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276196
증상이 발현했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지역 사회 2차 감염의 가능성을 한참 증가시킨 유학생 a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a씨에 대하 새로운 정보가 공개 됐다.
강남구민인 줄로만 알았던 a씨의 국적은 한국이 아닌 미국이었다. 이에 따라 우리가 그간 사용해홨던 '유학생'이란 단어도 a씨를 적합하게 나타내는 말이 아니게 됐다.
-이중국적 카더라가 있다는 말에 검색했더니 한 시간전에 이 기사가 올라왔네.
그래서 아래 기사의 영상은 물론 다른 기사에서도 미국인이라고 썼나 봄.
개념만 없는 줄 알았더니 양심까지 없는 검머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