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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0.25 02:45
    템플스테이 한 일주일씩 정신수양하다 가는건줄 알았는데 감성한옥펜션같은 느낌이구나??? 엄청 자유분방하고 건물도 감성터지네
  • tory_27 2022.10.25 07:55
    템플 스테이도 프로그램 여러가지야. 글쓴 사람은 힐링형으로 간듯. 체험형은 스님들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도 있음.
  • tory_2 2022.10.25 02:47
    나도 템플스테이 늘 생각만 했었는데 글 보니까 정말 실행해 보고싶다 이와중에 팩폭 나도 맞네ㅠ 시기가 임박하기전에 노력해야하는데ㅠㅠ 암튼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3 2022.10.25 02:54
    오 정성 후기 고마워. 참고할게
  • tory_4 2022.10.25 03:06
    얼마려나 함 가보고 싶네
  • tory_5 2022.10.25 03:10
    정성글 고마워. 스크랩할게.
  • tory_6 2022.10.25 03:16
    우와 템플스테이
  • tory_7 2022.10.25 03:41
    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템플스테이가 용문사였는데 반갑ㅋㅋ 서울은 벗어나고 싶고 대중교통으로 이동가능해서 감 주지스님 하시는 말씀이 조용하고 밥이 맛있어서 다들 명상은 안하고 밥먹고 잠만 자고 가서 살찌고 간다고ㅋㅋㅋ 진짜로 나도 그랬고 너무 편하게 쉬다 옴ㅋㅋ 스트레스로 퇴사하자마자 무작정 예약하고 혼자 갔는데 별도 보고 백팔배도 하고 열심히 자고 감ㅋㅋ 좋은 추억으로 남음ㅋㅋ
  • tory_8 2022.10.25 03:57

    엄마가 요즘 가자고 꼬시고 있어서 흔들리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가야겠다 맘먹음 고마워

  • tory_9 2022.10.25 03:58
    슼할게 고마워
  • tory_10 2022.10.25 04:00

    좋은 추천글 고마워!

  • tory_11 2022.10.25 0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2 01:10:19)
  • tory_12 2022.10.25 06:12
    슼!!!
  • tory_13 2022.10.25 06:40
    헐 스크랩
    나에게 필요한 게 이거 같아… 고마워 꼭 해볼게
  • tory_14 2022.10.25 06:48
    스크랩
  • tory_15 2022.10.25 07:09
    혼여하는 여자는 템플스테이 진짜 갈생각 하지마!!!!!!
    내가 간 템플스테이 2곳은(둘 다 국립공원 내의 유명한 국보 보유 사찰이었음) 둘다 숙소 문에 시건 장치 또는 커튼이 없어서 난 공포로 잠을 못 잤다.

    산사에서 공포의 하룻밤을 보내기 싫으면 명심해.
  • tory_86 2022.10.25 15:50
    헉...템플스테이 가볼까 했는데...그럼 자는 방 문이 개방되어 있어...?
  • tory_15 2022.10.25 20:36
    @86 한곳은 문은 있으나 잠글수 없었고,한곳은 출입문이 베란다 샤시 있지? 그런 스탈이라 시건은 가능했는데 커튼(정확히는 창호지 문)이 시건되는 부분 바깥에 위치해서,문을 잠가도 맘먹으면 밖에서 창호지문을 열어서 안을 볼 수 있는 구조.
  • tory_16 2022.10.25 07:15
    템플스테이 해보고팠는데 참고할게 고마워!!
  • tory_17 2022.10.25 07:16
    템플스테이 진짜 좋아
    하동 쌍계사 봄에가면 찻잎따기, 다도 체험도 할 수 있어
    스님이랑 차밭 산책하면서 차담도 나누고
    템플 여기저기 가봤는데 요즘 템플스테이하는 절들은 절밥은 대부분 잘 나오는거 같아
  • tory_17 2022.10.25 07:32
    절밥하면 나물만 생각 할 수 있는데
    전도 구워주시고 간식으로 떡이랑 빵 과일도 주시고 템플가면 매번 과식하고 옴..🙄
  • tory_18 2022.10.25 07:21
    템플스테이 진짜 꼭 해보고싶어ㅠㅠ
  • tory_19 2022.10.25 07:27
    헐 해보고싶었는데 해야겠어
  • tory_20 2022.10.25 07:34
    너무 좋다
  • tory_21 2022.10.25 07:39
    혼자 조용히 생각 정리하러갈때 진짜 좋음
  • tory_22 2022.10.25 07:42
    슼할게
  • tory_23 2022.10.25 07:45
    스크랩!!
  • tory_24 2022.10.25 07:47
    서울사는 사람들 멀리 못가면 성북동 길상사 템플스테이 추천해! 밥도 대존맛이고 새벽에 보는 길상사도 대존예야
  • tory_25 2022.10.25 07: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29)
  • tory_26 2022.10.25 07:54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28 2022.10.25 08:05
    스크랩
  • tory_29 2022.10.25 08:08
    절밥 맛있는곳은 진짜 맛있어...신륵사 절밥 맛있다... 절은 그리고 떡이 찐임... 절에서 주는 떡 최고임...
  • tory_30 2022.10.25 08:10
    ㅅㅋㄹ
  • tory_31 2022.10.25 08:12
    스쿠랩
  • tory_32 2022.10.25 08:16

