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왜진ㅋㅋㅋㅋ
ㅋㅋㅋㅋ신기하다
저 회사 사람들 어때?
뭔가 느낌이 달라?
관상보고 사람 뽑아서 회사 어떻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확히 관상보고 뽑는다는 거 뭔 소린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저 직원이 얼굴에 복이 많아 회사가 잘 굴러갈 사람인지, 성실하고 위에 충성하는 충신에 머슴 스타일인지, 아니면 성격이 서글서글 둥글둥글 착한 사람들이라 직원들 일하는데 분위기 좋을 사람들만 뽑는다는 건지 ㅋㅋㅋㅋㅋ
오 시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완전 먹어주지 나도 면접보러 가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대박 나도 작년에 딱 저렇게 문자와서 면접 봤는뎈ㅋㅋㅋ줌면접이라 화질이 넘 구려서 관상가 제대로 확인 못했넼ㅋㅋㅋㅋㅋ
헐!!!!!! 우리 수출입 할 때 가끔 여기 포워더 이용하는데...;;;;
가서 나도 관상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 보러 가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면접비 12만원 압박면접도 아니고 3분컷 면접 갈만하다ㅋㅋㅋㅋ
뭐야 관상도 봐주고 돈도 준다고?
나도 면접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걐ㅋㅋㅋㅋㅋ면접비 빵빵하게 주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면접봐보고싶음ㅋㅋㅋㅋㅋ
면접비 빵빵해서 가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사람들이라 그러신가 그쪽이 원래 미신... 좋은 의미로 그런거 많이 따지지 않냐
괜히 면접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데 면접비 빵빵하게 주니까 그냥 웃겨 ㅋㅋㅋ
뭐 이상하긴 한데 면접비 시간대비 넘 개꿀이라 나도 가볼듯ㅋㅋㅋㅋㅋㅋ
호감상인싸패를 못만나봤나보네..
12만원이라 떨어져도 기분안나쁨^^
우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상보고 뽑혀서 다니는 회사 사람들 어떨지 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걍 관상만 보러가고 싶다
면접비 12만원이면 관상본다그래도 가보고싶다
뱃사람이 미신에 약하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근데보니까 관상1차 2차가 스펙으로 가려지는듯
근데 예전에 ㅅㅅ병원도 3차 면접에서 관상쟁이 한명 들어와 있다는 얘기 있었어 ㅋㅋ
샤머니즘이니 뭐니해도 두둑한 면접비에 압박 면접도 아니면 그냥 회사 특징(?)이려니 하고 넘길 수 있겠네 ㅋㅋ
나 같아도 한 번 가보고 싶어 ㅋㅋㅋ
와 나도 여기 면접보고싶다!!
12만이면 그래도 가볼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컷에 12만원이면 하루 알바라고 생각하고 가도 되겠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면접비는 잘 주네 압박면접 이런것도 안하고 3분컷ㅋㅋㅋㅋㅋ
나 여기 불려가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몇 분 걸리지도 않고 돈 줘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