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민 대표는 논란이 된 문건과 카카오톡 대화 발췌본에 대해 "우리 '노는' 이야기를 진지병 환자처럼 '사우디 국부 펀드' 운운하며 (하이브가) 이야기했다"며 "제 입장에서는 희대의 촌극이다. 이 아저씨들, 미안하지만 'X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했다"며 경영권 찬탈 의혹을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8248
항상 그렇듯 그냥 우리끼리 상상하며 논걸 문제삼았다고 해명함...
근데 이건 진짜 너무 소설 같아서 민희진 주장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