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초년생 중 간혹 보이는 유형

ㄹㅇ 존나병신같아 얘가 먼저 반말핬잖아 그럼 안되는거잖아
얘가먼저 노려봤잖아 그래서 나도 노려본건데 왜 잘못임?

걍 수준이 유치원생

주둥이 ㄹㅇ맞는말 ㅋㅋㅋㅋㅋㅋ 아니 손님이 째려본다고 지 기분상해죄로 같이 째려보는게 말이 되나ㅋㅋㅋ 일단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고해야지..

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무례,싸가지,예의 없음의 콜라보가 난무함

인성참..ㅋ

모든일에 저렇게 대응하면 안피곤한가..

일단 빠따로 맞고 시작해야됨

돈 벌려고 일하면서 뭔 기싸움이여… 그냥 죄송함다 하고 계산하면 끝날일을 크게만들고 있는데 누군디..
요즘 진짜 돈쓰러갔는데 기분까지 뭐같이 만드는데 존많.. 그럼 걍 다음에 안감 망하던가말던가..

요샌 그냥 사과 하면 끝날 일을 너무 크게 키움..

점주가 제일 불쌍하다

요새 많이 생기긴 했지
나만 선이고 나만 피해자고 나만 주인공이고 나만 옳은 사람들

주둥이 방송에 사연보내는 사람들 진짜 지능 의심되는 사람들 많더라 사회성도 지능의 영역인데

저거는 본인한테 뭐가 이익인지 계산이 안 된다는 거고 결국 지능이 낮다는 뜻임

요즘 알바 저따위로하는거 너무 많아서 기본 교육이 없나싶음 나이 문제도 아님 늙으면 늙은대로 젊으면 젊은대로 알바가 ㅅㅂ 손님 오든말든 가든 말든 인사도 없고 계산 하면서 입꾹닫고 손 척 내밀면서 카드나 달라고하고 감사합니다도 안하고 이지랄하는 알바 많음 본문 놀랍지도 않다 ㅋㅋㅋ

아 진짜 지레짐작으로 먼저 진상대하듯 방어적으로 굴거나 회사에서는 지레 갑질당하는 을처럼 굴거나.. 상대방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방어태세에 오히려 먼저 공격적인 사람들 점점 늘고있음............. 

아니 다른 걸 다 떠나서 애초에 저 상황에서 눈눈이이가 맞기는 해?? 손님은 물건 사려고 기다린 것 밖에 없는데 무슨 손님이 째려봤다 여자들 특유의 기싸움 하는 눈빛이었다 이러는데 그냥 본인 생각이지 손님이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눈눈이이야 

저분 맞말파티...잘하네 속시원

죄송합니다 말하면 자기가 지는 건줄 알고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 많더라

에효,,,, 남의 돈 버는게 이렇게 드럽고 치사해....ㅜ

이상한애들 존나 많아~~~~~~~~~~ 일하기 싫어서 품절아닌데 품절이라고 하고 되는것도 안된다고 하고 ㅋㅋ 그러다 짤리면 그만두지뭐 이러고 다닌단다

그냥 둘 다 이상해... 딴거하느라 온줄모르면 저기요 한마디하면 되잖아 째려봐서 뭐하게... 내가 째려보면 그 알바생이 기분좋게 날 대해주나? 손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