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남동생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고교생인 의붓딸의 화장품과 빵 등에 변기 세정제를 몰래 넣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의붓어머니 A(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17110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이 7세인 남동생이 들고 있는 TV 리모컨을 빼앗는 등 괴롭혀 괘씸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화장품 등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B양이 방안에 설치한 카메라에 촬영되면서 드러났다.
식스센스네
아들은 자기 핏줄인가보네 아니고서야 저럴리가 없지.
진짜 부모 자격에 인간자격도 없는 인간아 왜 사냐 왜 살아.
ㅁㅈ 배다른 동생이래
와우...서서히 죽이려고 저런거? 미쳤다;
리얼 식스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리 아들이 좋다지만 저게 무슨짓이야...
나라면 같이 못 살거 같다.. 없는데서 무슨짓을 할 줄 알고;
쳐돌았네 ㅅㅂ
미친....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다 ㅠㅠ 가해자가 완전 사이코자너
https://youtu.be/oBoAUPpfAOw 영상보면 진짜 소름끼침
어디다 놓으면 좋을까......... 래.........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소름 ㅎㄷㄷㄷㄷㄷㄷㄷ
주사기;;; 아주 본격적으로 넣었네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가 저렇게 대응하기까지.. 에휴..
아니 고작 범행 이유가 남동생 리모콘 뺏었다는 거야 그 와중에 상처내봤자 얼마나 냈을 거라고 저 짓이야
친형제간에도 티격태격하는 일 많은데 미쳤네
그냥 저건 핑계고 애초에 독극물 중독시켜서 간이 망가져서 죽게 만들 생각이었던 듯
저런 악질들은 구속시켜서 피해자하고 분리를 시켜야함
꼴이 좋네 저짓해서 지 아들 한테는 범죄자 엄마를 둔 격이 돼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길래 여자애가 저렇게 대처를 하겠어 안 봐도 훤하다
아빠가 변기세정기를 넣었다는 글은 그 어디에도 없는데
얜 왜 이래
진짜 제발 글좀 읽어
변기 세정제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있을 거야. 피해자들 사망 원인을 밝히기 어려웠고, 서서히 죽었으니까 그거 보고 넣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