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돈 드리세요?

아니요 ㅠ 그대신 사달라는거 사드림.

명절과 어버이날에 용돈으로 드리고
그 외엔 사달라는거 사드림

어버이날하고 생신에 드리고 집 관리비랑 보험료는 내가 냄

명절,어버이날,생신 때 드리다가 전세이자 내가 내면서 명절은 안드리기로 함....
그리고 가끔 필요한거나 외식 결제
쥐꼬리여서 이것도 부담쓰

달에 60정도 드는듯..

올해부터 아빠만 십만원씩드림 퇴직하시고 벌이가 없으셔서 엄빠랑 같이 살아서 생활비는 따로 350,000씩냄 그래도 독립해서 사는것보단 덜드니깐 내가 먹는 식비 해주시는 집안일 생각해서 생신 어버이날도 따로 조금 드리고

같이 살 땐 삼십+장볼때 내가냄+외식내가냄…. 이거때메 돈 별로 못모으고 자취나와선 생신이랑 명절때만 드리긴 하는데 자취하느라 못모으고…ㅠㅠ 이번에 본가 이사해서 에어컨도 새로 해드림

엄마 연금이 내 월급의 두배가 간신히 안됨....기념일에 드리고 가끔 밥삼 ㅠ

나가사는것 보다야 싸니까... 25만원은 현금으로 드리고 샴푸 린스 휴지 세제 등등 생필품 떨어지기 전에 채워넣는중+정수기 렌탈료

난 본가 살아서 월급의 10% 드려..

명절에만 줌

엄빠가 더 잘살아요…

집세만 냄..

엄마가 더 부자임

엄마가 더 부자라서

부럽다 나는 생활비+a 내고 구박 받음

엄빠가 더 부자라....어버이날에만

어버이날만....

엄빠들이 더잘삽니다

생신 명절 어버이날에 드려! 엄빠가 더 부자긴 하지만 기분 좋으시라고ㅎㅎ

명절, 생일, 어버이날에만

매달+명절 등

집 관리비 20씩 내고 명절에 드림..

생신, 어버이날만 드림,..
근데 달마다 음식비로 나가는게 더 많은거 같음
글구 부모님이 농사하느라 바빠서 집안일 대부분 내가함

어버이날이랑 기념일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