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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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29 00:28
    프랑스는 꾸미고 다니면 더 얕잡아 보고 인종차별 하고 (어차피 돌아갈 사람 + 감히 유색인종이 자기보다 부유해보이는 것에 대한 자격지심) 후리하게 다녀야 여기 사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전자처럼 막 나가는 사람은 줄어든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음...
  • tory_3 2024.03.29 00:36
    것도 옛말 후리하게 다니는 동양인= 노동자 예비이민자라고 생각하고 명품백이라도 하나 끼고있으면 그래도 조심하더라
    브랜드품 프랑스거라 파리는 관심도 엄청많고 카페에 알바도 다르게 대함 어학원유학했는데 개시끄러운 중국인무리가 자기가피부로느낀다고 맨날 명품사라고했음ㅋㅋㅋ
  • tory_8 2024.03.29 04:26
    @3 그래? 여기 산지 이십년 넘었는데 모르겠다. 불어 못하면 엄청 무시받는거 있음
  • tory_2 2024.03.29 00:35
    프랑스 ㄹㅇ
  • tory_4 2024.03.29 00:52
    스페인이 없네 스페인 진짜 장난아니던데ㅋ
  • tory_5 2024.03.29 01:00
    손흥민이 독일에서 정말 차별많이 당해서
    독일 이겼을때 넘 좋았다 그랬던것같은데
  • tory_11 2024.03.29 14:01
    그러니까.. 의외로 독일 없네. 구독일톨 기준 저기에 나온 서유럽 국가 사람들은 오히려 친절했는데. 뭐.. 인종차별이란 게 재수없으면 당하는 거고 본인이 당하면 백퍼센트라 각자의 기준도 다르다 싶어.
  • tory_6 2024.03.29 02:59
    나 유럽 살면서 여기저기 다녔지만 진짜 벨기에만큼 인종차별 미친 곳이 없었음 저긴 찐이야....
  • tory_7 2024.03.29 04:19
    미국? 다른 유럽에 비해 양반인데
  • tory_9 2024.03.29 05:05
    내가 벨기에 다신안가 백돼지새끼들
  • tory_10 2024.03.29 09:10
    미국은 남부가 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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