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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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27 23:39
    C컵인데도 고단하다 떼어내고 싶어
  • tory_2 2022.06.27 23:40
    가슴 쓸모없어
  • tory_11 2022.06.27 23:44
    애 안낳응거면 더더욱… 2222
  • tory_3 2022.06.27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8 12:00:20)
  • tory_48 2022.06.28 01:01

    2222

  • tory_4 2022.06.27 23:41
    마자...
    평생 웅크리고 살았는데 이제 의식적으로 펴고 다니려니 넘 힘들어
  • tory_5 2022.06.27 23:41
    이거 맞아 ㅋㅋㅋ 바른 자세 해보니까 ㅋㅋㅋ 진짜 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젖이다!! 막 이런 수준임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다니면 맞은 편에서 나 보면 안영미스러울 것 같음 ㅠㅠㅠㅋㅋㅋㅋ
  • tory_5 2022.06.27 23:42
    그리고 이러고 탄천 나가서 걷기라도 하면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아저씨들 다 내 가슴 쳐다보고 있음 ㅠㅠㅠㅠㅠ ㅅㅂ
  • tory_6 2022.06.27 23:41

    나야나.. 완전 거북목되고 어깨 개말림..ㅠㅠ

  • tory_9 2022.06.27 23:43
    222 나두 ㅠㅠㅠ
    난 목디스크도 옴 ㅠㅠㅠㅠㅠㅠㅠ
  • tory_28 2022.06.28 00:00
    333
  • tory_31 2022.06.28 00:03
    44444
  • tory_50 2022.06.28 03:13
    555
  • tory_57 2022.06.28 10:28
    6666666
  • tory_58 2022.06.28 10:43

    7777777 라운드숄더에 목디스크옴..ㅅㅂ ㅠㅠ 

  • tory_7 2022.06.27 23:42
    난 B쯤되는데도 초딩때부터 엄청 가슴 신경쓰여하며 살았던것같음. 덥거나 피로할땐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고 운동할때 흔들리는것도 남자애들때문에 창피했고... 슬슬 허리아프니까 자세 신경쓰게 된다ㅠㅠ
  • tory_8 2022.06.27 23:43
    진짜 여자로 살기 좆같다 성희롱땜에 여자들 라운드숄더나 걸리게 하구ㅡㅡ 그거랑 별개로 좋은 글 고마워 찐톨!
  • tory_10 2022.06.27 23:44

    자세도 자세지만 가슴 밑 땀띠 미치겠다 떼버리고 싶어

  • tory_12 2022.06.27 23:44
    일터에서 찌찌 존재감 별로.... 드러내고싶지 않은데 스브릍 해도 곧은 자세 하면 가슴발사됨 ㅋㅋㅋㅋ ㅎ ㅅㅂ 그래서 맨날 헐렁한거 입고다니는데 또 너무 헐렁하면 포멀해보이지가 않고 너므 캐쥬얼한가 싶고

