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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1 2019.11.19 01:21
    내 동생친구는 돌싱여성분과 결혼했는데 사정을 아니까 일부로 여성쪽에 줄서서 사진찍음. 한 쪽이 많으면 반반 나뉘어서 앉고 사진 찍으면 되니까 하객알바 없이도 잘 치를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
  • tory_142 2019.11.19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2 21:14:27)
  • tory_144 2019.11.19 01:30
    남친 친구 오는데 자긴 친구 없어서 민망했나 ㅋㅋㅋ 좀 이상하긴한데 ㅋㅋㅋ 민망할수도 잇을거 같은 ㅋㅋ 아니 근데 왜 직장동료 결혼식 안갔지..? 안가고 회사 어케 다녀...ㅠㅠ 비법이라도 묻고싶네 ㅋ....
  • tory_145 2019.11.19 01:32

    음... 친구측 사진을 없애자는것도 아니고 결혼은 둘이하는건데 남자측이 더 이해된다....

  • tory_146 2019.11.19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1 23:24:27)
  • tory_148 2019.11.19 01:41

    여자 과거가 의심스러울 각인데 이건

  • tory_149 2019.11.19 01:41
    여자 너무 이상한데.. 내가 남자 경우라면 진지하게 결혼 다시 생각해볼듯
  • tory_150 2019.11.19 01:51
    여자친구 사고가 좀 이상하고 찜찜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설득해보지 저런 막말을;;; 도른 것 같음 친구 없다고 했다가 인생 헛살았냐 고딩때 일진이었냐 언어폭력 오지는데...? 걍 파혼하샘; 남자도 인성 덜됨
  • tory_151 2019.11.19 01:59
    친구 없을수는 있는데 부득불 무조건 결혼식 안하겠다는거 너무 수상함 남자 인성과는 별개로 뭐 숨기는거 있나 싶은 생각밖에 안드는데
  • tory_152 2019.11.19 02:07
    남자 좀 불쌍한디.... 심지어 부모님한테 물어보기까지..... 뿌린거 거둔다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글 보니깐 여친이 친구 없어서 식 올리기 싫다는 말 안했자넠ㅋㅋㅋㅋㅋ부모님한테 이런이유로 식 안올린다고 말했을때 생각 깊어질듯 인생짬밥이 있으신데 이 부분을 그냥 넘어간다고...? 내가 부모면 저 사실 알게된 순간 대놓고는 말 못하더라도 옆에서 입김불듯....
  • tory_153 2019.11.19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00:47:43)
  • tory_154 2019.11.19 02:18
    친구 없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해서 이상할 일은 아닌데 그것 때문에 결혼식을 아예 하지말자니 쎄하다...뭔가 좋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음
  • tory_155 2019.11.19 02:18
    친구 없는건 아닌데 절친이 없구 이제 나이들어 다 결혼해서 연락도 뜸하고 직장도 이직하고 연락끊기고 머 그런저런 이유로 나도 부를 사람이 없긴함...그냥 스몰웨딩 같은거 하자고 하지..
  • tory_157 2019.11.19 02:22
    나도 친구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30인데 직장 생활까지 하는 사람이 결혼식에 부를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하면 좀,,, 그래,,, 사회성이 너무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는 건가 싶어서,,, 없는 이유가 납득갈 만한 거면 이해하는데 이유 없이 친구 없고 알바도 싫다하면 그 사람한테서 탈주할 듯
  • tory_158 2019.11.19 02:32

    돌싱 가능성 있는 거 아니냐...

