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펄럭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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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억에 암비게이션에 거를 타선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23.02.05 2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6 00:45:26)
  • tory_2 2023.02.05 23:09
    아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나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동인들이 암내 대박이라고는 들었는데 엌ㅋㅋㅋㅋ
  • tory_3 2023.02.05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2 12:52:56)
  • tory_4 2023.02.05 23:10
    한남 냄새도 만만찮은데 대체 외국인들 냄새는 어떤건지..
    새삼 국제결혼한 사람들 대단하다 싶어 ㅋㅋㅋ
  • tory_10 2023.02.05 2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16:21:56)
  • tory_44 2023.02.05 23:38
    한남 냄새가 안 씻어서 발효된 냄새라면 외국인들 암내는 신선하지만 톡 쏘는 냄새더라.. 데오도란트가 왜 그렇게 다양하게 나오는지 실감..
  • tory_93 2023.02.06 19:47
    한남 냄새는 선녀임.인도인이랑 일할때 밥을 못먹음.밥에서 암내가 나..
  • tory_5 2023.02.05 23:10
    진짜 불쾌할 겨를도 없이 깜짝 놀라는 냄새임
    소스라치면서 고개를 두리번거리게 만드는...
  • tory_9 2023.02.05 23:11
    222222 진짜 깜짝 놀라는 냄새ㅋㅋㅋ 생화학 공격이 이런거구나 했어
  • tory_6 2023.02.05 23:10

    귀지로 사람 만들면 이런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귀지냄새나더라 백인 ㅠㅠㅠㅠ 

  • tory_7 2023.02.05 23:11

    지하철에서 동남아쪽 사람 암내 맡았는데 진짜 코를 찌르더라...인생 제일 충격인 냄새였음...티내면 인종차별 될 까봐 입으로 숨쉬고 부동자세로 있었음...

  • tory_8 2023.02.05 23:11

    근데 진짜 코가 아퍼..ㅜㅜ심하면 눈물고임...;;

  • tory_11 2023.02.05 23:12
    진짜... 후각이 아니라 통각이라는 말 공감ㅜㅜㅜㅜㅜㅜ 진짜 냄새를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눈으로 보이고 피부로 느껴짐 시발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서로한테 그런 냄새가 나는데 어케 같은 동료 시민으로 지낼 수 있지? 전쟁 안나나? 싶엇음...
  • tory_21 2023.02.05 23:18
    그사람들은 많이 익숙해 진거 아닐까 생각해봄
  • tory_12 2023.02.05 23:13

    냄새가 물리력을 가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

  • tory_81 2023.02.06 0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ㅋㅋ
  • tory_13 2023.02.05 23:14
    한번도 맡아본적 없어서 너무 궁금함..
  • tory_14 2023.02.05 23:16
    저 댓글들 중에서 그 어느것도 과장이 아니다 진짜.. 코가 아파오는 지독한 냄새야
  • tory_15 2023.02.05 2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3.02.05 2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4 13:33:58)
  • tory_17 2023.02.05 23:16
    난 회사에 외국인들이 단체로와서 회의실같은데 다 같이 있다가 나간 곳 정리하러 들어갔다가 네......
  • tory_18 2023.02.05 23:17
    진짜 억! 하면서 코가 맵더라 ㅋㅋㅋㅋ
  • tory_19 2023.02.05 23:17
    내가 그래서 영영 콘서트 스탠드를 못가는 몸이 돼써 언젠가부터 외국인이 많아지더니………
  • tory_20 2023.02.05 23:18
    순례길 걸을때 이층침대 좌르륵 대따 많이 있는 큰 방에서 잔적있는데 진짜 자는 내내 취두부 같은 썩은 음식 억지로 먹는 꿈 꿨음 ㅠㅠ
    쟤네 글고 발냄새도 개지독하더라.. 그래서 침대에 누울때도 신발을 안 벗는가보다 생각했어..
  • tory_22 2023.02.05 23:18
    진짜 그냥 누가와서 코를 후려치는거같아
  • tory_23 2023.02.05 23:18
    진짜 코가 매움 깜짝 놀라고 기분나쁠 겨를도 없어
  • tory_24 2023.02.05 23:18
    맞아 진짜 경로가 남아있어
    어 뭐야 외국인있나? 하고 보면 10미터전방에 걸어가고있음
    취두부 냄새도 으억 스멜ㅋㅋ 하고 넘기고 막 꼬리한 치즈 멕시칸 향신료 양고기 이런거 다 좋아하는데 외국인 암내는 으억! 이럼 코가 매워 진짜 ㅋㅋㅋㅋ
  • tory_25 2023.02.05 23:20
    나도 비행기에서 경험해봤오억
  • tory_26 2023.02.05 23:20
    진짜 처음 맡아본 그날 잊지못해 .... 오억!?
  • tory_27 2023.02.05 23:20

