111 어차피 할 바에 존나 공중에서 등장하고 왕관에 망토에 다 쓰고 싶다
  • tory_187 2020.06.01 20:58

    222 머리아파 걍 둘이 사진 한 장만...

  • tory_188 2020.06.01 21:06
    부모님이 평생 뿌린 축의금을 드디어 회수하는 날이라 1 ...
  • tory_189 2020.06.01 22:18
    22222222 기념으로 웨딩사진 몇컷만찍고 아무것도안하고픈
  • tory_190 2020.06.01 22:24
    한다면 1의 마음을 받고 실행하는 건 2 하고싶다...
    남자가 2 마음 가지면 검소한^^ 개념녀^^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나쁘고 그렇다고 1하자니 피곤...
    마음은 1만큼받고 사정상 2을 하게 되면 좋겠어
  • tory_192 2020.06.02 00:29
    2 걍 부모님의 축의금회수를 위해서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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