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19 16:47
    셋 다 읽었는데 Y의 비극이 가장 충격적이고 신선했음
  • tory_2 2024.04.19 16:47
    여기서는 Y의 비극
    개인적으로는 등장인 모두가 범인인
    오리엔탈특급살인도 충격이었음
  • tory_8 2024.04.19 16:49

    오 ㄴㄷ

  • tory_16 2024.04.19 16:54
    333333 나도 이중에선 y의 비극인데 이거보다 오리엔탈이 더 충격이었음
  • tory_46 2024.04.21 03:39
    4444
  • tory_3 2024.04.19 16:47
    y의 비극
  • tory_4 2024.04.19 16:48
    애크로이드
  • tory_5 2024.04.19 16:48

    애크로이드

  • tory_6 2024.04.19 16:48
    오.......y의비극함봐야겟다..
  • tory_7 2024.04.19 16:49
    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거 앍고 추리소설에 더 빠져든 계기가 되서.
  • tory_9 2024.04.19 16:49
    Y의 비극이 제일 충격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띠지에 써 있는 말때문에 혹시 화자가 범인일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봐서 덜 충격(범인은 바로 당신이다
    그아없은 김전일 히렌호 사건 때문에 피해자가 범인일수도 있다고 예상 범위안에 있어서 덜 충격
  • tory_10 2024.04.19 16:50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사실 이런 트릭 이제는 좀 흔해지기도 했는데 그 때 당시에 엄청 놀랐을거 같음 소설속화자는 보통 믿으니까

  • tory_11 2024.04.19 16:50
    애크로이드살인사건.... 화자가 범인인 서술트릭을 떠올렸다는게 진짜 천재같음
  • tory_9 2024.04.19 16:50
    여긴 없지만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도 충격이었어 (용의자 전원이 범인이라니)
    한편 12명이 살인에 가담할 정도로 원한이 있었다면 피해 아동 및 피해자 가족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나...그런 인망이 어쩜 부럽기도하더라
  • tory_15 2024.04.19 16:54

    2222

    나도 어릴때 봐서 그런 결말을 생각을 못했던지라 젤 충격이었어

  • tory_12 2024.04.19 16:51
    셋다 예상 못했지만 아무도없엇다는 뭐... 그냥그랬고 애크로이드처럼 1인칭 화자가 범인인건 싫고 Y의 비극이 제일 충격이었음
  • tory_13 2024.04.19 16:52
    아가사 크리스티 양심도 없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트릭을 본인이 죄다 써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범인 화자가 범인 전원이 범인 어린애가 범인 등등...

    +본문엔 없는데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중 커튼도 들어가야 한다 봄ㅎㅎ
  • tory_2 2024.04.19 16:53
    Y의 비극은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은 아닐걸?
  • tory_13 2024.04.19 16:54
    @2 아 맞아 근데 크리스티 작품 중에도 같은 트릭 쓴 작품이 있음
  • tory_17 2024.04.19 16: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5:53:32)
  • tory_19 2024.04.19 16:58
    @13 나도 그거 먼저 읽어서 예상이 가능했음
  • tory_29 2024.04.19 17:14
    @13 혹시 어떤 작품인지 물어봐도 될까? y는 읽었는데 크리스티 작품도 궁금해서
  • tory_30 2024.04.19 17:19
    @29 비뚤어진 집
  • W 2024.04.19 17:20
    @29

    저런 ST류 원조 소설은 반 다인의 그린 살인사건이고

    이걸 모티브로 엘러리 퀸의 Y의 비극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이 나왔어

    셋다 봤는데 난 Y의 비극이 제일 재밌긴 하더라구

  • tory_14 2024.04.19 16:52

    세 권 다 읽었던 경험으로는 애크로이드

    생각보다 Y의 비극은 그렇게까지 충격적이지 않았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범인 정체 자체보다 모두가 죽은 장면의 임팩트가 컸음

  • W 2024.04.19 16:57

    아 맞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 

    그것도 추가할게

  • tory_19 2024.04.19 16:57
    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는 티비에서 해주는 영화를 얼핏 본바람에 스포당했고, (하필 또 결말부만 봄 ㅠㅠ) y의 비극은 크리스티 작품중에 이거랑 비슷한걸 먼저 읽었는데 두 작품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예상 가능했음... 애크로이드만 유일하게 스포 안당하고 충격적으로 봤네
  • tory_20 2024.04.19 16:58

    오 리스트에 있는것들 다 읽어봐야겠다 궁금해졌어

  • tory_21 2024.04.19 17:03
    ㅅㅋㄹ
  • tory_22 2024.04.19 17:04
    난 오리엔트하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인상적이었는데 Y의 비극은 안봤었는데 봐야겠네.
  • tory_23 2024.04.19 17:05
    스크랩!
  • tory_24 2024.04.19 17:05

