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05.10 07:27
프로파간다에서 디자인한 박찬욱 영화 아트포스터 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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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스토커 빼고 다 취향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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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이 독보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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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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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텀블러 느낌이다 전부 다 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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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3 1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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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영화느낌 고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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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위기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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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드보이 포스터 보고 재개봉 보러갔었는데... 또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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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 취향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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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라는 영화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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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첫 헐리우드 진출작인데 흥행은 장렬하게 망함ㅠ 그래도 니콜 키드먼 매튜굿 미아와시코브스카 배우 라인업도 좋고 박찬욱 감독답게 미쟝센도 쩔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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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로서의 기능이 별로인 것 같음.....존나 안 직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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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가 stalker가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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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토커 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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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번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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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배포용 엽서로도 나왔었는데 받은사람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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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