    나 담달에 용문사 1박2일 예약해뒀었는데 마침 용문사 후기가…절밥 맛있구나!!!

    좋은 정ㅂ고 고마워~~

  • tory_33 2022.10.25 08:17
    스크랩
  • tory_34 2022.10.25 08:17
    고마워
    ㅅㅋㄹ
  • tory_35 2022.10.25 08:19

    울 엄마 절밥 좋아하는데 함 모시고 가볼까ㅋㅋㅋ

  • tory_36 2022.10.25 08:28
    오 스크랩!
  • tory_37 2022.10.25 08:34
    엇 용문사 단풍구경 생각만 했는데 템플스테이도 넘 좋갰다!!
  • tory_38 2022.10.25 08:35
    스크랩
  • tory_39 2022.10.25 08:36
    작년에 조계사 템플스테이 갔었는데 몸살 나서 아팠지만 그래도 재밌었어 책방 투어도 하고 밥도 맛있었고...
  • tory_40 2022.10.25 08:41

    진짜 쉬러 가고싶다 ㅠㅠ 퇴사하자마자 예약해야지..

  • tory_41 2022.10.25 08:47
    가보고싶은데 나물 야채를 잘못먹음...ㅠㅠ절에서는 음식남기면 안될거같아서....
  • tory_42 2022.10.25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6:14:48)
  • tory_43 2022.10.25 08:49
    오오 꼭 가보고싶다
  • tory_44 2022.10.25 08:50
    ㅅㅋㄹ
  • tory_45 2022.10.25 08:54
    순천 선암사 갔다왔는데 괜찮았어
    근데 나도 저 글처럼 휴식형으로 갔다왔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가더라ㅋㅋㅋㅋ
    도착해서 쉬고 안내 받고 쉬다 밥 먹고 쉬다 사찰 구경하고 저녁 예불 듣고 또 쉬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쉬다 차담시간 나누고 또 휴식 그리고 점심 먹고ㅋㅋㅋ
    계속 쉬면서 뭘 해서 시간을 잘게 쪼개서 생활해서 그런가ㅋ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흘러갔어ㅋㅋㅋㅋ
  • tory_77 2022.10.25 13:00

    밥맛있어? 혼자가도 괜찮겠지?

    지금 선암사 갈까 생각중...ㅋㅋㅋ

  • tory_46 2022.10.25 09:06
    엄마랑 같이 가보고싶당 슼!
  • tory_47 2022.10.25 09:06
    고마워!!
  • tory_48 2022.10.25 09:08
    수쿠랩
  • tory_49 2022.10.25 09:10
    꼭 가보고 싶다~
  • tory_50 2022.10.25 09:12
    고마워 엄마랑 다녀오고 싶어!!
  • tory_51 2022.10.25 09:13
    꼭 가봐야지..스크랩할게!
  • tory_52 2022.10.25 09:15

    나도 누가 티켓줘서 그냥 친구들이랑 별 기대없이 갔는데 지이이이인짜 좋더라ㅠㅠ 힐링 그자체....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하루 일과 시작하고 참선도 해보고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 본 경험이었는데 넘 좋았어!!!!! 또 갈거야!!!!

