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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0.18 07:32
    생물학적 객관적으로 차이가 있는듯
  • tory_2 2021.10.18 07:34
    아무래도 힘이 넘치니까 힘든게 있긴하지..
    생물학적으로 그런걸 어쩌겠어ㅋㅋ
  • tory_3 2021.10.18 0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1 06:13:20)
  • tory_4 2021.10.18 07:38
    애들이 잘못 휘두른 팔다리에 양육자들 많이 다치잖아ㅋㅋㅋ 진짜 힘이 넘침 하물며 아들은 ㅜ
  • tory_5 2021.10.18 07:43
    아들은 딱딱한데 딸은 밀가루 반죽ㅇㅣ야…. 신기하게 달라
  • tory_10 2021.10.18 08:15
    맞아 진짜 달라 너무 신기해
  • tory_14 2021.10.18 08:28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1.10.18 08:35
    나도 엄빠한테 이 소리 들음ㅋㅋㅋ만져만봐도 밀도랑 강도가 다르다곸ㅋㅋㅋㅋㅋ
  • tory_23 2021.10.18 09:01
    아들만 둘인 외숙모가 나 어릴 때 옷 갈아입히면서 하신 말씀이랑 똑같아 ㅋㅋㅋㅋ
  • tory_25 2021.10.18 09:09

    우리 조카는 여자앤데도 딱딱이야... 사실 어릴때 너무 딱딱해서 놀랐어.... 원래 여자애기들은 말랑이구나.. 신기하고 궁금하다 ㅋㅋ

  • tory_26 2021.10.18 09:10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1 남자고 조카2 여자앤데 조카1은 완존 다부지고 딱딱한데 조카2 는 밀가루반죽...
  • tory_28 2021.10.18 09:23
    ㅋㅋㅋㅋ
  • tory_30 2021.10.18 09:32

    아들만 키우신 우리 막내이모가, 내손잡으면서 얜 왜이렇게 말랑말랑 하냐~ 했던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

  • tory_34 2021.10.18 10:14
    아 난 딸인데 크는 내내 딱딱했닼ㅋㅋㅋ 어릴 때 잠버릇도 안 좋아서 부모님이 몸빵으로 같이 자면서 나 막았는데 그땐 내 발차기에 맞는게 (어른이니까) 왜 아프다는지 몰랐... 대신 동생은 말랑카우
  • tory_35 2021.10.18 10:40
    딸 둘 키우는데 큰 아이는 2학년 치고 142니까 많이 크고 많이 뛰어노는 앤데 아기때부터 완전 단단 완전 딴딴 순간 몸으로 밀거나 부딪히면 난 골병드는데 둘째는 한 살차이인데 안에 뼈가 말랑한가 싶을 정도로 말랑말랑하고 살성 근질이 완전달라. 여아여도 사람마다 완전다름
  • tory_36 2021.10.18 10:54

    엌ㅋㅋ 나도 이거 느껴!!! 첫째 아들 둘째 딸인데 아들은 팡팡!! 딴딴!! 손가락이 팡! 튕겨나올 것 같은데 딸은 히물럭~ 흐물텅~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촉감이 다른 게 너무 신기했어 그냥 아기인데도 ㅋㅋㅋㅋㅋ

  • tory_41 2021.10.18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22:16:36)
  • tory_42 2021.10.18 12:48

    울집 딸1 아들2인데 딸인 나는 일단 들려고 손을 밑에 넣는 순간 힘없이 들렸대 근데 아들은 힘을 줘야 들렸다고 하더라고

    배꼬리라고 하나 그것도 달라서 아들 둘은 먹는거 자체가 틀렸다고 하더라고ㅋㅋ

  • tory_47 2021.10.18 15:29
    @10

    헐 같은 애기인데도? 신기하다 만져보고파

  • tory_6 2021.10.18 07:44
    아 알베 표정 변화 개웃긴다 그때 이거 보다 말았는데 알베 나오는 부분만 보고싶어 웃기네 ㅋㅋㅋㅋㅋ 딸 너무 귀엽다 레오 많이컸네 ㅜㅜ 육아예능 나와주면 안되나요... 오은영 선생님도 인정하신 육아의 신... ㅜㅜ
  • tory_7 2021.10.18 07:48
    우리 아들 40일됐는데
    힘이 장사야..뻗대면 그 힘을 못이기겠어 진이 다 빠짐
    남편도 애보면서 육아는 여자가 할게 아니고 남자가 하는 게 맞다고 ...
    아들 딸 키우는 친구들 보면 딸은 정말 발로 키운다더라 ㅋㅋㅋㅋ
  • tory_8 2021.10.18 08:04
    딸 키우다 아들키우는데 육아난이도 급 올라감 첫째 딸도 까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은 다르더라ㅜㅜ; 정말 하루종일 뽈뽈뽈
  • tory_9 2021.10.18 08:07
    친구가 아들낳아서 첨으로 안고 놀아주고 해봤는데 7개월차? 인데도 진짜 에너지랑 힘이..... 성인 여자인데도 감당하기 힘들더라 ㅠㅋㅋㅋㅋ
  • tory_11 2021.10.18 08:20

    엄마가 나 임신했을 때 오빠가 하도 뽈뽈거려서 52키로 밖에 안나갔댔어 ㅋㅋㅠㅠ 

  • tory_12 2021.10.18 08:23
    조카 9개월 남자 아기인데 정말 힘이 장사야ㅠㅠ
    같이 놀면 너무 귀엽지만 또 너무 힘들어... ㅋㅋㅋ
  • tory_13 2021.10.18 08:27

    오늘 다른 커뮤에서 딸 둘 키우는 어머님이 딸 키우는 거 쉽다고 하지 말라고 한 글 봤는 데.......허허.

