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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19 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1 21:29:36)
  • tory_2 2019.11.19 02:51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 tory_3 2019.11.19 02:52
    헐 ㅠㅠㅜㅜ무서ㅜㅠㅜㅜ
  • tory_4 2019.11.19 02:55
    하하하... ㄷㄷㄷㄷ... 오늘 밤 어떻게 자...ㅋㅋㅋ
  • tory_5 2019.11.19 03:02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하더라... 나 쫄보톨인데 옛날부터 이런거 신기해서 15년전부터 귀신 보는 사람들 얘기 꾸준하게 찾아서 읽었거든.. 경험담이랑 일화랑 소위 그쪽? 업계, 그쪽 체질이라는 사라들 기타 등등.. 어릴땐 신기해서 다 믿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말하는 사람마다 귀신 생김새 다 다르기도 하고 말하는 법칙이 다 다름.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주작하고 관심받기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래서 궁금해짐. 귀신 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거 보고 싶음. 거짓말 탐지기 같은거 하나씩 줘서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음.
  • tory_6 2019.11.19 03:18
    오 나랑 비슷함. 난 저렇게 확실하게 보이는 편은 아니고 약간 환상처럼 보이는? 근데 어릴 때 개예민했었는데 나이들어서 계속 귀신얘기는 다 피하고 생각안하려고 하면 약해짐. 걍 일반인하고 같아짐. 비슷하게 엄마가 신내림 거부하고 그랬다가 교회다녔는데 아무래도 나한테 그게 온듯?
    애매하게 보이는 토리들은 귀신얘기하지도 말고 무념무상하고 다 피해. 그럼 점점 안보임. 그런거 계속 생각하고 귀신관련 얘기 보면 볼수록 예민해진다. 그럼 인생 피곤해짐
  • tory_42 2019.11.19 11:25
    환상이라는게 어떤거야? 형체만 보이니? 옛날부터 가끔 가오나시같은 형태로 흐릿한 형체같은게 보인다고 해야되나 볼뻔했다고해야하나 지나가다가 본거같아서 다시보면 없거든 이것도 보이는거야? 헛걸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귀신아니지?
  • tory_7 2019.11.19 0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8 23:13:29)
  • tory_8 2019.11.19 04:27

    다른거 다 둘째치고 저분이 정말 크리스쳔.. 말그대로 모든것의 주인이자 신중에 신 왕중에 왕이라고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저런게 눈에 보여도 그로 인해서 예언을 하고 점괘같은걸 보는 행동은 하지 않으시겠지.. 만약 진짜 기독교인이시라면 저런거를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이라고 믿지 마시라고 조언하고싶음.. 영적인 세계는 분명 존재하고 그 세계의 구성은 아무도 확신할수 없고 알수 없고, 다만 확실한건 저런 사소한 영의 능력이나 활동에 민감하게, 귀기울이면 결국 이용당하는것 밖에 안됨.. 세상에있는 모든 무당들도 마찬가지, 귀신보는 자도 마찬가지. 

  • tory_8 2019.11.19 04:30

    그리고.. 저런걸 보는 사람들은 '실제' '팩트' 를 보는게 아니라 귀신이 보여주는걸 보는거라는걸 잊지말기를. 

  • tory_2 2019.11.19 08:59

    개독 논리 아니냐 거부감 드네

  • tory_14 2019.11.19 09:19
    @8 이건 좀 .. 모르겠어 ㅠ
  • tory_15 2019.11.19 09:26

    신내림받은적있니? 세상이치 혼자 다 아는 것처럼 적었네

  • tory_16 2019.11.19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4:55:00)
  • tory_17 2019.11.19 09:32
    댓글에도 이런 글 크리스천분들이 많이 달아놨더라ㅋㅋ 거부감들었음 정말.
  • tory_18 2019.11.19 09:35
    @8 본인은 이게 귀신이 보여주는거라는 걸 어떻게 아는거야;
  • tory_19 2019.11.19 09:36

