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_p69K-k7iw?si=O7JCLLQQL6HJMDu1
"우리는 물건처럼 팔려갔다"
1970-80년대 불법 인권침해의 어두운 그림자
1970~1980년대 한국경제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명암이 뚜렷하게 공존하고 있다.
당시 한국 정부와 입양기관들이 친부모가 살아있는 아이를 호적상 '고아'로 조작해 해외로 입양을 보낸 것은 불법 인권침해의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다.
짧은 요약
1.여성분이 원해서 프랑스로 간게아님
2.친부모 조차도 딸이 살아있는지 모르고 살았음
3.강제 입양간집 양부 한테 성적인 학대, 폭력 등
4.양모 양부가 한짓 알고도 묵인
5.성인때 그 집을 나옴
6.알고보니 본인은 친모한테 버려진게 아니라 그 당시 정책과 돈벌려고 하는 놈들때문에 기록에는 부모없는 고아라고 표시해서 프랑스로 강제 입양당함
7.그 당시 돈에미쳐셔 입양보낸 놈들이 다 정부때문에 한거지 내 잘못 아님이라 주장
(프랑스 입양관리했던 사람도 모른척 하면서 저 여성분 만나주지도 않음)
이분 사연 너무 마음 아파ㅠㅠㅠ '그' 입양기관 한국에서 고아 사업 아직도 하는 건 더 끔찍해 ㅠㅠ 정인이도 저 기관에서 보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