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수원 아파트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 발표와 스타필드 등 호재가 겹친 화서동 일대에서 국민주택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최고 13억원까지 껑충 뛴 매물이 등장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7㎡ 분양권이 작년 12월 18일 9억3230만원에 팔렸다. 작년 2월 초 5억634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0개월새 3억689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9&aid=0002584144&sid1=101&backUrl=%2Fhome.nhn&light=off
부동산 시장은 주식시장처럼 반응이 빠르지 않아서 미리 약을 쳐둬야하는건데...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7㎡ 분양권이 작년 12월 18일 9억3230만원에 팔렸다. 작년 2월 초 5억634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0개월새 3억689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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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주식시장처럼 반응이 빠르지 않아서 미리 약을 쳐둬야하는건데...
투기꾼들 다 망하게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