  • tory_159 2019.11.19 02:53
    초반 댓글들 왜저러냐 ㅋㅋㅋㅋㅋ 남자가 홧김에 막말한건 맞는데 여자가 훨씬 이상하지
    입장 바꿔서 올라왔어봐 누가 결혼해 저런사람이랑 ㅋㅋㅋㅋ
  • tory_160 2019.11.19 04:01
    1. 사유가 있어서(재혼이거나 신분세탁 등) 여도 파혼각이고
    2. 진짜 친구가 없어서 여도 파혼각이네 ㅋㅋㅋㅋㅋ만약 후자라면...저렇게 사니까 친구가 단! 한명!도 없지 ㅉㅉ
  • tory_162 2019.11.19 04:22
    사실이라면 여자가 이상하긴 함.
    근데 결혼 할 애인이 친한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직장동료와 사이가 어떤지 모르는 것도 비슷하게 이상해. 저정도로 인맥 0인 여자와 사귀는데 몰랐다고? 여친의 삶에 친구+지인이 없는 수준인데 ㅎㅎ 선보고 3개월만에 결혼하시나.....
  • tory_163 2019.11.19 04:36
    나도 점점 연락도 줄어가서 이젠 만나는 친구도 없는데 결혼하게되더라도 걱정이다.. 초중고 학창시절에는 하하호호 웃었던 친구들이지만 나이들면서 왕래적어지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인연이 대부분이었는데..ㅠ 친구하나 못이어온 내가 취업해서 직장다닌다한들 얼마나 와줄지 모르겠드
  • tory_164 2019.11.19 04:54

    나도 인생에 친구들은 늘 있어왔지만 내가 연락을 정말 잘 안하는 타입이어서 초중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친구들은 대학교 졸업쯤 대학교 때 친구들은 사회생활 하다 보니 연락 안 하게 되고 진짜 몇몇 밖에 친구 안 남아있는데 하객도 하객이지만 결혼식 안하고 싶으면 그냥 안 해도 상관없는 사람 만나면 좋겠어 내 결혼식인데 부모님 뿌린 돈 회수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도 너무 싫고 드레스랑 꽃같이 꾸며서 버진로드 어쩌고 이것도 너무..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는 광대 같아서 싫고 결혼식에 쏟아 부을 돈 있으면 해외여행이나 원 없이 갔다 오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다행히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 만나 혼인신고만 하고 잘 살고 있음 부모님들은 양쪽 다 반대하시고 아직도 결혼식 할 생각 없는지 가끔 말씀하실 정도지만.. 본인들이 생각이 잘 맞으면 아무 상관 없음 저렇게 까지 안 맞으면 파혼 하는 게 맞다고 봄

  • tory_169 2019.11.19 07: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4 00:35:02)
  • tory_174 2019.11.19 0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21:22:55)
  • tory_202 2019.11.19 14:23
    333
  • tory_170 2019.11.19 0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01:03:12)
  • tory_171 2019.11.19 07:47

    남친 욱해서 말 막나온거 이해감

    조율할 생각을 해야지 나 친구없어 그러니까 호적만 올려 결혼식 안해 이러고 우기기만 하고

    아무리 절충안 내놓아도 안해안해 이러고 자기 고집만 부리고 있는데

    나라도 사회생활 개판으로 했나? 혹시 뒤가 구리나? 싶어서 빡쳐서 욱할듯...

    게다가 결혼식에 친구만 오는것도 아니고 일가친척도 다 오는지라 신부 하객석에는 신부 일가친척들이 채워주면 되고

    친구나 동료랑 사진찍는 타임은 빼던가 아니면 사진기사에게 미리 부탁해서 신랑쪽 하객들을 신부쪽으로 분산시켜서 찍던가 하면 될텐데

    그마저도 모든게 싫다하고, 또 직장동료들 결혼식이랑 축의금 다 생까고 살아서 결혼한다고 말꺼내기 어렵다는 것도 좀 이상해.

    성격이 완전 마이웨이라서 그런거 신경안쓰고 생까고 살았으면 모를까 또 남의식은 또 오지게 하는거 보면 그런 성격도 아닌것 같은데...

    진짜 이미 축의금 한번 타 먹어서 다시 말 못꺼내는거 아닌가 의심들긴 함...