    신중의 신 왕중의 왕에서 웃으면 됨?^^

  • tory_20 2019.11.19 09:37
    8토리 기독교 믿는구나ㄷㄷㅉㅉ 에효
  • tory_21 2019.11.19 09:38
    오만하다 ㅋㅋㅋ 나도 믿지않지만 내가 못본거지 본 사람들의 경험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 tory_20 2019.11.19 09:38
    @19 ㅋㅋㅋ그니까 그저웃는다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
    신앙심이 무척 강해서 오글오글거려ㅋㅋ
  • tory_22 2019.11.19 09: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2 00:06:34)
  • tory_23 2019.11.19 0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7 11:58:46)
  • tory_24 2019.11.19 09:47

    신중에 신 왕중에 왕ㅋㅋㅋㅋ그냥 웃기고요

  • tory_26 2019.11.19 1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8 13:35:21)
  • tory_27 2019.11.19 10:03
    야 예수는 실체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귀신이 환영을 보여주는게 더 현실성있을듯. 니네가 말하는 예수는 걍 니네 맘속에나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8 2019.11.19 1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6 15:48:01)
  • tory_29 2019.11.19 1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9 21:52:33)
  • tory_32 2019.11.19 10:36
    @19 같이 웃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19.11.19 10:49
    니가말하는 신중신왕 예수님은 저분 고생하는거 안타깝게 여기시고 사랑해주실것같은데ㅋㅋㅋㅋ 하여간 예수쟁이들 심판질은 알아줘야해ㅉㅉㅉ 지옥갈놈은 너그 신이 정해줄테니까 너는 되도않는 조언질 그만하고 이웃이나 사랑해라 지금 말하는 꼬라지 보면 너톨이 여기서 제일 사탄이여
  • tory_39 2019.11.19 11:07
    솔직히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제우스 헤라 이딴 신 믿던 고대 그리스인 수준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현재에도 있구나 싶어 이렇게 얘기하면 되게 기분 나빠 하던데 밖에서 댁들을 보면 1도 다를 바 없다고요 고작 자기네 특정 종교교리를 무슨 세상의 과학적 진리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할 말을 잃어 정말
  • tory_40 2019.11.19 11:18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이다

    남 판단하지 말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은 얻다 쌈 싸먹구ㅜ예수가 극혐한 게 바로 교조주의자들이었단다

  • tory_41 2019.11.19 11:24
    저 분이 자기 입으로 크리스천이라고 하니까 그거에 맞게 댓글단 거 뿐인 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두들겨 맞아야 되는 일이야? 저 분이 자기가 이런 부분 때문에 고민인데 나는 크리스천이라고 애초에 직접 얘기하신 거잖아. 고민의 이유가 크리스천인 것도 포함되어 있잖아. 뜬금없이 크리스천의 논리를 아무 때나 펼치는 게 아니라 저 분이 영상에서 그렇다고 얘기했으니 그에 맞게 이야기했는데도 별소릴 다 듣는 거 보니 그냥 무조건 크리스천들이 싫어가지고 패려고 혈안이 된 거 같네. 이 토리가 예수님께서 저 사람을 안 사랑한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비꼬고 사이다고 그러는 거야?
  • tory_43 2019.11.19 11:39
    @41 나도 아까 8톨 댓들 읽고 음... 기독교인들은 역시 유연성이 없어 보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두들겨 맞고 있어서 맘이 좀 그렇다
    종교적 입장이 담긴 글쓸 때의 단어선택이 크리스천에겐 당연하지만 그 외 사람들에겐 요즘같은 때 거부감 일으킬 수 있는 것 같아 좀 걸러서 쓰는게 어떨까 해
    8톨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전달되는데 '한국교회'에 안좋은 일 당한 사람들이 많아서 거친 반응 나오는 것 같아
  • tory_45 2019.11.19 11:53
    @41