    서울 지하철에 외국인 많이 타고 지나가면서 많이 봐도 진짜 저런 암내 한번도 맡아본 적 없었는데... 언젠가 여름에 구디단 근처 1호선에 흑인이 탔었는데... 문 근처에 있었거든? 근데 그 문 왼쪽 좌석부터 오른쪽 좌석 있는 데까지, 건너편 문 있는 데 까지 냄새가... 와... 이래서 외국인 암내 얘기하는구나 뽝 옴

  • tory_28 2023.02.05 23:21
    아니 진짜야?ㅋㅋㅋ 알바할때 백인 가끔 오는데 그 사람들은 데오 뿌린건가
    엄마가 다니던 회사에 인도쪽 사람 있었는데 그냥 먼지의 인간화라고 하더라 먼지냄새난다고
  • tory_29 2023.02.05 2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20:48:10)
  • tory_30 2023.02.05 23:24
    진짜 코가아파... 한번은 우리엄마 비염환자인데 갑자기 기침하고 재채기하고 난리났는데.. 옆에 외국인암내... 엄마 자리 뜨고 딴데가니까 바로 괜찮아짐 엄마가 갑자기 코가 너무 아팠다고 그러더라
  • tory_31 2023.02.05 23:25

    ㅋㅋㅋㅋㅋㅋ진짜 후각이 아니라 통각이야

  • tory_32 2023.02.05 23:26
    진짜 저 댓글들 과장 아님 찐이야... 한 5m 밖에서도 머리아파서 죽을 것 같음 어떤 흑인여자랑 지하철 같이 탔다가 칸 옮겼어
  • tory_33 2023.02.05 23:28
    외노자들 중에 아랍쪽 외노자 입원하면 진짜 불쾌한 수준을 넘어서 양파마늘같은 자극적인 냄새가 코 존나 때리는 느낌.. 액와체온계 병원에서 나눠주는 거 말고 빨리 체크되는 거 사비로 구입해서 썼었는데 그 환자 겨드랑이에 재고 걍 갖다버렸잖슴..
  • tory_34 2023.02.05 23:28
    20년전 겨울 부산행 기차를 탔는데 옆자리에 아랍계 남자가 앉았어. 그때 이후로 기차 타는거 트라우마 생김. 마지막 역인 부산까지 가는 몇 시간 내내 미치는 줄 알았어. 겨울인데도 냄새 엄청나더라. 향신료와 암내 같은 게 섞여서 진짜 코가 썪는 줄 알았어.
  • tory_35 2023.02.05 23:30
    난 진심으로 사람이 걱정 되는 수준이더라 어떻게 저렇게 평생 살지 싶어서.. 댓글 쓰는 와중에도 생각나서 머리 아파
  • tory_36 2023.02.05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3 10:25:18)
  • tory_37 2023.02.05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11:24:01)
  • tory_38 2023.02.05 23:34
    내가 맡은게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지철 탔는데 엄청 이쁘고 여리하게 생긴 외국인이 있었거든
    그 사람이랑 1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서있었는데 냄새 후추향 같은게 나길래 슬금슬금 옆으로 피하다가 눈마주쳐서
    미안해서 그냥 담 정거장에 내림
  • tory_39 2023.02.05 23:35

    여자도심해??? 

  • tory_41 2023.02.05 2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0 14:41:44)
  • tory_40 2023.02.05 23:35
    겨드랑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23.02.05 23:36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23.02.05 23:37
    진짜 궁금하다면... 코안 점막에 후추빻아서 발라보면 됨....
    순후추로는 안될거같고..그 통후추...진짜 딱 그느낌이였거든
  • tory_43 2023.02.05 23:38

    냄새가 콧구멍을 존나 패는듯함 억!? 싯팔 엑

  • tory_45 2023.02.05 23:39

    염산 냄새같이 느껴지더라 

    한여름인데 중국인 남자 안씻은거 바로 티나는데 옆에 가자마자 코를 톡 쏘는데 미치는줄

  • tory_44 2023.02.05 23:40
    시내버스에서 뒷문 지난 자리에 앉아서 폰 보다가 ?! 하고 놀라서 고개 들었더니 대학교 유학생들 셋이 버스 타서 카드 찍고 있더라 와 진짜 깜짝 놀랐음
  • tory_46 2023.02.05 23:41
    데오드란트 왜 만든지 긍정하게 됨
  • tory_47 2023.02.05 23:44
    진짜 약간… 놀라게 됨.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서 ㅋㅋㅋ
  • tory_48 2023.02.05 23:45

