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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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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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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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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1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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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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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12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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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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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16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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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국내기자: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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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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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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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작고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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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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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8곳 울렁울렁…초대박 출렁다리도 결국 발길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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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먼저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요구했으며, 무속인 코칭을 받아 ‘방시혁 걸그룹이 다 망하고 우리는 주인공처럼 마지막에 등장하자’며 뉴진스의 데뷔 시기를 정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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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받을 세금 수십만원 있다더니… 세무사 연결하는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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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길래 팔팔하지?"...60대인데 40대처럼, 건강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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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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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 실종된 남성, 알고 보니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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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내일 콘서트서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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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악행, 시스템 훼손해선 안 돼"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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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성을 '개줌마', '페미X'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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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플러, 재계약 논의 최종 무산…각자의 길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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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양주시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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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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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내일 콘서트 강행한다…"음주한 적 없어" 재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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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300배' 매운 과자 먹고 숨진 소년…"사인은 심폐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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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피하는 느낌"...민희진 측, 뉴진스 증언 메신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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