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404/75f/1tF/75f1tF0wfuKKoG0MuKs6C6.jpg

여성의 욕망을 신기해하시는중 ㄷㄷㄷ
  • tory_1 2024.04.21 00:05
    집착남주는 늘 있었는데 그걸 광공이라는 새로 알게된 단어로 지칭하는거 아니었나...
  • tory_16 2024.04.21 00:10

    222 나도 그렇게 생각

  • tory_2 2024.04.21 00:05
    뭔소리야 헤테로에 미친놈이 얼마나 많았는데
  • tory_3 2024.04.21 00:06
    뭔헛소리야
  • tory_4 2024.04.21 00:06
    치인트 유정 정도면 집착남주 아닌과
  • tory_5 2024.04.21 00:07
    뭔 소리래 ㅋㅋㅋ 비엘도 헤테로 로맨스도 다 여자들이 생산하고 소비하니까 취향 공유도 당연한 건데
  • tory_6 2024.04.21 00:07
    구식감성이라 그렇지 옛날부터 인기많긴했지
  • tory_7 2024.04.21 00:07
    이글 보니까 헤테로는 공을 뭐라고 부르냐던 글 생각난다 ㅋㅋ
    비엘만 봐서 로맨스소설 생태계를 전혀 모르던 ㅋㅋ
  • tory_8 2024.04.21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00:55:41)
  • tory_9 2024.04.21 00:07
    저런 사람은 걍 비엘 보는 사람 상당수가 남남끼리니까 ㄱㅊ하면서 경계푸는 지점이 있는데 헤테로에서 그러면 여자로서 바로 레드플래그 느껴지고 범죄로 와닿아서 하는 말 아닌가
  • tory_13 2024.04.21 00:10
    ㄴㄴ걍 저 사람은 찐 모른거같음...

    BL에만 있다고 했으니까
  • tory_10 2024.04.21 00:07

    그시절 헤테로도 똑같이 감금족쇄폭력있었다고 흑흑

  • tory_11 2024.04.21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22:19:58)
  • tory_19 2024.04.21 00:14
    추천해줘(당당)
  • tory_11 2024.04.21 0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22:19:58)
  • tory_12 2024.04.21 00:08
    ㅋㅋㅋㅋ걍 자기 식견이 좁은걸 모르는듯 ㅋㅋㅋㅋ
  • tory_13 2024.04.21 00:08
    .....????? 뭔소리지ㅠㅠ

    종이책 시절부터 겁나 잔인한거 흔했는디
  • tory_14 2024.04.21 00:09

    본인 취향 아닌거 인정

    비엘에만 있던 캐릭터 유형이 왜 로맨스에 출몰..? 은 본인이 알못

  • tory_15 2024.04.21 00:09
    원래 흔했던 건 사실이지만 이런 의견 나오는 것도 이해가는데
    당장 드라마판만 해도 헤테로는 여주에게 난폭하고 폭력쓰는 남주는 사라져 가는 추세인데 웹소판은 폭력성 선정성이 더 심해져만 가니까
  • tory_13 2024.04.21 00:11
    엥...오히려 예전이 더 심하지 않았나
    막 삼합회 마피아 야쿠자물도 겁나 흔했고

    웹소로 넘어오면서 카카페 시리즈 이런데서 첨에는 19금도 안되니까 좀 너프된 감이 있었는데
  • tory_15 2024.04.21 00:13
    @13 개인의 생각차이라고 보는데 난 소설판의 폭력성이 예전에는 음지에 있었다면 이젠 표면위로 올라왔다 생각해서 걱정되긴 함
  • tory_33 2024.04.21 00:22
    @15 나도 좀 동감함
  • tory_37 2024.04.21 0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1 00:34:06)
  • tory_36 2024.04.21 00:35
    웹소 접근성도 높은데 폭력성과 선정성 리미터 해제된거 같아서 좀 그래
  • tory_8 2024.04.21 00:50
    @15 본문 사람은 비엘 위주로 생각해서 저런 의견인거같아서 공감안가는데 토리 말자체는 좀 공감..최근에 이상할정도로 폭력적인 거 양지로 올라오긴했어. 여주에 대한 폭력 너무 심하고 강간남 서사는 욕 진짜 많이 먹으면서도 아직도 줄어들질 않더라. 인기작가들부터 그만해야 할터인데..
  • tory_17 2024.04.21 00:10
    태초에 히스클리프가 있었거늘
  • tory_18 2024.04.21 00:11
    원래 여주 감금 강간 임신시켜서 강제결혼 이런 거 엄청 많았는데 난 BL에서 이런 건 봐도 로맨스로는 못 보는 사람이라 신기하긴 했지만 오랜 전통의 메이저 소재 중 하나였음
  • tory_35 2024.04.21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30 04:16:59)
  • tory_20 2024.04.21 00:14
    네이버가 웹소 웹툰으로 양지화하면서 노꾸금/대형플랫폼툰에서 그런류작품이 너무 많아진거같긴함..오리지널 헤테로 순정툰말고 원작이 웹소인 툰들은 웹소가 갖고있는 그 장르물에서만 나오게되는 빻취저격포인트가 존재하는데 그게 보임..그걸 텍스트나 물밑에서 볼땐 좋았는데 네이버 웹툰란에서 보이니까 좀 거부감들더라
  • tory_21 2024.04.21 00:15