    아 근데 뭐 사람 젖이 좀 클수도 있는거고 그것까진 별 생각 없는데, 이게 잘 보일수록 나랑 일하는 남자들이 날 가슴큰'여자'로 인식할거라는게 줘어어언나게 싫음
  • tory_13 2022.06.27 23:44
    젖꼭지로 레이저쏜다는 느낌으로 가슴펴면되는거 알즤?
  • tory_27 2022.06.27 23:59
    2 2 2 열심히 가슴발사하는것처럼 펴고 다님 ㅠ
  • tory_14 2022.06.27 2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8 06:56:20)
  • tory_15 2022.06.27 23:46
    어렸을 때 가슴 크다고 주위에서 너무 그래서 맨날 구부정하게 있었음 라운드 숄더 심하고 목 허리 어깨 안 아픈데가 없음.. 아픈거 고칠려고 바른자세 노력 중인데 진짜 가슴 발사 될 거 같음
  • tory_16 2022.06.27 23:46
    허리 아픈 토리들은 잘 때 수건 한장 정도 두번 접어서 허리에 깔아주자…. 훨씬 허리 덜 아파
  • tory_17 2022.06.27 23:46
    내인생의 첫 성희롱 초등학교때였음 체육시간에 달리기하면 남자애들이 낄낄대고 진짜 살면서 가슴1도쓸모없어
  • tory_9 2022.06.27 23:47
    난 B컵인데도 반쯤 올라온 새가슴이라 중딩 때부터 친구들한테 가슴 크다는 소리 들으니 위축되더라고 ㅠㅠㅠ
    친구들이랑 목욕탕 가면 친구들이 놀람 가슴만 보면 옷 입었을 때랑 다르게 의외로 안 커서 ㅠㅠ
    그런데도 가슴 커보일까봐 움추리고 다녔음 ㅠㅠ
  • tory_18 2022.06.27 23:47
    근데바른자세하면 너무 가슴강조하는것같은 느낌? 그래서 너무 의식돼ㅜㅜㅠ
  • tory_19 2022.06.27 23:48
    진ㅁ자...젖꼭지로 레이저 쏜다는 느낌으로 쫙 펴야 하더라ㅜㅜ
  • tory_20 2022.06.27 23:49
    222222
  • tory_21 2022.06.27 23:49
    맞아ㅠㅠ그래서 엄청 굽었어ㅜㅜ
  • tory_22 2022.06.27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5 20:51:40)
  • tory_23 2022.06.27 23:51
    어ㅠ진짜ㅠㅠ 글케 큰 편 아닌데 가슴 땜에 너무 더 살쪄보이고 그러니까 무의식중에 고개 숙이고 어깨 말게 돼,,......
  • tory_24 2022.06.27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6 22:48:39)
  • tory_25 2022.06.27 23:58
    나도 남들보다 어렸을때부터 가슴나오기 시작해서 거북목 심해ㅜㅜ
    힘들다 정말...
  • tory_26 2022.06.27 23:59
    80e 울고간다
    바른자세 하면 가슴만 보인다고 진짜
  • tory_29 2022.06.28 00:01
    얼마전에 도수 치료 받으면서 배웠는데 그냥 장시간 한 자세로 있는 것만 피하라고 그러더라!
    +어차피 가슴 큰 사람들은 뭘해도 커보여. 내 몸의 일부인데 그냥 당당하게 살아가자. 나는 e~f컵인데 그냥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문제지 내가 문제는 아니잖아. 가슴이 작아도 한남은 어차피 한남한다.
  • tory_30 2022.06.28 00:02
    난 큰 편은 아닌데 2차 성징 시작할 때 엄청 수그리고 다녔음ㅜ 지금 필테 열심히는 하는데 더 나빠지지 않게 유지만 하는 정도인 것 같애 자세가 안 돌아온다
  • tory_27 2022.06.28 00:03
    풀컵홉곁브라 찾는거도 힘듬 스포츠브라는 넘나 답답하고 출산후 수유하고 나서 더 쳐짐 ㅠ크고 쳐지니깐답도 없다 ㅠ 자세라도 바르게 해야지 남 눈치 안보고
  • tory_32 2022.06.28 00:03
    난 진짜 가슴 걍 작은데 어릴땐 여중여고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작은가슴 부끄러워하고 큰 가슴 부러워했단말야? 내가 진짜 고3부터 20대초엔 가슴 수술 물방울수술 이지랄하면서 진짜 대중적이었거든 진지하게 고민할정도였음 근데 빨간약 먹고보니까 가슴커서 좋은건 남자뿐임 여자는 인간도 아닌거였던거야 가슴 큰사람들 진짜 놀림받고 시선받고 숨게되고 걍 작던 크던 상관없는 사회 살고싶다 바른 자세는 진짜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몸에도 좋으니 가슴피고 살아도 상관없는 분위기면 좋겠다
  • tory_46 2022.06.28 0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9 00:10:51)
  • tory_33 2022.06.28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20:54:13)
  • tory_34 2022.06.28 00:03
    다들 발레 하고 광명찾자...
  • tory_35 2022.06.28 00:03
    80f 진짜 살기 힘듬 허리 골반 어깨 다 넘 아파 ㅠㅜ
  • tory_36 2022.06.28 00:06
    개저씨들이 가슴 쳐다보는거 싫어도 가슴 내밀고 다녀야 목 어깨 허리 등이 덜 아프더라. 배는 등에 붙이고.
  • tory_37 2022.06.28 00:10
    나야... 중학교때부터그래서 지금 엄청 라운드숄더에 가북목에 진짜 개빡쳐 누가 원했냐고 ...
  • tory_38 2022.06.28 00:12
    시간 오지고 성희롱 오져서 라운드숄더+목디스크+허리디스크+어깨통증까지 다 얻은 사람 여깄음.
    운동 열심히하는데 너무 힘들어. 몇년을 노력해도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조금이라도 운동 쉬면 돌아감…
    진짜 무쓸모하고 하루빨리 가슴 떼고 싶어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임. 목욕탕 가면 아줌마들이 지랄. 밖에서는 연령불문 한남이 지랄. 진짜 너무 싫다. 제발 같은 여자들끼리라도 성희롱 안하고 무례한 말 안했으면 좋겠음
  • tory_39 2022.06.28 00:17
    진짜 가슴 제거하고 싶어.. 애도 안낳을거라 어깨 아프고 땀차고 존나 필요없음
  • tory_40 2022.06.28 00:19
    난 바른자세 였는데 엄마가 왜 앞으로 가슴 내밀고 다니냐며
    뭐라 들은 이후로 브라도 사이즈 제대로 할 생각도 못하고 작게 보여야돼 라는 인식이 남아서 지금 가슴... 관리 망했어..ㅜ
  • tory_41 2022.06.28 00:20
    자세가 정말 중요해
  • tory_42 2022.06.28 00:20
    생각해보니 나는 작은데도 어릴때부터 괜히 창피해서 수그리고 다님.... 당당해져야지ㅠㅠ
  • tory_43 2022.06.28 00:21

