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5/1dQ/gp9/1dQgp9I0dwIemM4UOUo8Gm.jpg
ㅊㅊ ㄷㅋ
ㅊㅊ ㄷㅋ
난 소매치기 위험이나 렌터카 터는건 프랑스가 넘사였고 영국에선 그런 걱정 하나도 안해도 되서 편했는데 서유럽 거의 다 가봤는데 스위스랑 영국이 내 기준 제일 안전하고 편했던듯
222222 베트남 관광지만 가서 그런가 괜찮던데;;;
말레이시아 낮은거는 도대체 어디를 다닌거냐.. 관광지 진짜 안전하던데 ....
말레이랑 태국 무난했는데 ㅠ 인도는 절대 혼자 못가
말레이시아가 의외다. 태국이랑 베트남의 중간 단계쯤으로 느껴졌는데.
그런거같음 나 코로나때 미국 갔다왔는데 그때 아시안혐오 엄청 심하다고 언론에서 계속 기사나고 그래서 언제 헤드샷 맞을까봐 무서워서 여행 잘 못즐김
인도는 더 내려 가야 하는 거 아닌가...인도 회사에서 출장으로 다녀왔지만 출장 가서도 겁나 무서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