  • tory_172 2019.11.19 07:51
    친구 없을 수도 있어. 근데 회사 다니는데 동료 결혼식에도 안 가고 봉투도 안 줘서 회사 사람도 부르기 그렇다는 게 나는 젤 이해 안 감. 폐쇄적인 사람 맞고 비슷한 스타일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다른 거 알게 된 게 조상신 찬스인 듯.
  • tory_173 2019.11.19 07:58
    222 남자친구 있으면 본인이 나중에 결혼할 생각 해서라도 봉투정도는 보낼 수 있지않나? 사람만나기 힘들어서 참석은 꺼릴 수 있다고쳐도 대인관계를 위한 최소한의 시도도 하지 않는건데.... 이게 성향의 문제인건지 모르겠다. 회사를 안다니고 공부중이었음 이해가 가는데...
  • tory_178 2019.11.19 08: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24:01)
  • tory_175 2019.11.19 0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08:55:23)
  • tory_176 2019.11.19 08:21
    남자쪽마니부르면안돼??? 그것두싫으나? 어차피 사진찍을때 비율맞추려고 해주기도하던데 친구없어도 괜찮아 우리 그냥 결혼하자는 안되는거야?? 안타깝다 ㅜ
  • tory_195 2019.11.19 11:11

    비율 안맞으면 뒤에서 말 엄청나게 나옴... 하객대행이 성행하는 이유..

  • tory_179 2019.11.19 08:52
    친구없어서 난 결혼도 못하겠네ㅋㅋㅋㅋㅋ뒤에서 여기 댓글같은 소리 들을 듯ㅋㅋㅋ
  • tory_180 2019.11.19 0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11:28:33)
  • tory_181 2019.11.19 09:03

    나톨도 친구 없어서 결혼식 할 때 진짜 고민 많이 했어. 그래서 신랑한테 나 친구 없어서 결혼식 크게 못 하고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식사자리 만들고 결혼 한다고 올리는 게 어때? 라고 이야기함. 청첩장도 안 돌렸음. 그냥 각자 부모님들은 각 자 지인들 한테 우리 자식들 결혼한다 라는 이야기만 하시고 진짜 가족들한테 축하받는 분위기로 했는 데...' 초대할 친구가 없다->결혼식 안 한다' 라는 결론이 좀 이상하긴 하다  '초대할 친구가 없다->결혼식 크게 하지 말고 가족들 한테 축하 받는 식사자리로 하자' 라는 게 더 괜찮을 거 같은데 서로 대화가 부족한듯

  • tory_182 2019.11.19 09:06
    친구관계 없으면 하객알바 쓰면 될텐데 이것도 싫다니 뭐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고 하면 어쩌잔거임.....나라도 여자가 수상할듯
  • tory_183 2019.11.19 09:08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것도 아니면 저 결론은 좀 이상함 결혼식 안하는 문제가 가벼운 문제도 아니고 서로 조율하고 설득할 준비를 하고 얘기를 꺼내야지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뭐하자는 거야 근데 아무리 짜증이 나도 그렇지 학생 때 일진이었냐느니 인생을 헛살았다느니 그런 말은 왜 하냐 진짜 사정 있으면 어쩌려고

  • tory_184 2019.11.19 09:10

    근데 학생때 친구는 줄어도 회사생활하면서 다시 늘지 않나? 아주 친한 학교 친구 몇은 있을거고, 회사사람도 있고, 동호회 사람도 있고.

    나이 서른에 회사포함 부를 친구가 하나도 없다니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회사에 결혼한다고 하면 예의상으로라도 와주잖아. 난 결혼식 아무데도 안 왔던 사람 결혼식이라도 회사에서 청첩장 주면 가주는데.

  • tory_185 2019.11.19 09:22

    친구 없고 직장동료 부르기도 싫으면 그냥 하객알바 쓰는 걸로라도 타협을 해야지

    결혼식 사진 얼마나 찾아본다고. 그냥 한방 찍고 나중엔 대부분 방치하잖아 그리고 어차피 결혼식장엔

    신랑측 손님들만해도 신부측에선 모르는 사람들이 반 이상일텐데.