    난 C인데 아빠가 맨날 나보고 등 구부정하다 목이 쭉 나왔다 잔소리했단 말야 어느날부터 내가 운동하고 등 쭉 피고 다니니까 나보고 너는 왜 그렇게 가슴을 내밀고 다니냐더라 갑자기 화가 치솟아서 아빠같이 말하는 사람들땜에 내가 웅크리고 사느라 등이 그렇게 굽었었다니까 또 나보고 예민하대 ㅎ... 

  • tory_44 2022.06.28 00:24
    맞아 나 요즘 한창 굽은 어깨 펴는 중인데 딱 본문 같은 생각들었어 정상적인 자세하려면 가슴 뽐내는 자세가 되더라 근데 학창시절에 가슴 뽐내는 자세로 다닌다? 절대 불가능이여.. 사회적인 인식 때문에 나도 민망해서 못 그러고.. 지금 와서 고치는 거 되게 힘들다
  • tory_45 2022.06.28 00:29
    난 가슴 크지도 않은데도
    자세 바르게하면 너무 내 가슴 강조(?)하는 기분에 민망하거든
    큰 여자분들은 진짜 너무 힘들거같음..
  • tory_47 2022.06.28 00:36

    나 남들이 왜 너는 그렇게 자세가 의기소침하냐고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2차성징 일찍 와서 몸 가리려고 했던 자세가 굳어져서 그런듯 ㅅㅂ

  • tory_49 2022.06.28 01:32
    나도 가슴 커서 목 어깨 다 아픔
  • tory_51 2022.06.28 04:12
    나는 별로 크지도 않고 75c인데도 가슴때문에 움츠리고 다니는게 습관이 됐어
    너무 불편하고 티 나는게 싫어..
  • tory_52 2022.06.28 05:04
    ㅜ속상
  • tory_53 2022.06.28 05:26
    나도 자세 완전 망가졌는데 또 어깨 쫙 펴고 다니면 가슴 너무 부각돼보여서 어깨 펴다가도 다시 풀고 그랬는데 이제 그냥 당당히 다녀야겠다 가슴 발사돼도 뭐 어쩔 수 없지 흑흑 ㅠㅠㅠㅠㅠ내 자세가 더 중요해
  • tory_54 2022.06.28 05:55
    ㅠㅠ
  • tory_55 2022.06.28 09:04
    나도 어렸을때부터 구부정하게 하고다녔는데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 하려고 노력중 ㅜㅜ
  • tory_56 2022.06.28 09:32
    가슴 반정도만 줄이고 싶어 ㅠㅠㅜㅠㅜ 씨잘데기 없다고.....
  • tory_59 2022.07.06 17:09
    바른자세 해야겠다
  • tory_60 2022.11.07 13:00

    바른 자세 스크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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