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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옆동네 나라만큼 음침하다니 그거 보통이 아닌데
정확한듯
캐나다가 의료인프라가 하도 그지같아서 안락사를 전면허용한거아닌가. 별로 그럴생각 없는 사람한테까지 막 권하고...
캐나다 의료시스템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지역 커뮤니티 내에 배당된 주치의 먼저 만나고,
주치의 소견에 따라 병원 방문할 수 있는 제도 우리나라에서도 도입하려고 꾸준히 연구 진행 중임ㅋㅋㅋㅋ
한국 의료시스템 좋다는 말도 이제 다 옛말 될 예정.
내가 원할 때 전문의에게 진료 받거나 특정 질병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음.
본문이랑 좀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이입해서 댓글 달았네.
다들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라ㅠㅠ
더 웃긴건 저기서도 같은 아시안끼리 차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외노자 보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거지 충격받을 것도 없어 거긴 뭐 다르겠어 흑인보다 더 아래로 봐
fresh off the boat. 방금 이민 온 외국인이라는 뜻
근데 캐나다 보다 더 심한게 미국이야............
미국 로스쿨 나와서 비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폰주는 빅펌에서 버티는데
일은 똑같이 진짜 하루종일 미친듯이 하는데, 밤부실링 2년차부터 느껴지고
어딜 가나 5등 시민 취급......
레알 북미의 일본이라고 했더니 다들 공감해주더라.......
캐나다는 젠틀한 이미지였는데 다시 보이네
해외 살면 아시안들끼리 모여 사는게 오히려 더 행복하려나. 인종차별때문에 한인타운 차이나타운이 만들어진건가?
캐나다랑 호주랑 뉴질랜드 다 똑같이 그런듯 2등시민...나도 예전엔 이민너무가고싶었는데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