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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10 18:41
    책임 못질거면 그만 좀 키워... ㅠㅠㅠ
  • tory_2 2020.05.10 18:41
    난 생명 책임지는거라 입양하는거 두렵고 무서운데.. 저 사람들은 아닌가봐
    예쁜 모습만 보고싶으면 유툽으로 봐 제발..
  • tory_3 2020.05.10 18:42

    법이 없고 있어도 경찰이 안따름... 동물 키우는거 허가제 해야해 펫샵 다 문닫게 하고

  • tory_4 2020.05.10 18:42
    나 진짜 유기하는 인간들 제일이해안됨 어떻게 가족을 버릴수있어
  • tory_5 2020.05.10 18:42

    미친.... 주변에서 반려동물 버렸다는 사람 단 한번도 못봤는데 지들도 쪽팔린거 아니까 숨기고 사는 거겠지

  • tory_6 2020.05.10 18:44
    근데 진짜 보면 애들이 다 어림;; 막 태어났거나 많아야 3~4살이고... 10살 넘는 애들 키우는거 본게 손에 꼽히는거같아
    우리 애 10살이라 하면 다들 놀라고
  • tory_25 2020.05.10 1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25:27)
  • tory_49 2020.05.10 19:32

    아 맞아 우리 강아지도 9살이라 걍 중년멍인데 산책하다 다른 강아지들 만나면 동년배들이 별로 없어 다 어리고.. 

  • tory_7 2020.05.10 18:44
    난 한 생명을 맡는다는 생각만 해도 주담스럽고 잘못 할 것 같고 돈을 그 정도로 쓸 수있을지도 모르겠고 ㅜㅜ 암튼 걱정이 많은데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 tory_8 2020.05.10 18:45
    어떻게 가족을 버리지? 진짜 이해안가네
  • tory_9 2020.05.10 18:45
    인스타에 동물 올라오는거 죄다 어린거 너무 괴랄하더라
  • tory_10 2020.05.10 18:46
    커뮤에 왕따 피해자만있고 가해자는없는거나 마찬가지지 지들도 잘못된거 아니까 인터넷에는 말을 안하고 그냥 저질러버림
  • tory_11 2020.05.10 1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8 01:37:01)
  • tory_12 2020.05.10 18:46
    우리 개도 갈곳 없어서 울집 온 애야
  • tory_13 2020.05.10 18:46
    제발 함부로 못사게 법을 바꾸자고 ㅜㅠㅠㅠㅠ 하..
  • tory_37 2020.05.10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0:08:16)
  • tory_69 2020.05.11 14:42
    333 제발 ㅠㅠㅠㅠ
  • tory_14 2020.05.10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3:34:16)
  • tory_15 2020.05.10 18:47
    끝까지 키우는 12%만 키우게해줘 제발.....
  • tory_16 2020.05.10 1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3 22:11:12)
  • tory_17 2020.05.10 1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7 22:38:31)
  • tory_18 2020.05.10 18:50
    진짜 ㅋ 솔직히 자기들은 사정이 생겨 시골로 보냈다~~~ 라도 해도 이것도 솔직히 끝까지 못키운거 아니니? ;;; 사정이란게 집이 망했다/주인이 죽었다 정도 아니면 ...
  • tory_19 2020.05.10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8 08:34:45)
  • tory_20 2020.05.10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9 08:04:23)
  • tory_21 2020.05.10 18:51
    진짜 반려동물 키우는 것도 허가제로 바꿔야한다...
  • tory_37 2020.05.10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0:08:16)
  • tory_22 2020.05.10 18:52

    이해..가..안돼... 어떻게 키우던 반려동물을 유기하지... 어떤 이유든 납득 못 함 당연하지만;...

    가족 구성원 아닌가..? 자기 부모자식도 사정이 생기면 버릴건가...?...

