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년배들이면 기억할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의 주인공 브래드 렌프로....
영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아역시절부터 난교파티 끌고다니며 마약시키고
지속적으로 ㄱㄱ했다고 함...
결국 멘탈 박살나고 마약에 빠져 성인된후 커리어 망하고 25살에 요절함
(관련글-https://www.dmitory.com/hy/65425493)
어릴적에 부모님 잃고 할머니랑 살던 고아라서 더 타깃으로 삼았던걸로 보임
다른 아역들도 많이 당했는데 거의 고아거나 가난한 형편의 아이들이었다고 함
저새끼 영화 다신 소비해주지 말길바래서 글 올려봄
브라이언 싱어 감독작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1, 2, 엑스맨: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 엑스맨:아포칼립스, 보헤미안 랩소디(중간에 하차당함), 작전명 발키리, 하우스1,2(드라마)
브라이언 싱어의 90년대 부터의 더러운 역사
https://www.dmitory.com/hy/62581680
작전명 발키리도 있음. 탐 크루즈 나온 거.... 그것도 나름 잘 된 편인데 빠졌길래.
헐..나 저영화 엄청좋아하는데..
.....? ㄹㅇ....?
진짜 부모 없는 것도 서러운 팔자인데.....
그런 가정사 가진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든 재능이 있든없든 유독 범죄에 잘 노출되서 슬프다 ㅜㅠ
예전에 눈물흘리면서 봤던 영화인데 이런 일이 있는줄은 몰랐다 와시발 감독 육시럴새끼..
헐..브래드 랜프로 기억하는데..저런 이유로 죽은지는 몰랐다..감독 ㅅㅂㄹㅁ
헉 세상에 충격ㅠㅠㅠㅠ 브래드 렌프로 기억하는데ㅠㅠ너무 안타깝고 화난다
이 영화에서 같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조셉 마젤로가 보랩에서 존 디콘 역으로 나왔잖아ㅠ 브라이언 싱어가 거의 끝까지 작업했다던데 뭔 생각했을지 궁금하더라
미친 새끼
발키리도 이새끼꺼였다니 언젠가보려고해던영화였는데 ㅅㅂ
유주얼 서스펙트 같이 찍은 케빈 스페이시랑 공통된관심사 있어서 친했으려나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자 상대로 저런 일 왤케 많냐 양놈들 아역 배우 보호 잘 된다는 것도 다 거짓부렁이었어
얼마나 대단한 예술 하신다고 저 어린애를 사람취급을 안하냐
더러운새끼 저런놈은 고통받으면서 오래 살 가치도 없음 하루빨리 뒤지는게 인류에 도움되는 길임
아니 아직도 멀쩡하게 활동중?? 왜?? 미국은 이런거 엄청 엄격하게 처벌하지 않나????
진짜 충격이다
헐 뭐 브라이언싱어???? 아니 내가 이영화를 어릴때 봣엇는데... ㄷㄷㄷㄷㄷ
때려죽여도 모자랄 놈이네
덜덜하다..
내 엑스맨 1...
개새끼네 완전! 기억해야겠다
미쳤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