    가장 재미있게 본 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트릭이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 tory_25 2024.04.19 1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22:38:25)
  • tory_26 2024.04.19 17:11
    ㅅㅂㄹ
  • tory_27 2024.04.19 17:13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명성에 엄청 기대하며 봤는데 생각보단 예상가능했고 그후로 처음본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 애크로이드였는데 상상도 못한 트릭에 충격!!
    오리엔트도 놀라웠지만 애크로이드 충격은 이제까지 넘어선게 없어
  • tory_28 2024.04.19 17:1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진짜 충격적으로 본듯ㅋㅋㅋ
  • tory_31 2024.04.19 17:22
    그들이 무척 아끼고 사랑했던 한 아이를 죽게한 피해자를 살해하가 위해 < 피해자 아니라 피의자 아니야?
  • tory_32 2024.04.19 17:24
    어쨌든 살해당한거니까 추리소설 관점에서 범인을 찾기 위한 피해자인거겠지 그 애한텐 가해자인거고
  • W 2024.04.19 17:37

    ㅇㅇ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가해자인데

    극을 이끌어가는 사건에서는 살해당한 피해자 입장이니께

    근데 헷갈리긴 하니까 수정해야겠다

  • tory_33 2024.04.19 17:28

    이건 애크로이드지~


    와씨, 나랑 한편인줄 알았는데 니가?!!!

  • tory_34 2024.04.19 17:33
    저 중 최애는 그리고 아무도없었단데 충격인건 애크로이드... 뒷통수 얼얼했지 ㅋㅋㅋㅋ
  • tory_35 2024.04.19 18:15
    오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읽어봐야징!!
  • tory_36 2024.04.19 18:39
    오리엔탈!
  • tory_37 2024.04.19 19:02
    나중에 봐야지!
  • tory_38 2024.04.19 19:05
    애크로이드. 아무런 정보없이 반전영화 유행하기 전인 어린 시절에 본건데 그 충격이 진짜 . 와...
  • tory_39 2024.04.19 20:16
    안읽어본것도 있어서 킵..읽고봐야겠다
  • tory_40 2024.04.19 20:3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초딩때 보고 진짜 개놀란 기억이..
  • tory_41 2024.04.19 20:50
    오리엔트 캬
  • tory_42 2024.04.19 23:57
    애크로이드 마지막을 읽고 느낀 충격은 정말 대박
    글 제목 읽고 무조건 애크로이드 하고 들어옴
  • tory_43 2024.04.20 01:17
    애크로이드... 난 abc 살인사건도
  • tory_44 2024.04.20 02:13

    오 ㅋㅋㅋ

  • tory_45 2024.04.20 05:08
    슼 나중에 읽어야지
  • tory_47 2024.04.27 13:58
    ㅅㅋㄹ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3 2024.05.17 144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1 2024.05.14 12992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8 2024.05.14 12215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3 2024.05.09 1576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5130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228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5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472 이슈 후방주의 눈갱주의 비위주의)성인페스티벌에서 AV배우들이 하는 거 58 2024.04.19 5688
47471 이슈 구독자 1500명 유지하다가 일주일 만에 60만명 찍은 최근 가장 핫한 유튜버...jpg 49 2024.04.19 7847
47470 이슈 현 시점 제주도 근황.jpg 33 2024.04.19 6025
47469 이슈 김지원 부동산 말나오는 이유 26 2024.04.19 6064
47468 이슈 이미 해외에까지 소문나버린 노잼도시 50 2024.04.19 5599
47467 이슈 인터넷에 올라온 부모님 조롱 글…작성자가 남편이었습니다 110 2024.04.19 5640
47466 이슈 남녀의 출산조건을 보고 화가 난 유튜버.jpg 106 2024.04.19 5964
47465 이슈 차홍: 지성 두피는 이렇게 머리 감으시면 좋아요 126 2024.04.19 6288
47464 이슈 입사한지 한달 된 신입사원한테 일 너무 못한다고 한마디 했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가버림.jpg 72 2024.04.19 5056
47463 이슈 8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던 사촌언니가 결혼한다고 카톡 보냄.jpg 229 2024.04.19 7488
47462 이슈 습관적으로 가슴만지지마 56 2024.04.19 6007
47461 이슈 유노윤호 저격했었던 틴탑 전멤버 29 2024.04.19 5229
47460 이슈 성인엑스포 원정성매매 지원한다는 빼박증거나옴.x 62 2024.04.19 6436
47459 이슈 세무사 업계 불안불안하네.blind 40 2024.04.19 6887
47458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공사 후 근황 43 2024.04.19 5480
47457 이슈 급 떡상한 7년차 부부 유튜브 57 2024.04.18 6316
47456 이슈 오늘 엠카 아일릿 마그네틱 1위 앵콜 173 2024.04.18 5490
47455 이슈 요즘 프사로 많이 보이는 곰인형의 정체 32 2024.04.18 6538
47454 이슈 품절대란 리들샷 피해야되는 피부 25 2024.04.18 6341
47453 이슈 한소희 인스타 업데이트.jpg 20 2024.04.18 560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408
/ 24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