    22222 너무 당황스럽다. 이렇게 다같이 몰려올 일은 아니지 않아? 그냥 무조건 크리스천들이 싫어가지고 패려고 혈안이 된 거 같네. 222

  • tory_46 2019.11.19 12:23
    @8 토리 앞부분 댓은 이해가 가는 댓인데 뒷부분은 편협함을 못 숨기네...
    소위 귀신 영 본다는 사람들이나 그쪽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위쪽 댓의 이야기는 해.
    함부로 아는 척 하지 말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온갖 잡귀가 다 몰려든다고.
    근데 토리 말대로라면 하느님 목소리 들었다. 응답해주셨다. 하는 거 기독교인들에게 들은 적 있는데 그것도 귀신이 보여주는거고 기도하고 신의 말씀 따르려고 하는 것도 하느님이라는 귀신에게 이용당하는 거겠네.
    왜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이야기를 그렇게 편협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 tory_48 2019.11.19 13:22

    솔직히 예수봤다고하는것도 귀신본거아니냐 

    실존인물이었어도 지금은 안살아있는데 나타난거면 그게 귀신이지.. 말씀들었다는것도 사실 들렸어도 그게 환청이지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단순히 열열한 믿음에의한 환각이라고 생각함

  • tory_8 2019.11.20 03:33

    뒤늦게 봐서 피드백을 못했네. 나는 저분을 정죄하거나 '너 가짜' 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었고, 만약 진짜 본인입으로 크리스쳔이라고 말하셨듯이 크리스쳔이라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정의도 알꺼아냐 ?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몰라도, 맞다면 성경이 말하는걸 믿으실꺼 아니야.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신중에 신이고 왕중의 왕이라고 한다는거지... 그걸 믿는 분이시라면 오히려 귀신보고 하는걸 저렇게 사용하시진 않는게 좋을거라고 하고싶었어. 다른 댓토리말대로 저분이 스스로 크리스쳔이라고 하시길래 단 댓글임.. 기독교를 믿는다는건 영적인세계를 믿는다는것과 같은거기때문에 귀신보고 귀신이 알려주고 하는거 입밖으로 꺼내고 하는게 좋지 않다는것도 아실꺼라고 생각해. 믿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하나님은 신중의 신 왕중의 왕이시니까 다른거 다 무시해! 라고 말할만큼 앞뒤 없지는 않아. 혹시 불편했다면 사과할께. 

  • tory_9 2019.11.19 04:50
    이런 거 봐도 나는 결국 귀신이 어딨어라는 결론이 나더라..ㅠ 궁금하긴 함
  • tory_10 2019.11.19 06:36
    무속인들 같은 폐가에 들어갔다와서 귀신 본거 있으면 그려달라 했는데 다 제각각이었던거 기억 난다... 영적 능력이 있다고 느끼고 영적존재를 느끼거나 보는 사람들은 측두엽이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하거나 측두엽 간질 환자일 가능성이 높음. 흔히 말하는 갓스팟.
  • tory_11 2019.11.19 0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4 14:18:16)
  • tory_12 2019.11.19 07:43

    이모랑 엄마가 간혹 들으시던 말이 예수쟁이지? 같은 말이었음. 진짜 믿음이 좋으신데 뭐가 있나봄. 

  • tory_13 2019.11.19 08:31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있는데 난 관종이라고 생각하고 상대 안했는데 똑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 저런거 묻지도 않은 사람한테 말하거나 댓가 안받고 말하는것도 안되는거 아냐? 아는 사람은 무슨 저주같은 말을 묻지도 않은데 해서 사람 심난하게 만들고 상대방 동의도 안구하고 사주 보고 자꾸 뭔가 말하려고 하다가 말아서 조르면 실실 웃으면서 말해줌 내가 보기엔 저 사람도 술술술 말하면서 (아는사람도 천기누설이야 ㅜㅜ말하면 안돼 하고 다 말함;;) 교회다닌다는게 너무 모순이라 안믿긴다
  • tory_30 2019.11.19 10:31

    아니 영상보면 저사람도 사람들이 먼저 물어봐서 말해주는거라는데 뭐 얼마나 잘안다고 자기경험에만 의존해서 일반인 욕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그렇게 상대방 동의도 안구하고 술술술 말하고 다니면 저런 고민자체를 안하지않았겠냐고;; 영상 본거 맞음?