  • tory_23 2020.05.10 18:52
    맨날 동물 좋다고 하고 유기견 데려온다 어쩐다 하는 친구 있는데 걔 세번 키우는데 끝까지 못 키우고 다 어디로 보냄 그러면서 잘 살고 있겠지 생각난다고 울어. 이사간다고 보내고 ㅅ여유가 없어서 보내고 유기 아니고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집으로 보냈다지만 그건 그냥 자기 위안일뿐 그게 버린거지
  • tory_24 2020.05.10 18:54
    강아지 고양이 다 너무 귀엽지만 끝까지 책임지기 싫어서 안키우고 랜선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는 나....
  • tory_26 2020.05.10 18:56

    난 솔직히 다 못 키우게 했으면 좋겠음 애완동물 맞는 표현임

  • tory_18 2020.05.10 18:57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반려야 ㅋㅋㅋㅌㅋㅋㅋㅋㅋ애완동물이지 ... 12%만 끝까지 키우는데 ;;;
  • tory_63 2020.05.10 22:56
    ㄹㅇ...
  • tory_68 2020.05.11 11:34

    공감 

  • tory_27 2020.05.10 18:57

    버리지마 돈없으면 키우지마 제발 끝까지 책임져줘 가족이잖아 ㅠㅠ 나쁜넘들 

  • tory_28 2020.05.10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2 01:24:40)
  • tory_29 2020.05.10 18:59

    난 그래서 품종묘 유튭는 안 봄...상대적으로 개에 비해서 고양이는 키우기 쉬워 보이고 이래나저래나 결국 키우고 싶다는 심리를 불러 일으켜.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먼치킨 폴드종 고양이 늘어난 거 보면...강아지 유튭은 간식먹방 이런것도 있지만 밖에 나가거나 주인이 필요한 활동 모습이 많으니까 보는 사람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확률이 높은데 고양이는 덜 한 거 같음.

    예로 보더콜리 3마리 키우는 보더로운생활 이 사람꺼 보면 개 특성이 잘 보이는 놀이,야외활동이 엄청 많이 나오니까 막상 키우고 싶다는 반응은 적음

  • tory_30 2020.05.10 19:00
    주변만 해도 개많을걸 내 친구도 죽고 못사는 동물 애호가인척 하면서 아는사람한테 고양이 데려와서 자기 놀러다닐거 다 다녀서 애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게 두고 고양이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지고 어느날 인스타에 사진 안올라와서 문득 물어보면 고양이 집 나갔다고ㅋㅋㅋ그래놓고 또 정신 못차리고 고양이 데려옴 내가 너 저번에도 그랬잖냐 책임 못지면 키우지 마라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 tory_31 2020.05.10 19:00
    외국처럼 키울 자격되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
  • tory_32 2020.05.10 19:01
    솔직히 키울때 필기, 실기 시험 봤으면 좋겠음
  • tory_33 2020.05.10 19:01

    내주변도 그래... 혼자사는 지인이 새끼 포메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한마리 데려올까~~~ 이러더라 ㅋㅋ... 앵간해선 커뮤 과몰입 일침 안하려고 하지만 그러지 말라고 말해버림..... 현실에서 크집사 같은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그냥 데려오는 사람 너무많음.. 그냥 법으로 규제했음 싶어.... 일주일에 한번 산책 시킬까말까 좁은 원룸에 울타리 쳐놓고 강아지 키우는 집도 봤는데 진짜 너무 학대야..