    사실 나는 21개월 아들키우는 톨인데 정말 아이 바이 바이야. 내 아들은 성격이 좋게 말하면 조심성 있는 성격, 안좋게 말하면 소심한 편이라ㅋㅋ 똑같은 개월수 생일 2일 차이나는 여자아이(남편친구 딸)랑 있어도 그 아이에 비해 굉장히 얌전한 편... 물론 남자아이, 여자아이 힘의 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여자애가 키우기 쉽다? 이것도 은근 딸 키우는 엄마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일수도 있다...는 걸 나도 오늘 그 글보고 알았음 ㅋ 그리고 그 글에서 그러시더라고. 육아는 애들 어릴때 끝나는 게 아니라고.. 사춘기까지 겪어봐야 진짜 매운맛을 본다는....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1.10.18 08: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2 13:53:44)
  • tory_16 2021.10.18 08:29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좀 다르더라
    애들 다 키우기 힘들겠지만 남자애들은 힘이 세서 좀 힘들더라
    같이 놀아줄때보면 남자애들이 힘이 세....그래서 더 지쳐
  • tory_17 2021.10.18 08: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4 23:11:28)
  • tory_19 2021.10.18 08:37
    뭐 바이바이긴도 ᆢ 대부분 딸들이 폭신폭신하고 애교있고 눈치도 빠르긴함~ ㅎㅎ
  • tory_20 2021.10.18 08:44
    아들은 체력이 힘들고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어..... 세상에 쉬운 육아란 없음..... 아들딸 쌍둥이 엄마
  • tory_32 2021.10.18 09:44

    이거 우리 혈육이 그러더라 ㅋㅋㅋ

    아들 딸 남매 가진 부모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1.10.18 0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1:29:04)
  • tory_22 2021.10.18 08:53
    하.. 육아는 남자가 해야겠네
  • tory_24 2021.10.18 09:03

    와 근데 아내 깰까 봐 딸 데리고 따로 잔다는 거 미쳤다.......ㅠㅠ 세상에 저런 남편이...

  • tory_26 2021.10.18 09:12
    조카1이 남자앤데 얜 낮잠 자야 할 때 자기 싫어서 울고 버팅기고 화내고 그랬는데 (돌 전인데도) 조카2 여자애는 그냥 스르륵 잔다거나.... 그냥 너무 신기해 성별을 떠나서 성격이 다른 거겠지만 조카1 애기땐 몸이 완전 딱딱하고 그랬는데 조카2는 말랑카우임 ㅜㅜㅜ
  • tory_27 2021.10.18 09:20
    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21.10.18 09:27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없다는데 아닌거 같음 여자애는 상대적으로 멀컹멀컹
    그리고 아들도 하나만 있을땐 괜찮아 둘이 되면...
    딸도 하나있을때랑 둘있을때 다름
  • tory_31 2021.10.18 09:43
    와 아내 깰까봐 아기 데리고 잔다니 알베르토는 진짜...참된 사람
  • tory_33 2021.10.18 09:53
    아들만 키워봐서 몰랐는데 둘째 딸인데 일단 가볍고 차분한 느낌? 첫째도 차분한 아들이라고 했는데 딸은 확실히 다르더라 더 키워봐야 알겠지만 애 둘 낳으면 네배로 힘들다는데 일쩜오배 힘들다 정도같아
  • tory_36 2021.10.18 10:55

    개인적인 견해로는 얌전한 남자애보다 활발한 여자애 키우는 게 훨씬 쉬운 것 같음... 남녀간 차별은 당연히 안되지만 차이가 있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있더라고요...? 

