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뒤를 잇는 역대급 다인원 보이그룹이 출격한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현재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이나 데뷔 시기, 그룹 구성원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4인조'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남자 버전인 만큼 역대급 다인원 보이그룹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4362
너무 빠른거 아니냐는 여론이 있는데 트리플에스도 멤버 24명 전원 공개까지
24개월 걸렸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