    오억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9 2023.02.05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7 15:31:53)
  • tory_50 2023.02.05 23:47
    제법 큰 동네 마트(100평쯤?)
    입구에서 부터 냄새 나길래 근처에 있나 했는데
    정반대 계산대쪽에서 외국인 둘이 계산하고 있더라...
  • tory_51 2023.02.05 23:47
    나톨 키가 작은 편이라서 외국에서 버스 탔을 때 수많은 겨…. 와 눈 마주치고 코마주친 담부터 외국서 살 생각은 꿈도 안 꿈… ㅋㅋㅋㅋㅋㅋㅋ
  • tory_52 2023.02.05 23:50
    약간 딴소리인데 ㅋㅋㅋ 이래서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이랑 이선균이 냄새 얘기 하잖아. 거기서 전인류가 공감대 형성
    냄새로 계층 나뉘는 것도 그렇고
  • tory_90 2023.02.06 13:30

    아 이거 ㅠㅠㅠ 

  • tory_53 2023.02.05 23:51
    대체 어떤 냄새가 나길래...궁금하다
  • tory_44 2023.02.05 23:53
    뭐라 말하기 어려운 오묘한 냄새인데 매캐한 건 확실해ㅋㅋㅋ
  • tory_69 2023.02.06 00:44
    미세먼지 존나 심한 날 마스크없이 공격당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더라
  • tory_54 2023.02.05 23:53
    어우.. 진짜 힘들어.. 특히나 중동이 난 제일 힘들더라..ㅠㅠㅠ
  • tory_55 2023.02.05 23:53
    난 서양인은 본 적 없는데 중국인 여자애 봤어.. 같이 알바했는데 어느날 걔 오프인 날인데 탈의실에서 걔 냄새가 나는거야..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유니폼 세탁한다고 잠시 들렀다고...
  • tory_56 2023.02.05 23:53

    나 예전에 국제행사에서 자원봉사한적 있었는데 장소가 호텔이었거든? 농담 안하고 그 국제행사기간동안 한국사람들 씨가 마름 너무 냄새가 심해서


    엘베에서도 막 할머님이 헛구역질 하고 리셉션에 민원 장난 아녔음 여긴 환기를 대체 어떻게 하길래 달걀을 썩힌 냄새가 나냐고 막 항의하시고.....


    나도 나름 익숙해졌는데 엘베 안은 정말....익숙해질수가 없었음......걍.....그랬어......

  • tory_57 2023.02.05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5 00:57:52)
  • tory_58 2023.02.06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6 00:28:01)
  • tory_59 2023.02.06 00:04
    냄새가 따가워..
  • tory_60 2023.02.06 00:08
    나 영국에서도 3년반 살고 했는데 한번도 느껴본적 없어. 국내에서 외국인들 대할때도 아무냄새안나던데 그래서 이런 글보면 신기함ㅋㅋ 반대로 울상사는 뉴질랜드 교포출신인데 한번은 암냄때문에 택시에서 뛰어내리고싶었다고 하더라고
    홀애비냄새랑은 다른건가??? 홀애비냄새도 맡는순간 우욱하던데
  • tory_61 2023.02.06 00:12
    암내 맡는 순간 두통왔어 정신이 혼미해짐
  • tory_62 2023.02.06 00:21
    진짜 오웍임. 무례? 그런 거 생각할 겨를도 없음. 냄새가 코를 치고 뇌로 감.
  • tory_63 2023.02.06 00:35
    6호선 타고 학교다녔었는데 한강진, 이태원 이런데서 외국인들 우르르 옆에 타면 진심,,,,, 말로 표현이 안돼 이거는ㅋㅋㅋㅋ 나 진짜 앉아있다가 냄새 피해서 서서 간적도 있어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임
  • tory_64 2023.02.06 0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0 12:51:41)
  • tory_68 2023.02.06 0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7 22:45:33)
  • tory_65 2023.02.06 0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6:58:09)
  • tory_66 2023.02.06 00:41
    영국 뉴이어 불꽃놀이.... 파리 지하철.... 진심 목숨이 위험했던 순간들이었다...
  • tory_67 2023.02.06 00:42
    아니 근데 왜 한국인보고 마늘 냄새 난다고 뭐라하지? ㅜㅜ
  • tory_70 2023.02.06 00:50

    과장 아니고 순간적으로 바로 숨을 멈추게 되더라  ㅠ ㅠ 

    코로 확 쏘면서 공격해대는데 독가스 공격이 이런 건가 했다 

    중학교 때 1초 잠깐 스쳐지나가는 외국인 암내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냄새도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더라 

