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으니까 밤에 애들이(뉴진스) 전화해서 막 울어. 대표님 불쌍하다고. 내가 얘네들(뉴진스) 팔면 팔았다고 욕 해. 오늘 어머님이 저한테 희진님을 화형하기 직전이다, 쏘스가 이랬다 등등 얘기하라고. 엄마도 오죽하면 이렇게 얘기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