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에 시달리는 동생을 위해 교육부장관을 만나러갔던 누나

경남교육청 유구하네...

바사삭…….

지가 학교여 뭔 학교명예?
저 학생이 자퇴한게 학교명예 실추다 진짜...

저렇게 용기내도 현실은 바뀌기 어렵구나
하지만 저 분과 가족들에게 좋은 미래와 기쁜 일만 있으면 좋겠다

아니 친구들 어떻게 저런 반응을 보이지...? 나도 눈물이 다 나는데...

가해자가 명예실추한거지 뭔가 말하면서 안 이상한가

너무용기있는 행동이었는데 결말 진짜뭐냐 두 형제 행복했음 좋겠어ㅠㅠ

김해ㅋ..여전하네~

가해자만 살기좋은나라네

와 진짜 장관 앞에서 말하는데도 해결이 안되는거야? 진짜 현실은 끔찍하구나...희망이없다

아 일어나자마자 봣는데 열 뻗친다 후.. 남매는 잘 지내고 잇나..걱정되네 누나행동이 정말 용기잇다

기사 때문에 학교가 정말 골치아팠다.... 한마디로 어땠을지가 추측이 되네 모르는 사람도......세상에

기사 때문에 골치가 아파?

경남ㅋ 유구하구만ㅋㅋ

쓰레기 같은 학교에 뭔 명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도 쓰레기로 꽉꽉 채워져있었네 대다나다~

내 속이 다 문드러지네 아이고....

그지같은 학교

그딴 학교에 무슨 명예가 있어 신기하다 학교다닐때 학교가 병크일으키면 개쪽팔리다고 학교를 욕했지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고 어쩌고 이 생각 안났는데 

저딴 학교에서 애들이 뭘 배우냐

10년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되셨을까

10년 전이라니.. 바로 어제 일이라고 해도 어색하지가 않네

동생학교 교장, 누나학교 선생 전부 확 잘라버려야하는데. 저것들은 교사 자격이 없다. 학교명예는 저런 선생들이 실추시키는거지
학폭 가해자들은 천벌 받아라

하는 짓 보니 그 학교의 명예따윈 없는데? 걍 고등학교가 무슨 명예가 있고 무슨 자랑거리가 있어? 뭐 전세계에 이름을 떨치기라도 하는 학교야? 진짜 지랄났다

밀양사건 떠오르네 동네사람들까지 나서서 피해자 욕하던

와씨....영웅될거라 생각했자나...(이미영웅임)
안타깝다..

마음 아파

저런말한 동급생들 똑같이 당해보길...그리고도 이해하길..
방관하고 묻으려던 어른들은 벌 받길

인류애 개박살나네 교복입고갔다고 하는 저딴 말 한 마디가 와

시발..ㅠㅠ

경남 김해ㅋ

난......학교가면 친구들이 고생했다고 다독여줄줄 알았지......학교명예실추......???

학교 명예 떨궜다는애들은 뭐야?? 웃기지도 않아; 그리고 학교관계자들 자꾸 말이 긴데 솔직히 다 변명임
동생을 위해 용기낸 누나가 너무 멋진데...꼭 자기 꿈 이뤘으면

장관이 알았는데도 처리가 저래???

학교가 이지랄난 제일 큰 이유... 장관이고 교욱감이고 교장이고 다 쓰레기 병신들이 장악하고있음 학생이나 교사 죽어나가는건 관심도 없고 말장난같은 사업벌여서 한탕해먹으려는 새끼들 한바가지

경남이 뭔 명예가 있어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촌동네 쥐뿔도 없는 명예 찾으면서 사람 죽이겠다야

아니 대체 ????????????????? 지금 있는 아이들도 안 지키면서 무슨 애를 낳으라는 거야 뭔 놈의 나라가 이래 주호야 니가 이러고도 교육부 수장이니? 

세상에..기해자들이 멀쩡히 사는 이유가 있었네

골치아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정신교육을 시켜야될지?

누나는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길..

눈물나… 애기들 행복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