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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를 떠나 새 출발한다.
28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와 맺은 전속계약 기간은 이미 만료된 상태다. 네 사람 모두 AOMG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 향후 행보는 미정이다.

로꼬의 ‘감아’, 우원재의 ‘시차’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써낸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그레이는 2013년부터 AOMG와 함께해왔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래퍼인 우원재는 2017년 AOMG에 둥지를 튼 바 있다.

후략

https://v.daum.net/v/20240328143324565
  • tory_1 2024.03.28 15:01
  • tory_2 2024.03.28 15:02
    내부적으로 뭔가 문제 있었나?
  • tory_3 2024.03.28 15:02
    몬일이야..
  • tory_4 2024.03.28 15:03
    그레이는 의외네 뼈 묻고 나중에 큰 자리까지 하나 차지할 줄..
  • tory_5 2024.03.28 15:04

    펌킨 나가서 그런가

  • tory_6 2024.03.28 15:05
    저번에 미노이 맞나? 그 이후로 대표 사임했는데, 대표가 떠난 후에 있던 사람들도 떠나는 건가..
  • tory_7 2024.03.28 15:07

    와 다나가네....

  • tory_8 2024.03.28 15:17
    헐 하이 나가다니....
  • tory_9 2024.03.28 15:24
  • tory_10 2024.03.28 15:39
    너무 다나가네
  • tory_11 2024.03.28 15:41
    펌킨 나가서 그런가..
  • tory_12 2024.03.28 18:48

    펌킨형 회사차릴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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