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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66 2024.04.24 09:51
    아들 편애 심한 집인데다 그럼에도 또 푸쉬는 푸쉬대로 심해서 중딩 때 진짜 우리 부모님은 어디 있을까 흑흐규ㅠㅠ 하며 망상글 적고 스트레스 푼 적은 있지만 저런 쌍욕은...;
    근데 애가 분노도 분노지만 엄마 학력이 고졸이라고 엄청 깔보는 것 같네. 그러니 엄마가 뭔 말을 해도 제대로 와닿지도 않는 것 같고 저런 쌍욕도 튀어나올 수 있는 걸지도
  • tory_167 2024.04.24 09:56
    아무도 볼 수 없는 공간에 혼자 얘기한거잖아..
  • tory_168 2024.04.24 10:07
    애가 불쌍
  • tory_169 2024.04.24 10:12

    엄마가 일기장을 보고?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했다? 이것만으로도 애 편 들어주고 싶음; 

  • tory_171 2024.04.24 10:39
    종이에 쓰든 소리를 지르든 혼자 스트레스 발산하고 처리해서 실제로 엄마를 대할때 평범한 모녀사이로 대함 -> 잘한거
    하지만 뒷처리로 찢어서 버리든 밖에 버리든 했어야지 저거 보고 상처받았을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했어야함. 일기장이라 아무도 안볼거라 생각했겠지만 어쨌든 드러났을때 어색해질건 너무 당연한 현실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 만약에 일기장에 친구욕 썼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간다하면 친구가 절대 못보는곳에 두거나 찢어서 버렸을거 아냐 뒷감당 어려우니까. 읽은 니 잘못이지 라는 말이 통할 상대는 엄마밖에 없다는걸 은연중에 아는거지 친언니만돼도 읽어버렸을때 관계 영원히 박살나는거 다들 알거야
  • tory_172 2024.04.24 1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22:49:45)
  • tory_174 2024.04.24 22:41
    부모가 미자 일기장 보고 성범죄 당한거 안 경우 몇번 봐서 난 납득가능함… 엄마한테 저런 소리 하는게 내기준 더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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