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한남들 해외 양남 부러워하는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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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해외붕인데 nnnn년간 있었는데 왜 자꾸 한남들 해외 여성들보고 한국이랑 비교하면서 양남들 부러워하고 자기들보다 덜 '차별'받고 산다고 믿는거 개 웃김
자꾸 쿨걸들 보고 한녀들은 왜 안저러냐며 웅앵웅 거리는데 애초부터 그 쿨걸들 진짜 모든 것에 쿨 한줄 아나...거기 여성들이 마초 더 따지고 대놓고 페미는 지지하지만 나는 페미 안해 왜냐면 남자가 마초 혹은 남성스럽지 않은 것도 이해하자너 ㅎ 라고 말하는 쿨병걸린 쿨걸들 수두룩함 심지어 이런 애들이랑 대화해도 대부분 기본은 어느정도 페미니즘이 무의식 속에 깔려있음
해외에 남자들도 집안일 안하는데 빼애애액 하는 한남들 진심으로 한번 와서 보라고 하고싶음 양남도 ㅈㄴ 별론데 거긴 집 안에 고장난 단순한 전자기기나 자가용 고치는거 남자 몫이고 못하면 이상하게 보거나 아 ㅎ 이걸 못하네...그래 괜차나 ㅎㅎ....응 못할수도 있지 ㅎㅎ...이런 반응이거나 집에 돈이 많나봐 라고 생각함 가구 설치 조립 혹은 무거운 짐 옮기기 같은 '여성스럽지 않고' 노동이 필요한 건 전부 집안 남성이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임 왜냐면 인건비가 비싸거든....

그래서 여성들도ㅠ남자들과 동거하는게 해외에선 자연스러운게 이런 노동력이 필요해서도 있음 둘이서 집안일을 이런식으로 안나누면 당연하지만 정원있는 주택은 유지가 불가능해서 어릴때부터 아들이나 남편한테 이런거 시키는거 존나 자연스럽고 해외에서 남자 배우자들보면 아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뜻은 같이 놀러갈 같은 성별의 자식이 있으먼 좋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이 들면 제가 할 노동력을 나눌 집안의 다른 노동력이 필요해서기도 함 ㅎ 해외에서 괜히 남자들은 혼자서 차 타이어는 갈줄 알아야지하는게 마초남 농담인게 아님 그리도 여자들은 그것도 꼴깝떤다고비웃고 비꼬는데 한남들은...응...ㅎ

문제시 자삭

(((((일반 양남 올려치기 아님 걔들도 병신들이랑 쓰레기들 존나 많음 그냥 본거랑 아는거만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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