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서 유명한게 전략이었던 그 회사

ㄹㅇ 요 며칠 글 올라오는 거 보니까 엄청나던데 빙산의 일각일 거 아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

바이럴ㅋㅋㅋㅋㅋ호시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그소속사에서배우셨던거 고대로한건가

마자 제왑 홍승성시절에 언플 어마했었지..

22 진짜 전략이었어도 그걸 말하는게 놀랍다

22222 저거 허세지 않았나 싶음...지 성과 없어서 남의 성과 탐내는 놈이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을듯ㅋㅋㅋㅋㅋ

인기야 얻을 수 있지
BAP 이런 팀도 데뷔초에 해외에 인기 꽤 있었거든

근데 해외 팬덤 쪽에서
인기얻고 팬덤들이 결속하는 서사로
중소돌 탄압받지만 으쌰으쌰 성장시킨다 이 서사도 통했을거 같다는거

이게 외부의 적에게 억까당하는 불쌍한 방탄 어쩌고 셀프 한먹으면서

@38 맞음. 아미들이 외퀴들한테 그렇게 주입시켰고. 실제로 지금도 민희진 인터뷰 날조해서 sm 욕하는 자료 만들어서 퍼트리고 있음.

유명한 걸로 유명해진 것만은 아님. 이거 나는 왜 언급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방탄이 미국에서 대중성 얻은 거엔 스티브 아오키 지분도 개큼… 많이 밀어줬자나 그쪽에서… MIC drop 이거도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 한 거 안한거 퀄리티가 완전 다르더만… 그 담엔 Waste it on me도 해줬지…
그리고 멤버들 중엔 정국 역할이 진짜 큼… 완전 한국인중에 영어로 노래할때 억양이나 쪼 안 나오는 거 쉽지 않은 일인데 정국이 그걸 너무 잘함…. 미국 오래 산 한국인들도 특정 발음들 억양 나올 때 있는데 정국은 적어도 노래할 땐 그게 없음…… 그게 대중성 확보에 한몫했다고 봄. 일단 듣기에 너무 foreign한 느낌이 없으면서도 케이팝(?)이니까. 실제로 혼자 낸 음반들도 현지 반응 괜찮게 왔잖음….
암튼 한번 자리 잡고 난 뒤에는 유명한 걸로 유명해진 거도 있지만 난 머글이고 주변에 케팝 파는 미국인 아저씨 있어서 그냥 어깨 넘어로 본거지만 방탄 한창 뜰때 실시간으로 어떤 노래들 반응왔는지 보면… 왜 스티브 아오키 언급 안되는지 진짜 신기할 지경……. 팬들만 밀어준거 처럼 하는데 그래도 미국내에서 좀 자리 잡은 아시아계들이 엄청 밀어준 것도 있음…. 참고로 나는 진짜 방탄한테 엄청엄청엄청 고마워하고 방탄이 전세계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저런 히스토리가 있었던 건 사실임…..

22 해외성공을 했다는게...미국진출한 연예인중 안된사람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