  • tory_34 2020.05.10 19:03
    난 잘 키울 자신없어서 아예 안키우는데...
  • tory_35 2020.05.10 19:06
    친구가 시골에 사는데 일부러 사람들 눈 피하려고 인적드문 곳 와서 개 버리는 사람 진짜 많대ㅠㅠ동네에 떠돌이 개들 엄청 많다고 딱 봐도 관리 받은 티나는
  • tory_36 2020.05.10 19:07
    요즘 공원 산책하면 예쁘고 아기 강아지들? 이 너무 많아서 아 귀엽다 하다가 왜 좀 나이든것 같은 강아지들은 한마리도 안보이고 유행하는강아지만 보이지 싶었는데...이게 현실이구나...나도 하르에 몇번 키울까 데려올까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좋은 결말은 아닌거같아서 못키워...난 키우면 안될거같아..
  • tory_38 2020.05.10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33:29)
  • tory_39 2020.05.10 19:09
    난 다들 동물 안키웠으면 좋겠어... 수명 짧은 애들이면 또 몰라, 고양이 강아지 이런 애들은 끝까지 못키우잖아. 혼자 사는 원룸이나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같이 사는 집에 동물 데려오는 거... 진짜 생각 없어보이고 정떨어져.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 tory_41 2020.05.10 19:17
    2222 동물 키우는 사람중에 90프로가 버린다면 다들 키우지 않는게 맞는 것 같아 사람도 부모들 90프로가 애를 버린다면 애 낳지 말라는 말 나올걸
  • tory_40 2020.05.10 1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0 19:15:18)
  • tory_42 2020.05.10 19:18
    필수교육 다 받고 시험까지 본 사람만 키우게 해야함 개나소나 다 키우게 하니 버리지 저 통계 본 후로는 동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다들 위선자로만 보임
  • tory_43 2020.05.10 19:19

    펫샵 좀 없애줘 ㅜㅜㅜ 유기동물만 입양할 수 있게 법 좀 바꾸자 유기견 보호소, 안락사 시키는것도 다 세금이자너...

  • tory_44 2020.05.10 19:19
    반려동물 버리는 거 진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불가능하다고 봄. 무책임하고 최소한의 양심,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이여. 어쩌다 운 좋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뭐 대단한 자격이라도 가진 척 멋대로 반려동물 사고 버리고. 나중에 꼭 천벌 받길 바람
  • tory_45 2020.05.10 19:25
    강아지 분양을 국가에서 운영해서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해 ..
  • tory_46 2020.05.10 19:30
    등록제 꼭 하자. 진짜 책임감없으면 키우질 말아야지 어떻게 유기가 하나의 선택이 될수가 있냐
  • tory_47 2020.05.10 19:31
    개무서워서 개안키우는데 만약 유기했어도 당당하게 유기함 이런 사람 누가있겠어 동물에 관심있는 사람만 반응해서 글남기니까 커뮤 착시효과지. 일반적으로도 조회수대비 댓글남기는 비율 높지 않음
  • tory_48 2020.05.10 1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5 03:24:39)
  • tory_50 2020.05.10 19:32