  • tory_37 2021.10.18 10:56
    10개월 남아 애한테 밀쳐져서 이마에 멍든 애미... 앞으러어쩌냨ㅋㅋㅋㅋㄱ걱정..
  • tory_38 2021.10.18 11:13
    첫째가 딸인데 첫애라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얌전하고 순해서 키울만 하길래 어렵게 결심하고 둘째 가졌더니 아들... 얘도 다른 남자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얌전한 편이긴 하지만 힘이 세... 단단해...힘들어...끄억ㅜㅜㅜㅜ
  • tory_39 2021.10.18 1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30:20)
  • tory_43 2021.10.18 12:53
    생물학적으로 다른거 맞잖아 그럼 운동경기는 왜 남녀 나눠서 함...?;;;;
  • tory_45 2021.10.18 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8 21:18:18)
  • tory_39 2021.10.18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30:20)
  • tory_39 2021.10.18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30:20)
  • tory_46 2021.10.18 15:26
    톨아 나 진짜 톨처럼 생각했거든??
    근데 애 낳아 키워보니까 진짜 와 진짜 다르긴 달라
    이게 막 남녀 중에 누가 우월하고 높고 낮고 어쩌고 성고정관념 성차별 등등 이런걸 다아아아 떠나서!
    진짜 그냥 생물학적으로 달라
    이건 정말 확실해
    뭐가 더 좋고 낫고 이런건 없는데, 성별에 따라 확실히 달라.
    물론 동일 성별 중 성별이나 성격에 따라 스펙트럼으로 다를 순 있는데, 정말 달라!
    빨강이냐 파랑이냐 이런 느낌이랄까? 주황색 하늘색 있지만 일단 붉은색과 푸른색은 다르잖아? 딱 그런 느낌이야!!!
    우와 진짜 달라!!!!! 톨 마음 너무 이해해 나도 그랬거든! 뭐가 달라? 그냥 부모가 그렇게 키우고 사회가 그렇게 강요한거 아니야?? 했는데 지이이이인짜 달라 뼈대 체격 뿐만 아니라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장난감도 다르더라고. 짱 신기하지!!! 나도 신기해써!!!!!
  • tory_48 2021.10.18 15:32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조카 생기면서 다른 애기들 만나보니까 알겠더라.. 진짜로 달라... 성격이랑 완전 다른 문제야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21.10.18 15: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30:20)
  • tory_46 2021.10.18 17:51
    @39 내가 말한 장난감은!! 로봇 인형 이 단계가 아니야!!! 훨씬 그 전!!! 나는 여자이고 동생은 남동생인데 내가 동생보다 레고 조립 이런거 훨씬 잘하고 좋아했거든!!
    내가 말하는 본능적인 장난감 선호는 로봇 훨씬 이전인 돌 전 장난감 선호도를 말하는 거야!! 친구들 만나기 전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
    남자애들은 바퀴 여자애들은 봉제인형을 본능적으로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물론 남자애들은 봉제인형 극혐 여자애들은 바퀴 극혐! 이것도 아니고 온 세상 아기 백프로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런것 같아! 옷도 기저귀도 남자아기 여자아기용이 다른게 뭔지 알겠더라고!!
    톨은 이분법으로 딱 나누는 걸 싫어하니까 완전히 100프로가 아니면 그렇게 말할 수 없는거 아닌가 이야기하는 거 같아!! 근데 수박은 달고 시원해 레몬은 시큼하지 라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수박은 그렇고 레몬은 저렇다 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고 백프로 모든 수박이 달고 시원하지도 백프로 모든 레몬이 시큼하지도 않잖아?? 근데 그래도 수박은 대체로 달고 시원한 맛, 레몬은 시큼한 맛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세상 모든게 백프로는 없다고 생각해서.. 이것조차 이분법적이라고 하면... 오히려 세상 모든게 아무렇게도 정립될 수 없는 아노미에 빠지는 것 같아..!!!!!
    무튼 그건 그렇고!! 나중에 아이를 밀접하게 접해볼 수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텐데 남자아이 여자아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사회가 그렇게 강요하는거 아니야?? 라고 단정짓는 건 오히려 역설일 수 있다는 것만 꼭 전하고 싶었어!! 나도 그랬어서!!! 좋은 하루 보내 톨!!!
  • tory_43 2021.10.18 19:46
    @39 환장ㅋㅋㅋㅋ 2차성징 일어나기전부터 남녀는 달라 신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중에 골격 단단하고 벌어진 여자애들 있고 물렁한 남자애들 있지 당연히 근데 보편적 차이를 말하는게 끝까지 아니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공감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과학이 다르다는데 뭐래는건지 진ㅋ잨ㅋㅋㅋㅋㅋ
  • tory_39 2021.10.18 2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30:20)
  • tory_49 2021.10.20 21:28
    @39 이분법은 무슨ㅋㅋㅋ 다르다는거 과장하느라 그러는거지 과장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음? 모르는 사람이 문제지 이거 보고 누가 이분법적으로 생각해..; 한남 욕하는 글은 '대체로' 안썼다고 지적안하지?ㅋㅋ 바로 밑에 40톨 댓글은 지적안하네?
  • tory_40 2021.10.18 11:32

    남자애는 크면 결국 한국남자가 되는건데 아들 키우기 쉽지 않을거 같음 당연히 인간이니까 애 키우는건 여남을 떠나서 무조건 힘든거고

  • tory_44 2021.10.18 13:03
    키워봐야 알지 케바케있지만 남자아이 키우는게 더 힘들어 무게감 파워감 활동량 넘사.. 청소년기 반찬투정 고기류만 좋아함 사춘기도 그렇고 남아는 사소한듯 에너지 필수로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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