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제공]
내년 상반기부터는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라 하루에 12시간씩 국내 주식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개장 시간 외에는 ATS에서도 공매도가 금지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ATS 운영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우리 증권시장은 복수시장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ATS가 정식 출범하게 되면 주식 거래시간이 연장돼 직장인 투자자도 퇴근시간 이후 편리하게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되고, 가격 상황에 연동되는 새로운 호가유형이 도입돼 다양한 거래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509140747385
헉.. 난 지금이 좋은데,, 또 바뀌면 생각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