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민희진은 전날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 측은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오늘 민희진 기사만 합쳐도 273건은 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