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지 뜨거운 물로 닦으면 안된대

뜨거운 물로 확 데쳐줘야 된다고요

데쳐야 상쾌한디,,

따뜻한 물로 벅벅 닦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걔는 좋아하는거 같든디...

샤워기 개쎄게 해서 벅벅 닦아야 새팬티 입을 맛이 남

당신의 짬, 시워~~~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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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할때 질염 심해진거 생각남 서로 가까이있으면서 온도는 드럽게 안맞는것들...

아 샤부샤부도 안되냐고요.... 한번씩 삶아줘야 된다고요.... 

목욕탕 열탕에 담그면 알아서 데치기 되는 거 아니냐고요

튀긴다는 댓글 생각나게하네ㅋㅋ

근데 왜 내 마음은 짬브짬브 아니면 개운하지 않은 건대...

쓸데도없으니 니가 버텨라 짬지

짬지한테 직접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삶의 질... 질의 삶...

내 짬찌가 크어~~ 시원하다~~~ 했으니 괜춘

방금 살짝데치고 오자마자 이글봤는데요...

나 질염 달고 사는데 혹시 매일매일 푹 삶아서 그런가ㅠ? 

여기 댓글단 여성들 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짝없이 앉아서 팬티라이너로 뽀송함을 수혈받는 우리애는 싸우나 한판 해줘야 자기전에 상쾌하다구요.....

댓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치만 뜨짬이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걸..

하고나면 뽀송뽀송 하다구 짬송짬송

안돼 소독해야해

그치만 짬브짬브 해줘야 샤워한 기분이 나는데ㅜ

허...

열탕소독하고 절반으로 가를 기세로 쓱싹쓱싹 해줘야 개운하다고

짬브짬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아래쯤에 흘려보낸 물.....? 그걸로요.........?..?..

그럼 좌욕도 안좋은가..?

배꼽밑에서 물을 흘리라고..? 배가 나와서 물이 튕겨나가는데요

그치만 삶아죠야 한다구

앜ㅋㅋㅋㅋ 원글이랑 댓보면서 운다 ㅋㅋ ㅠㅠ

벅벅 닦자 깨끗하게 잠지 속 균보다 내 일상이 더 중요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