    까놓고 말해서 지 꼴리면 동물을 사다가 잠깐 가지고 놀다 질리면 버리는거잖아. 법 바꿔야돼 진짜.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 tory_51 2020.05.10 19:32
    제작년에 우리집 강아지가 노령(14살)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강아지가 12살됐을 즈음부터는 치매가 와서 케어하기 힘들었어. 펫샵에서 새끼강아지, 고양이들 예쁜 모습만 보고 가볍게 데려왔다가 늙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화가나. 제발 어떤 동물이건간에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만 키웠으면 좋겠어.
  • tory_52 2020.05.10 19:34
    노견 병원에서 만나는 댕냥 대부분 10살 이상이고 그래서 실감을 못했는데 길가다가 마주친 견주한테 우리 애 16살 17살 이런 숫자 알려주면 경악을 하는 경우가 많음. 모르고 키우고 있단 말인가... 5살짜리 데리고 우리 진짜 오래 키웠다고 말하기도 하고.
  • tory_53 2020.05.10 19:37
    믹스견 얼마니 똑똑하고 건강한데ㅠㅠ젤 많이 버려지는구나...
  • tory_54 2020.05.10 19:42
    믹스견 키우는 비율이 낮은데 젤 많이 버려지는게 아이러니다... 하긴 진도믹스는 유기도 많고 입양도 못가서 안락사도 많이 된다지...
  • tory_55 2020.05.10 19:45
    우리동네 개키우는집 많은데 대부분 노견임. 7살이 그나마 어린거, 18살짜리도 계신데 털도 다 빠졌는데 승질이 짱짱하심 근처만 가도 온갖 승질은 다 부리는데 그나마 우리 개는 몇번 봤다고 덜부림. 우리집 개는 12년 살고 무지개 다릴 건너갔고 둘째는 이제 5살... 첫번째 이별때 준비가 안되었어서 얜 볼때마다 원하는거 다 해주셔서 걱정이긴함
  • tory_56 2020.05.10 19:46
    일단 펫샵을 다 없애야한다고 생각함 악이다 악
  • tory_57 2020.05.10 2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1:13:05)
  • tory_64 2020.05.10 23:50
    22222222222222222
  • tory_58 2020.05.10 20:18
    강아지 고양이 새끼 때 예쁜 모습만 보고 키우다가 성견 성묘되면 버리는 거 꽤 될 듯. 제주도에 놀러가서 눈앞에서 차에서 강아지 버리는
    것도 봄. 가식적인 동물애호가들. 차가운 인간들.
  • tory_59 2020.05.10 20:45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 이해 안 가. 몇 년 전에 어미랑 새끼랑 두 마리 키우다가 둘 다 하늘 나라 보내고 나서 가슴 아파 다시는 못 키우겠다하시는 우리 부모님. 개를 무슨 집안에서 키우냐 질색하시던 분들인데도 일단 들이니 나보다 더 애들 챙기고 그랬는데. 원치 않았어도 일단 키우게 된 동물은 끝까지 책임지는 게 사람 도리라고. 생명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지들 좋을대로 키우다 버리고 다시 새로 키우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정말 싫다.

  • tory_60 2020.05.10 2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4:26)
  • tory_61 2020.05.10 22:04
    와...고양이 문열어놓으라는거 충격이다 난 우리애 어디 깊숙히 숨어서 두시간 가량 못찾아서 어디 나가버린줄 알고 당시 대학교도 못가고 엉엉 울면서 찾으러다녔는데.....
  • tory_62 2020.05.10 22:11
    끝까지 책임질 생각있는 사람들은 고민하느라 쉽게 못 데려오고 책임감 없는 것들이 쉽게 데려와서 계속 버리는 거지
  • tory_65 2020.05.11 02:39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은 마음먹기를 그냥 가족이라 생각해야돼..가족 아프다고 길에 내다버릴 수 있나? 반려견도 똑같음 사정이 생겨서 돈이 없어서 어쩌구저쩌구 그 무슨 변명거리가 있더라도 반려동물 버리는 인간들은 욕처먹어야하는 이유임 그런 핑계들로 못 키울거였으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질 말았어야지
  • tory_66 2020.05.11 03:17
    키우기 전에도 이해안갔지만 키워보니 더욱 이해가 안감. 어떻게 애를 버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애들인데ㅜㅜ 그냥 주인이 죽인거임. 관련법 꼭 생겨야한다.
  • tory_67 2020.05.11 11:10

    그 시대에 유행하는 품종들이 많이 유기되는 것 같아 ... 말티즈만 봐도 엄청 많이 키웠는데 유기도 많이 되고....

    유행에 맞춰서 쉽게 예뻐서 데리고 온 다음에 저렇게 책임감없이 유기하는거 정말 말도 안된다 .... 


    애초에 분양할 때도 좀 더 심사 꼼꼼히 해야되고, 가정방문도 해서 키울 수 있는 상황인지 더 관리 됐으면 좋겠다. 

    우리 애기 17살인데 유기견 기사 볼 때마다 슬프다... 

  • tory_70 2020.05.13 11:22

    우리애기 평생 키울거야 어떻게 버려 ㅜㅜ 아직 우리집 애기는 2살인데 벌써 나보다 일찍 죽을거라는 생각 하면 눈물펑펑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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