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이 실제로 옷가게에서 들었다는 말

그래서 오프에서옷 안삼

안맞는거 사던말던 뭔상관임ㅋㅋㅋ

굳이 말할 필요있나 옷입다가 터질거같아서 그런가

싹바가지;;;

구경은 할 수 있잖아 ㅅㅂ

글고 물건 파는데서 물건 없는 게 자랑인가 왤케 당당하게 쫓아내 

덩치 큰 남자들한테도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 많더라 

과체중이상 아닌게 자기 인생에서 내세울수 있는
전부인 인간들이 있지ㅋㅋㅋ

저렇게까지 무례하다고 ?? 와 …

난 이래서 ‘명품 브랜드 어떤 연예인이 입었는데 홍보 담당이 싫어하겠다’ 이런 반응 진짜 싫어,,

나 보통 체중인데도 ㅋㅋㅋ 백화점가서 모 브랜드 원피스 구경하고 있었는데 거기가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덴가봐 ㅋ 나보고 손님 사이즈 찾기 어려우실거예여 이 소리 들음ㅋㅋ 아니 본인이 그 브랜드도 아니고 판매원이면서 왜그러는거야 이해가 안됨 ㅋㅋ 

나 인생최고 몸무게 찍었을 때 아울렛 갔다가 손님께 맞을 사이즈는 없을거 같네요 소리 들음ㅋㅋ 그 후로 오프라인에서 뭐 안삼

헐??? 진짜로 저렇게까지 말한다고?

나도 그런말들은적있음ᆢ
165 60인데도 사기 힘들 것 같다
미시매장? 이런데 가셔야된다 해서
올리비아 로렌가서 상견례 복장 사러 간 것 같네ᆢ ㅎㅎ
좀만 통해도 저럼ㅎㅎ

나도 두번인가 들음..

옷 선물 사러 백화점 갔을 때 직원이 "여기는 다 작게 나와서 마른 분들만 입는 옷 뿐이다. 우리 매장엔 손님 옷 없으세요^^"소리 하더라고. 듣고 충격 받았어. 너무 무례하더라.

난 옷 보고있으니
바로 싸이즈없어요 이러드라 ㅅㅂ

와 미쳤네

나도 이얘기 들은적 많아 ㅋㅋㅋ 심지어 자매 얘기하는데도 딱 저반응?

나도 임신했을때 살 많이 쪄서 우울한 와중에
걍 기분전환겸 쇼핑몰가서 매장 밖에 내놓은거 훑어보는데
갑자기 직원이 나와서 이거 손님한테 안맞으세요 ㅇㅈㄹ
뭐 그 정신나간 여자덕분에 출산하고 2달만에 다이어트 성공함ㅋ 재수없어 진짜

왜 저러는 거야? 옷 늘어난다 이건가

와 진짜 무례하다 .. 폭력적이야.

와ㅋㅋㅋㅋㅋ열받네

나도 옛날에 케00000 갔다가, 손님 사이즈는 저희 브랜드에는 없어요. 소리 듣고 상처받음

진짜 저런다고?? 이건 싸우자는거잖아

ㅁㅊ 브랜드 밝혀주면좋겠다

너무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