    그리고 직장 동료들한테 축의금 안 받는다며 그냥 와서 식사하고 가시라고 하면 그중엔 그래도 올 사람은 올 텐데

    저렇게 무조건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 결혼해서도 결국 다른 일에서도 같은 패턴으로 나와서 문제 생길 것 같아

  • tory_186 2019.11.19 09:34
    진짜 재혼같은뎈ㅋㅋㅋ
  • tory_188 2019.11.19 10:00

    친구 없는건 뭐 나이들면서 얼마든지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프리랜서처럼 혼자 일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 다니는 사람이 직장 동료도 못불러서 결혼식 안한다고 하는게 너무 별로야

    다른 이유도 아니고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 결혼식 안가서 미안해서라니 도대체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한것.. 솔직히 내 배우자로는 싫을것같음

  • tory_189 2019.11.19 10:06

    여자는 뭔가 결혼식 자체에 대한 기록을 아예 만들지 않으려는 느낌이야. 정 친구가 하나도 없고 그래서 남들 부르기 뭐하면 가족끼리 모여서 가족 결혼식만 해도 저런 소리 안 나오겠구만 아예 결혼식은 싫다니 너무 극단적이잖아. 그러니까 사진 찍고 남에게 보이는 거 자체를 꺼리는 느낌이 드는 거지. 자기야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이 원한 거니 상관없다 쳐도, 자기 고집만 부리면서 배우자 될 사람한테서 보편적인 결혼의 출발을 빼앗아가는 건데 저걸 누가 좋게 보냐. 댓글 추측대로 과거세탁이거나, 아니면 친구 없는 거 플러스 친정이랑도 아예 연 끊고 연락 안 해서 가족 결혼식조차 성립이 안 되는 처지거나. 둘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 같다.

  • tory_191 2019.11.19 10:27

    여자가 지금 생각이 많겠네

    결혼하려면 남자가 현명하게 해결해야할듯

  • tory_192 2019.11.19 10:31
    여자도 이상하지만 남자가 짜증내면서 한 말도 썩 그다지 좋진 않네.
  • tory_194 2019.11.19 11:06
    몰겠다 둘이 안 맞는거같은데 헤어지면 될듯
  • tory_76 2019.11.19 11:11

    이기적이다 배려없다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친구가 한명도 없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 여기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있다는걸 새로 알고 가네

    남들 욕하고 얼평하고 따돌리고 인성 별론데 친구 많아서 맨날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도 있던데..그들보다 내가 사회적으로는 더 별로인 인간인가.. 씁쓸하구만

  • tory_196 2019.11.19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5:57)
  • tory_197 2019.11.19 11:44

    친구가 없다 > 괜찮음

    직장생활하면서 동료들 결혼식에 돈 아까워서 한번도 참석안하고/돈도안냄 > 이상함

    내 손님 없어서 결혼식 하지말자고 함 >> 최고 이상함

    사회생활 개판으로 한거 맞네. 어쩜그렇게 끝까지 이기적이야 

  • tory_199 2019.11.19 12:20
    222222
  • tory_203 2019.11.19 14: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7 09:18:19)
  • tory_205 2019.11.19 21:48
    나도 친구 별로 없어서 결혼식 너무 싫고 해도 둘이서 사진만 찍는 간소화한 결혼하고 싶었는데 댓보니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디게 상처된다
    사회생활 잘못한 과거있는 여자각인가
  • tory_206 2019.11.23 01:48
    뭐 다른 토리들이 이쪽에만 촛점 맞춰서 그런 건 아니겠지만ㅠㅠ 나도..ㅠ
    없진 않지만 나도 친구 별로 없고.. 딱히 부르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항상 결혼식 한다면 간소하게 하고 싶었거든. 부모님 쪽에서 그동안 돈 뿌린 거 회수해야된다고 하는 거 이해는 하지만 결혼식 하기 싫어하는 게 그렇게까지 이기적인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어. 일단 내가 저 입장이면 서로 가치관 안 맞으니 헤어질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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