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영어유치원 성추행사건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74614600

680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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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유치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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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개

tory_1 2023.03.31 07: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4 15:02:33)

댓글
tory_2 2023.03.31 07:22

내가 아들을 가졌든 딸을 가졌든 친구 스타킹이며 팬티며 공공장소에서 내리는 애랑 두고 싶지 않은데요 여자애가 팬티볼래 ㅅㅂ 진짜 몇백 년이 지나도 저년이 먼저 꼬셨다 ㅇㅈㄹ 유전자에 새겨져있나 저런 아이까지도

댓글
tory_3 2023.03.31 07:22

전에도 이런일 있지않았나? 피해아이부모가 오히려 욕먹던..그것도 송도라고 기억하고있었는데 어닌가

댓글
tory_4 2023.03.31 07:22

아...진짜 나는 이제 걍 남자와 그 부모가 다 역겨워 유치원생이 그러는 거면 진짜 남자는 유전자가 문제인거 같음

댓글
tory_40 2023.03.31 09:00

22222222222

이번 사건 보면 아들 형제 키우는 집이란 얘기에 더 노답 향기가 느껴짐. 부원장이란 본인 직책보다 앞서는 아들맘이 더 문제인 듯.

댓글
tory_5 2023.03.31 07:23

나름 이성적인 부모인거 같은데 공지가 일키우네
저딴공지보면 내 인생걸고 망하게 하고싶을듯

댓글
tory_6 2023.03.31 07:24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댓글
tory_7 2023.03.31 0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16:38)

댓글
tory_10 2023.03.31 07:34

22222
나도 여기서 보통애가 아님이 느껴짐

댓글
tory_14 2023.03.31 07:41

33333 진심 징그럽고 혐오스러움 지금 제대로 밟아놓지 않으면 백퍼 성범죄자로 자랄것임

댓글
tory_17 2023.03.31 07:44

4444저맘때쯤이면 여자애들 남한테 팬티 보여주는거 부끄럽게 여기고도 남을 시기인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남자애가 보통이 아님

댓글
tory_20 2023.03.31 07:51

55555

댓글
tory_24 2023.03.31 08:00

666666 애 머리에서 저런 거짓말이 나올 정도면 심각한 거임

댓글
tory_26 2023.03.31 0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2:55)

댓글
tory_35 2023.03.31 08:41

진짜 싹수가 아주... 그게 누구탓이겠어 콩콩팥팥이지

댓글
tory_47 2023.03.31 09:36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을 가능성 99퍼임

댓글
tory_50 2023.03.31 10:17

부모가 시켰거나
먼저 의도적으로 여자애가 먼저 그렇게 말한건 아니야?라고
답을 유도했을 가능성 20000퍼센트

댓글
tory_52 2023.03.31 1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2 19:21:29)

댓글
tory_8 2023.03.31 07:33

썩은 싹이네

댓글
tory_9 2023.03.31 07:34

미친 아무리 아다르거 어다르다지만 공지는 아무리봐도 말을 지어낸 수준인데;

댓글
tory_11 2023.03.31 07:34

아이 아침부터 욕나오네. 미친거 아냐? 경찰불러서 크게 뭐라해야겠네. 정말 너무 화가난다. 나도 아들엄마지만 제발 이런 일에 아들부모들이 더 민감하게 대처했음 좋겠어. 여아를 조심시킬게 아니라 남아를 조심시켜야 이런 일들이 줄어들테니까

댓글
tory_12 2023.03.31 07:37

공지 뭔데

어이가 없다

댓글
tory_13 2023.03.31 07:38

애를 어떻게 키웠냐 진짜
저 애 부모도 가만 두면 안 되고, 저 유치원은 없어져야 되겠다

댓글
tory_15 2023.03.31 07:41

대체 집에서 무슨짓을 하길래 유치원생이 벌써 저래?

댓글
tory_16 2023.03.31 07:42

저 남아가 부원장 아들이래. 이전에도 비슷한 류의 문제가 있었다는데 원장이 잘못 판단하는듯

댓글
tory_18 2023.03.31 07:46

부원장 아들이라고?????
아니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 자식이 저모냥인데
지새끼 관리도 못하면서 뭔 유치원을 다녀
저 원장은 공지를 저따구로 올리고 원장 부원장 둘이 아주 잘한다 유치원 수준 알만하다 아주 그냥

댓글
tory_19 2023.03.31 07:48

부모가 6살짜리 성범죄자 한남유충으로 키우네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303/5Eo/zPc/5EozPcWomYOcmuY20CMqe.png
https://img.dmitory.com/img/202303/4Fl/0tG/4Fl0tGHZJCiIeOSuqkaU0G.png
대응도 뭐 새롭지도 않네
한남들이 꽃뱀몰이 하는 짓이나 뭐 ㅋㅋ

댓글
tory_21 2023.03.31 0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5 18:30:16)