  • tory_16 2019.11.19 0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4:55:00)
  • tory_25 2019.11.19 09:49

    근데 이수근 반응보니까 엄마랑 한얘기도 똑같다고 하고 성격도 얼추 맞추는거같다... 본인은 힘들겠지만 서장훈 말대로 조언해준다고 생각하고 좋은것만 고민상담 해주면 될듯..ㅜㅜ 근데 본인은 참 힘들겠다 저게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은 우리가 못하겠지만.

  • tory_31 2019.11.19 10:35
    아는 분이 귀신 보시는데 들은 바로는 귀신을 본다고 무당팔자다 이런게 없대. 오히려 무당들 중에 귀신 못 보는 무당이 천지라 하더라고... 나도 어릴적에 귀신 보이고 아버지 눈에도 보이고 그래서 힘들어하다가 알게 된 분이엇는데 흘러가듯이 어쩌다가 잘못 걸려서 보이는 경우라던지 진짜 터가 ㅈㄴ 안 좋아서 그게 침범이 된다던지 여러 경우가 있대. 우린 후자였음 ㅠㅠ 나도 귀신 이런거 안 믿었는데 내가 보게 되고 무서운 경험을 겪은게 한 두개 아니라 저절로 믿게 됨 ㅅㅂ ㅠㅠㅠㅠ 그래서 복숭아 나무 갖다놓음 우리집은 ㅠㅠㅠㅠ
  • tory_33 2019.11.19 1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4 00:00:13)
  • tory_35 2019.11.19 10:50
    세상에 귀신본다는 사람들 참 많은데 그 사람들끼리 같이 있으면 다 동시에 똑같은 귀신이 보여야겠지? 근데 그럴리가 없지
  • tory_47 2019.11.19 13:12
    귀신이 똑같이 안 보이니까 귀신이지... 귀신새끼들이 가족형상으로 나올 때 (이미 죽었지만) ㅈㄴ 죽이고 싶음.
  • tory_36 2019.11.19 10:57
    난 있다고 생각은 함
    과연 저분이 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왜냐면 나 말고 내 친구 주변에 왠지 모르게 그런 사람들 많았는데 신기하게 뭔가 맞추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전혀 영 관련해서 모르는 친구들이 같은거 본적이 있다는 얘기 듣고 뭔가 있긴 하겠다 싶고
    내가 썰 되게 좋아하는데 그 유명한 극장인가? 건물인가? 있잖아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보는 화장실 귀신 ㅋㅋㅋ 새치기 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뭐야 하는데 나중에 보면 아무도 없는 ㄷㄷ 이런건 한 둘이 본게 아니도 아예 그 소문도 안 들은 사람도 보는거 보면.... 뭔가는 있겠지 울 학교도 비슷한 경우 있었음 귀신나오는 소문 전혀 모르던 친구들이 이상한거 봐왔는데 알고보니 선배들이나 커뮤에서 엄청 유명한 귀신이었던거 ㅋㅋ
    근데 신기하긴하다 보통 귀신보는 사람들 말로는 아는체 하면 안된다고 하지 않음? 보이는거 알면 더 집적거려서 봐도 안보이는 척 하라고 했던거 같은데
  • tory_37 2019.11.19 10:57

    진짜 신기하다 난 귀신이나 사후세계나 이런 걸 믿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궁금함 

  • tory_38 2019.11.19 11:01
    크리스쳔이고 가뜩이나 무당 집안이면 저런거 계속 말하는게 본인한테 별로 좋지 않을 거 같다. 어쨌든 천기누설인데.
  • tory_44 2019.11.19 11:41
    친구 얘기 안타깝다 ㅜㅜ 비슷한 친구 있는데 고민도 많이하고 이젠 얘기 안하려고 하더라. 본인 말의 무게가 많이 무거운 것 같았어 ㅜㅠ 내 친구도 저분도 행복하셨으면
  • tory_49 2019.11.19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9 13:44:51)
  • tory_50 2019.11.19 16:23
    신은 없어도 귀신은 있다고 믿음
  • tory_51 2019.11.19 17:26
    22 난 믿는다까지는 아니지만 있을거같아 신은 없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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