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오디션 1등출신이 쓴 출근길 공감백배 자작곡

어릴 적 봤던 MTV 채널

기억에 남아 Chriatina Aguilera

She’s singing like

Hey ‘Oh I am beautiful’

 

그때 나는 생각했어

왜 어른들이 항상 그렇게 진지한지

이제는 조금 알겠어

책임져야 될 게 너무 많아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

I think I got a hole

In my pocket

 

I tried to fit

Into society

너는 내게 할 말 없어

일하러 나가야 돼

아 걍 다 때려 치고

누워있고 싶다

 

양복 안에 간직하는 사표

(완전 swag이잖아)

아 걍 다 때려 치고

누워있고 싶다

 

양복 안에 간직하는 사표

(야 네가 참아)

근데 내가 가진 게 없어서

일하러 나가야 돼

 

Running Running Running

더 빨리 Running

지하철 지나가기 전에 잡아야 돼

 

사람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면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아버지들에게 경례

나 하나도 챙기기 바쁜데

어떻게 나를 키운 거야

 

난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

I think I got a hole

In my pocket

 

I tried to fit

Into society

너는 내게 할 말 없어

일하러 나가야 돼

아 걍 다 때려 치고

누워있고 싶다

 

양복 안에 간직하는 사표

(완전 swag이잖아)

아 걍 다 때려 치고

누워있고 싶다

 

양복 안에 간직하는 사표

(야 네가 참아)

근데 내가 가진 게 없어서

일하러 나가야 돼

 

(아 근데 이번달은 카드값이 좀 많이 나와서

다음달에 내야겠다)

 

2021년도에 YG 루키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1등한 자넷서 자작곡 (비공식적으로 알게됐는데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말해준거같다라고 함)

걸온파 1화에서 이러고 낯가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