    여주 납치하고 여주가 아끼는 동물 여주 앞에서 죽이는 게 구작 감성이였는데

  • tory_24 2024.04.21 00:16
    이태리의 실비체인가 생각나는군훗
  • tory_29 2024.04.21 00:20
    @24 같은시대를살았군ㅋㅋ훗
  • tory_48 2024.04.21 09:04
    @24 ㅋㅋㅋㅋ마자 이태리의 살바체 개명작
  • tory_22 2024.04.21 00:16
    로설 00년대 중반부터 본 것 같은데(로망티크가 로설 1타이던 시절;;) 그때는 이런 소재 완전 메이저였음 괜히 구작감성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
  • tory_23 2024.04.21 00:16

    조금 아는 게 더 무섭다더니 비엘만 봤나ㅋㅋㅋㅋ

  • tory_25 2024.04.21 00:17
    뭔개소리야 또라이 집착남주들 로설에 예에에에에엣날부터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4.04.21 00:17
    종이책 시절부터 여주 지문 지지는 야쿠자 남주가 있었...
  • tory_27 2024.04.21 00:17
    뭐라고 하지 소재나 워딩이 세면 불편하다 생각할 순 있을 거 같음
    근데 저 사람은 너무 비엘중심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좀......
    뭐라고 하지 세상을 비엘 시각으로 바라보는 거 같음
  • tory_32 2024.04.21 00:21
    ㅁㅈ 딱 비엘만 봐서 헤테로 로설 까는플에  내가 이래서 남남 본다~^^ 하고 우월감 느끼는 st 
  • tory_28 2024.04.21 00:17
    구작을 못봤나봐 그땐 납치감금이 흔했지..ㅋㅋ
  • tory_30 2024.04.21 00:20

    개인적으론 광공형 집착남주(막 겁나 굴리는거)가 완전 구작에서 메이저였다가 좀 마이너였다가 요즘 슬슬 다시 메이저로 올라오는 늑김

  • tory_31 2024.04.21 00:20

    오히려 지금이 순한맛이지 예전은 더 심했는데 본인이 비엘만 봐서 모르는 거 아니야??