댓글
tory_22 2023.03.31 07:54

어떻게 키웠길래 벌써 저지랄임? 자식새끼 인생에 빨간줄 긋고 다니는 쓰레기 만들기 싫으면 똑바로 키워라 잠깐 부끄러움에 무마할 생각 말고

댓글
tory_23 2023.03.31 07:59

애새끼 교육 잘좀해라

댓글
tory_19 2023.03.31 08:03

다른 여초 커뮤 커뮤에서도 초등학교에서
딸한테 비슷한 일 있었다는 글 올라오니
아들맘들이 부들부들해서 그 글에서
남아 욕하는 댓글 다 신고해서
2백 20개 넘는 댓글 2/3이상
다 규제 먹이는거 본 기억이 ㅋㅋ

한남 유충이나 한남이 그냥 저절로 만들어지겠냐구??
뭔짓거리를 해도 저런 부모가
계속 부둥부둥 해주니까 결과가 이 지경인거지..
저런 유충들이 자라면 그대로 성범죄자 한남 되는거고

댓글
tory_51 2023.03.31 10:37

훌륭하게 성범죄자로 기르고 있네

댓글
tory_25 2023.03.31 08:05

우리애 만4세되기 전에도 부끄럽다고 화장실 혼자 간다고 함...물론 이제 저가 힘드니 엄마랑은 종종 같이 가지만...무슨 팬티 볼래를 해...저 년이 순진한 우리애를 꼬셨어요..를 지금 6세를 대상으로 하는 거야? 참담하고 분노가 치밈

댓글
tory_27 2023.03.31 08:15

애새끼 싹수노란거봐

댓글
tory_28 2023.03.31 08:21

여자애들은 뭔짓 당할까 무서워서 유치원도 못보내겠네

저런 일 있는데도 대놓고 남아 편 드니까....

댓글
tory_29 2023.03.31 08:22

원장대응이 분노일으키네
피해아동측 대응이 너무 점잖으니까 오히려 가해자랑 원장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듯

댓글
tory_30 2023.03.31 08:23

우리 조카가 가끔 엄청 맘에 드는 새 팬티를 입으면 나한테 팬티 보여주며 자랑하기는 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새 팬티 자랑이지 (속옷 개념이 명확하지 않음) 그 팬티를 내려서 엉덩이 까지 보여준다는건 아니거등

남아 부모는 뭔 개소릴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댓글
tory_31 2023.03.31 08:24

저 애가 어떻게 클지...

댓글
tory_32 2023.03.31 08:31

아들맘

댓글
tory_33 2023.03.31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3 20:27:13)

댓글
tory_34 2023.03.31 08:37

딸맘 진짜 글만 읽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진짜

댓글
tory_36 2023.03.31 08:46

부모가 교육을 안시키는게 문제지
부모가 아이 행동을 못잡을거 같으면 전문 기관에 보내거나 하던가
저렇게 쉴드치냐

댓글
tory_37 2023.03.31 08:48

이러니까 한남유충에 아들부모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쓰레기들 이나라 여자애들 안타깝다

댓글
tory_38 2023.03.31 08:55

이 나라 아들교육은 망했어

댓글
tory_39 2023.03.31 08:57

저렇게 키워봤자 성범죄자 감옥엔딩밖에 더 됨? 이해안된다 ㅋㅋ

댓글
tory_41 2023.03.31 09:04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고추 달린 자식 낳으면 이전에 안 그러던 사람도 바뀌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너무.. 너무나 이해가 안 된다..

댓글
tory_42 2023.03.31 09:04

근데 피해자 부모님 속 터지겠다. 나름 직장 다니느라 애 케어가 잘 안되니까 그나마 잘 되는곳으로 비싼돈 들여서 보낸걸텐데 세상에..나도 딸엄마 지만 피눈물 날거 같음 ㅠㅠ

댓글
tory_43 2023.03.31 09:06

5살 6살도 꽃뱀으로 모는 한남민국

댓글
tory_44 2023.03.31 09:13

여자애가 먼저 팬티 볼래? 라고 말했다는건 남자애새끼 부모가 그러라고 시킨걸까??? 나도 6세 키우고 있는데 6세가 저런 변명을 씨부린다니 너무 놀라운데

댓글
tory_45 2023.03.31 09:21

저기는 원생 보호가 먼저가 아니라 소문 안나게하려고 축소하는데 급급하네. 저게 말이되나

댓글
tory_46 2023.03.31 09:30

아들 아주 잘 키우시네
그대로 크겠네
유치원때부터 조기교육 예행연습 하시나보네 ㅎ

댓글
tory_48 2023.03.31 09:47

송도 어디야 시발 새끼들 망해야돼

댓글
tory_49 2023.03.31 09:50

콩콩팥팥

댓글
tory_50 2023.03.31 10:18

여아 유치원
여아 초등학교
여중
여고
여대
이렇게 다니게 하자
남자들, 아들 부모들 불쾌해서 같이 못다니겠어

댓글
tory_52 2023.03.31 1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2 19:21:29)

댓글
tory_54 2023.03.31 13:31

정말 한남민국에 여아유치원 여아초등학교 등장할 때가 되었나보다

댓글
tory_53 2023.03.31 11:46

진심 화난다

댓글
tory_55 2023.03.31 13:51

저게 유충이지 사람 새끼냐? 아무리 애여도 징그럽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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