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비닐봉지에 봉인한 채로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해온
냉동실 선반에서는 기준치의 무려 49배(기준치 200RLU 이하·측정치 9838RLU)에 달하는 세균이 증식
1차 생로병사 캡쳐
팁 찾아보는데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좋다고 함.음식물 처리기 제일 추천
진짜 쓰레기 적으면 음식물 쓰레기 퇴비 만드는 법도 고려하라고 함.
자취생인 나는 스텐레스 통에 보관하는데 이것도 비추인가..?ㅠㅜㅠ
가정집에서 비닐봉지에 봉인한 채로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해온
냉동실 선반에서는 기준치의 무려 49배(기준치 200RLU 이하·측정치 9838RLU)에 달하는 세균이 증식
1차 생로병사 캡쳐
팁 찾아보는데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좋다고 함.음식물 처리기 제일 추천
진짜 쓰레기 적으면 음식물 쓰레기 퇴비 만드는 법도 고려하라고 함.
자취생인 나는 스텐레스 통에 보관하는데 이것도 비추인가..?ㅠㅜㅠ
나도 채소같은거 손질하고 남은거, 먹다 남은 음식(버릴예정) 이런것들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어느정도 모이면 음쓰봉에 담아서 버리고 하는데 냉동실에 넣어둔 음식때문에 탈난적은 없음. 본문은 따로 밖에 봉지에 모아뒀다가 다 채운다음에 냉동실에 넣은거 같은데 ㅋㅋ
저 정도 찼으면 진작에 내다버렸어야지 ㅋㅋ
우리 나라도 싱크대에서 갈아버리는거 있었으면 좋겠다. 호주 살때 진짜 좋았는데. 음쓰는 그냥 싱크대에 넣고 갈갈갈 하면 끝이니까..
저건 이미 상한걸 얼린거겠지 ㅡㅡ 누가 저래
말이 음식쓰레기지 그냥 먹다 남은거 얼린거나 다름없는건데 비위상할것도 없음
다들 카레나 국 양념고기 같은거 소분해서 얼려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