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대통령을 중국의 개로 비유하면서
중국 시진핑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개처럼 끌고다니는 퍼포먼스를 함
(엎드리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고.. 배까고 누워서 강아지 흉내냄.
어이구 예쁘다~하면서 시진핑이 문재인 대통령 쓰다듬고.)
오죽하면 주변에 지나가는 어른들도 이 광경을 보고 "어휴.."하면서 혀를 차는 소리들이 들림
(영상으로보면 이건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좀 역겨움)
김근태
전대협서울대지부장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한 그 전대협아님. 그 원조 전대협을 조롱하기위해 똑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진 자칭 우파청년단체 '전대협'임.)
근데 이 사람이 이번에 안철수 국민의당 비례대표 순번에서 무려 '4번'을 배정 받았고
현재 국민의당의 지지율로 보면 비례4번은 당선안정권이어서
국회 입성할 가능성 높다고 평가되는 중.
근황 : 국회 입성하게 생김.ㅎㅎㅎㅎㅎ
(그리고 말이 4번이지
여성은 홀수, 남성은 짝수번호 받아야해서. 사실상 남자 후보들 중에선 두번째로 높은 비례순서 배정받은거임.)
이외에도 국민의당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아
청년정책팀을 꾸려 청년 정책을 함께 구상했는데
그래서 내놓았다는 결과가
- 급진적 페미니즘이 성행해 대한민국 사회발전이 심각하게 저해됨
- 무조건적 여성할당제 폐지
- 여성가족부 축소 및 폐지
^^
(이건 저번에도 시이슈방에 올라온걸로 앎)
그리고 국민의당은 청년이 희망을 갖는 미래 정당의 실현을 위해
저 사람을 청년후보들 중 최고로 높은 번호이자 당선권인 4번에 배치
(잘 맞았나봄)
저 전대협이 어느 고등학교 근처가서 한 시위내용
현 정부 하에선 남학생들은 모두 죄인이고
여학생에게 일자리,소득,복지등 모든 혜택을 헌납해야한다는 식의 풍자 퍼포먼스를 벌임.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이 국회 입성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서 올려봄.
안철수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