  • tory_53 2022.10.25 09:16
    톨들아 봉선사 체험형 강추강추
  • tory_54 2022.10.25 09:17

    속세에 지친 나에게 필요하군..스크랩

  • tory_55 2022.10.25 09:28

    템플스테이 서커랩

  • tory_56 2022.10.25 09: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5 16:03:38)
  • tory_57 2022.10.25 10:02
    좋은정보 고마워!
  • tory_58 2022.10.25 10:16

    밥사진 궁금하다.. 저런데가면 제대로 힐링될듯

  • tory_59 2022.10.25 10:22
  • tory_60 2022.10.25 10:27
  • tory_61 2022.10.25 10:37

    나 낙산사 옆 호텔 잡아놓고 아침 8신가 일어나는 바람에 ㅠㅠ 

    낙산사 산책 갔는데 아무도 없을 때라서 졸지에 템플스테이 하는 기분 느낀 적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 

    딱 템플스테이 하시는구나~ 싶은 분이 산책하시는 거 보고 아 다음에 와봐야지 싶었거든

    톨들 굳이 템플스테이 아니더라도 이른 아침 즈음 가까운 절에 한번 다녀와봐. 그 이후로 동네에 있는 절(청계사) 주말마다 가는데 정말 고즈넉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좋아.... 간섭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녹음은 푸르르고 공기는 차고. 여러모로 생각을 고쳐먹는 계기가 되게 해주더라 

  • tory_62 2022.10.25 10:43
    가고싶다!
  • tory_63 2022.10.25 10:45
    아 나도 가고 싶다...
  • tory_64 2022.10.25 10:48
    고마워
  • tory_65 2022.10.25 10:56

    정보 고마워 스크랩할게!

  • tory_66 2022.10.25 11:08
    와대박.. 가보고싶다
  • tory_67 2022.10.25 11:15
    스크랩
  • tory_68 2022.10.25 11:25
    스크랩!
  • tory_69 2022.10.25 11:37
    용문사 밥 존맛이야.. 나는 그냥 쉬는 느낌으로 부모님이랑 큰엄마 모시고 갔는데 다들 정말 좋아하셨어 ㅋㅋㅋ
  • tory_70 2022.10.25 11:45
  • tory_71 2022.10.25 12:02

    스크랩!!

  • tory_72 2022.10.25 12:29
    꼭 가고싶어
  • tory_73 2022.10.25 12:31

    너무 좋다...

  • tory_74 2022.10.25 12:48
  • tory_75 2022.10.25 1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4:39:26)
  • tory_76 2022.10.25 12:55
    고마워!
  • tory_78 2022.10.25 13:02
    고마워 참고할게~
  • tory_79 2022.10.25 13:18
    슼슼!!
  • tory_80 2022.10.25 13:39
    좋다!
  • tory_81 2022.10.25 14:24
    취뽀하고 꼭 가봐야지!
  • tory_82 2022.10.25 14:38
    스크랩
  • tory_83 2022.10.25 14:49

    템플,.... 진짜 꼭 해보고 싶은건데 ㅠㅠㅠㅠㅠ

  • tory_84 2022.10.25 15:22

  • tory_85 2022.10.25 15:50

    꼭 한번 가보고싶다 올려줘서 고마워!

  • tory_87 2022.10.25 17:26
    용문사 슼
  • tory_88 2022.10.25 18:49
  • tory_89 2022.10.25 21:08
    스크랩
  • tory_90 2022.10.25 21:23
  • tory_91 2022.10.25 22:01

    템플스테이 좋아

  • tory_92 2022.10.25 22:14
    가고싶은데 편식 심해서 갈 수 있을까.....ㅠㅠ
  • tory_93 2022.10.25 23:48
  • tory_94 2022.10.26 0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9:01:51)
  • tory_95 2022.10.26 22:00
    일박이일 넘 아쉬울것같아.. 4박5일정도 가서 폰없이 사색하고 책읽고 잠자고 산책하고 그러고싶다...
  • tory_96 2022.10.27 02:58
    템플스테이 후기
  • tory_97 2022.10.30 16:39
    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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