  • tory_26 2024.04.21 00:22
    비엘도 음지 시절이 훨씬 심했지 지금은 많이 순해진건데 것도 모를 듯...
  • tory_34 2024.04.21 00:25
    여주들 사람대접 못받고 얼마나 데굴데굴 굴러다녔는데 오래된 현로들은 작가가 여혐인가싶을정도였다 그래서 탈출했지만. 성매매시키고 사채빚대신 납치당하고 강제로 씨받이시키고 따로 정부두는 미친집착남주가 오랜역사임ㅋㅋ 오메가버스에서 인권나락떨어진 오메가들 처지가 로설평균이었다고. 내리디 털어주고싶다
  • tory_20 2024.04.21 00:36
    작가가 여혐인거 맞지않나
  • tory_34 2024.04.21 00:38
    작가도 독자들도 여혐맞는듯.. 구작감성이 여주가 처음아니면 반발하고 후회남 용서안해주면 리뷰로 욕한바가지 먹고시작..
  • tory_36 2024.04.21 00:31
    옛날에 로설은 출판물만 봤어서 독선적이고 바람둥이에 집착하는 후회남주같은 애들만 알았는데 그 판도 음지는 장난 아니었구나......하 근데 여주 너무 굴리는건 난 못보겠더라 내가 힘들어 거기도 일단 발목 부수고 시작해????
  • tory_40 2024.04.21 00:54
    222 벨 피폐물은 진짜 발 부수고 죽이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어서 ㅎㅎㅎ 이종족 나오면서 안에 알 까는 것도 나오고.. 이삼년 전에 흥했던 웹툰 살인마 사이코패스 공 나오는 작품도 수 다리 꺾고 칼빵 놓는게 나오니..ㅎㅎ 벨은 애초에 음지 마이너 장르라 실험적인걸 많이 해볼 수 있는 장르여서 로맨스쪽보다 더 하드하고 새로운 설정 많았다고 생각함 ㅎㅎ 로맨스쪽은 뭔가 좀 덜 날것인거 같고. 물론 로맨스 판에도 위에 언급한 정도의 작품들이 있는데 내가 못 본 걸 수도 있음
  • tory_41 2024.04.21 00:56
    @40 로설 피폐물에도 잔인한 거 많이 나와
    여주 자궁 훼손하거나 신체훼손도 발목부수는것쯤은뭐.. 보통이고 손가락자르거나 여주자궁에다 알까거나(실제 알 ㅇㅇ 남주가 인외라) 신체에다 뭘 집어넣거나 이종족과의 엄청난 씬이라던가… 납치감금ㄱㄱ 정도는 걍 보통 느낌? 로설도 음지는 장난아님…… 토리가 못본거야
    내가 그 음지 취향이라ㅎㅎ… 예전엔 숨어서 봤고 리뷰도 호불호 엄청 갈리고 그들만 보는 리그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 인기순위보니 남주가 여주뺨때리고 머리채잡고 애계속임신시키고(남주소유욕때문에) 이런거 많이 올라와있더라궁 ㅋㅋ 인외는 트렌드 같애. 개미 도마뱀 용 늑대 개 뱀 촉수 외계인 설인 수인 온갖 인외가 넘쳐나고 씬도 경악스러워 ㅋㅋ
    독자들 취향이 변하는 건지… 원래부터 음지취향이었던 나톨은 좀 의아하고 이런 변화가 오히려 두려움… 몰래 볼 땐 별문제없었는데 요즘은 드러나면서 여기저기서 욕하니까
  • tory_36 2024.04.21 01:16
    @41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 와 너무 힘들다
  • tory_42 2024.04.21 01:16
    @40

    최근 작이야 PC해져서 그렇지 20년 전에는 번역 할리퀸까지 섞여서 진짜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

    납치, 감금이 거의 기본 소양 수준인 작가도 있고 도망 못 치도록 발목 꺽는 것도 쉽게 나왔음

    신사적인 납치? 이런게 뭐야.. 걍 납치 감금 해놓고 신사인 척 굴면서 강압적으로 ㄱㄱ하고 좋아서 그랬다 어쩌고 이런건 흔해 빠졌었음

    여주가 탈출만 세번, 네번씩 했다가 잡혀 가서 남자 가족 전부 불구로 만들거나 살해하고 집안 망하게 만들어서 억지로 자기 시중 들게 만들고 등등...

    지금 나오는 피폐물보다 그 시절 수위가 더 높았어 ㅋㅋㅋㅋㅋㅋ

    딱 20년전 벨도 팔 다리 뽀각하고 납치 감금 엄청나게 많았는데 걍 그게 그 시절 시대 정신 수준으로 벨, 로설(+할리퀸) 안 가리고 싹 다 그랬었지

  • tory_36 2024.04.21 01:19
    @42 세기말이라서 그랬나?? 진짜 그 시절 장난없었던거 같아
  • tory_42 2024.04.21 01:24
    @36

    저 것도 그나마 주인공이라서 덜 한 수준... 조연이나 엑스트라면 차라리 빨리 죽여 주는게 자비롭다 할 정도로 끔찍한 엔딩 많았어...