  • tory_71 2023.02.06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9 14:14:16)
  • tory_72 2023.02.06 00:58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전세계에서 제일 냄새 안 난다고 하더라

  • tory_73 2023.02.06 0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9 21:09:51)
  • tory_74 2023.02.06 01:39
    여름에 명동가는 버스탔다가..그안에서 인종별로 암내맡았는데
    찐으로 냄새가 화살모양으로 내 코를 꿰뚫는 느낌받음
  • tory_75 2023.02.06 01:42
    ㄹㅇ로 공격받는느낌 인정..
    진짜 사람모양의 냄새 맞ㅁ다
  • tory_76 2023.02.06 03:13
    이거 진짜야ㅠㅠ
    여름에 진짜 밀폐된 공간에 있음 미쳐 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냄새가 안 빠져ㅠㅠ
    야외에서 스탠딩 공연할 때 양놈들이 저멀리서 오기만 해도 무섭다 ㅜ
    여름에 락페할 때 웃통 벗고 다니는 양놈들 ㅈㄴ 죽이고 싶어짐 ㅠㅠㅠㅠ
  • tory_77 2023.02.06 04:40
    ㅋㅋㅋ 오억!!이거 찐임 레게머리까지 하고있음 ㄹㅇ찐임 뭐라해야하지 여태껏 맡은 한남냄새는 그냥 불쾌한 닭똥냄새라면 그들의 냄새는 마치 엄청 오래묵은 여름 오물통 냄새랄까..
  • tory_78 2023.02.06 04:41
    진짜 오버 1도 없다는게 웃프다
    통각 그 자체.. 오억내 맡는 순간 쟁반노래방 쟁반이 떨어진 것처럼 그냥 암내가 코를 쥐어뜯고 패고 감ㅠ
  • tory_79 2023.02.06 07:05
    나는 유전도 있지만 잘 안 씻어서 냄새 난다고 생각함 진짜 얘네 겁나 안 씻어 암내뿐만 아니라 머리 냄새 그냥 그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바람 없는데도 난다고
  • tory_80 2023.02.06 07:47
    한여름에 로마에서 지하철 탔었는데 와..... 공기가 노래보이는 경험은 처음이었음ㅜㅜㅜ 프랑스, 영국, 독일에서는 못느꼈었는데 진짜 로마에서 유독 힘들었어....
  • tory_82 2023.02.06 08:45
    ㅋㅋㅋㅋ공감... 진짜 티내지말아야지 이런 생각할 겨를도 없음 몸이 자연스레 반응해서 눈이 휘둥그레지고 나도 모르게 황급히 두리번거림ㅠ 냄새에도 형체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지
  • tory_83 2023.02.06 09:03
    외국인도 안 나는 사람은 안 나던데
    내경험안에서는 흑인이 대박이었다
    암모니아 순수 그 자체였음
    도미토리 같이 쓰는데 진짜 ㅠㅠ 고통에 질식 울뻔했다
  • tory_84 2023.02.06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 tory_85 2023.02.06 09:47
    오...뭔지 알아 신선한데 뇌를 존나 씨게 딱 치는 냄새야 생각할 겨를이 진짜 없어
  • tory_86 2023.02.06 09:55
    기차탔는데 걸레통에 탄 줄 알았어
    나만 찌푸리고 있었음 지들은 익숙한가봐 아무렇지 않아함
  • tory_87 2023.02.06 10:00

    이거 알아... 코에서 뇌까지 후각 신경이고 뭐고 일단 바늘같은걸로 콱 쏘는느낌ㅋㅋㅋㅋㅋ 그사람 때문에 겉옷 거는 옷장도 못쓰고 내 옷 따로 보관했음ㅠㅠ 

  • tory_88 2023.02.06 11:03
    묵직한 냄새랄까 주먹으로 쾅 치는 느낌
    친구랑 외국인이 하는 액세서리샵 들어갔는데
    친구 진짜 문 여는 순간 오억!하고 돌아나가다가 사장한테 잡힘
    난 잘 참는 편인데도 헛구역질나오던데 사장이 다가오니까 냄새가 진짜 확 퍼지는거임 친구 울었음...
  • tory_89 2023.02.06 11:34

    그냥 톡!!!!!!!!!!!! 쏘는 느낌이더라고 화들짝 놀람

  • tory_91 2023.02.06 1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4 05:45:01)
  • tory_92 2023.02.06 16:27

    한국인은 냄새나면 이미 호랑이가 다 잡아먹어버려서.... 현세까지 살아남은 유전자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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