    약 먹여서 ㄱㄱ하고 기억 다 있어서 미쳐서 반백치 된 여조를 또 남자들이 ㄱㄱ하고 결국 여조 자살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사창가에 팔기, ㅇㄱ에 폭행으로 물리적인 폐인 만들기 이런걸 한줄 처리가 아니라 꼭 한 페이지 정도 보여 줬음... 지금이야 해외로 팔았다, 어디로 보냈다 이러면서 말로 치우는데 저 때는 진짜 ㅎㅎㅎㅎ 어릴때 저런거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한동안 밝은 소설 아니면 못 읽었을 정도

    벨 보고 그 시절 광공은 미친 범죄자가 공으로 등장한 경우라고 하던데 그 시절 남주도 미친 범죄자가 남주로 등장한 수준인 소설이 한둘이 아녔음

  • tory_38 2024.04.21 00:43
    괄호 치고 영어로 써놓은 게 더 신기... 굳이?
  • tory_36 2024.04.21 01:17
    드립?밈??같은거임 ㅋㅋㅋㅋ
  • tory_39 2024.04.21 00:52
    https://img.dmitory.com/img/202404/3IR/yeV/3IRyeVb9RuoCEY2YuAqkQG.jpg
  • tory_42 2024.04.21 01:12

    불멸의 고전 로맨스부터 집착남주, 집착여주 분류가 있는데...ㅎㅎㅎㅎ

  • tory_43 2024.04.21 01:19
    으억
  • tory_44 2024.04.21 01:31
    유구한 스테디셀러야.... 그게 표절이면 로설역사가 더 기니 비엘쪽이 표절이겠지
  • tory_45 2024.04.21 01:52
    폭풍의 언덕 모르나봐
  • tory_46 2024.04.21 02:03
    벨만 보더니 머리가 빙글 도랏나
  • tory_47 2024.04.21 07:41
    으..
  • tory_49 2024.04.21 09:06
    트윗 본문엔 표절이란 표현도 없고 벨쪽 남주(공)이 헤테로쪽보다 더 여성혐오st 미친놈 많지 않았냐는 얘기가 틀렸기로서니 익싸에 박제돼서 머리가 빙글 돌았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인거임?
  • tory_50 2024.04.21 11:26
    ???? 뭔말이지??
    옛날부터 집착남 있었고 냉혈남 있었고 북부대공(공수할때 공 아님) 있었고 차라리 로맨스 도식의 남주들이 그대로 벨에 간 경우가 많지 않나…?(나 벨러임)
  • tory_51 2024.04.21 13:36
    벨판은 저렇게 호모질에 돌아버린 애들이 자주 나오는듯
    솔직히 로설 여혐 운운하는것도 웃김 사실 여혐의 정도를 생각하면 벨작품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데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6 2024.05.03 650
전체 【영화이벤트】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동상이몽 라이프 🎬 <디피컬트> 시사회 13 2024.05.02 1282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9 2024.05.02 1195
전체 【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49 2024.04.30 235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017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883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9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3593 이슈 수술 받고 한달만에 왔는데 냉랭한 친구들 08:28 113
333592 이슈 공무원의 광기 3 08:04 763
333591 이슈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17 08:00 675
333590 이슈 현재 반응갈리는 치킨 브랜드 시그니처 원탑 11 07:51 1089
333589 이슈 29살 백수여자의 인생을 바꾼 하나의 답변 9 07:47 1309
333588 이슈 한국인이 해외 처음 나가면 착각하기 쉬운 것 2 07:47 647
333587 이슈 세후 270이면 한 달에 저축 얼마나 해야 해? 12 07:47 839
333586 이슈 포브스 선정 국내 재벌 순위 top 15 4 07:46 319
333585 이슈 제일 친한 절친과 50억 맞바꾸기 가능? 8 07:42 518
333584 이슈 담배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 첫 확인 07:41 125
333583 이슈 오래된 치킨 호프집 특징.jpg 1 07:41 461
333582 이슈 AI를 이용한 암 진단 정확도가 90%에 도달함 그런데... 10 07:39 934
333581 이슈 내 몸의 혈당 조절이 고장난 12가지 신호.jpg 7 07:39 1024
333580 이슈 2000년대를 추억하는 미국인들.jpg 3 07:37 379
333579 이슈 500원짜리 반창고 34200원 청구하는 병원.jpg 7 07:36 792
333578 이슈 ”캐나다 토론토-밴쿠버면 서울에서 네팔 정도 되는 거리다“ 2 07:36 338
333577 이슈 언쟁 도중 “네 아줌마” 하는 심리 4 07:31 866
333576 이슈 박찬욱 감독이 예전부터 찍고 싶다고 밝힌 <도끼> 줄거리.txt 2 07:28 524
333575 이슈 유튜브 시대에 사람들이 실감하게 된 것.jpg 6 07:28 967
333574 이슈 곁에 두기 싫은 사람 유형.jpg 1 07:27 47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6680
/ 16680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