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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3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07:51:55)
  • tory_2 2024.04.23 19:43
    너무나도 공감이야ㅠㅠㅠ 나도 요즘 각박하고 힘들다고 느끼는데 부모님 세대 그리고 그 이상의 어르신들은 얼마나 힘들까
  • tory_3 2024.04.23 19:44
    너무너무 이해가 된다. 뭐 하기도 전에 진상 취급 하면서 짜증 부리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 tory_4 2024.04.23 19:44
    맞아 나한테 퉁명스러운건 그렇다 치는데 울엄빠한테도 그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울화통임 어른들이 좀 몰라서 물어볼 수도 있는거자나 세상 너무 빡빡하게 안돌아갔으면 좋겠어
  • tory_5 2024.04.23 19:45
    꼭 반박 못할 것 같은 나이 많은 엄빠 나이대 사람들한테만 저러는 사람 있음
    뻔히 알아들었으면서도 못 알아듣는 척 무안 면박 주고
    사람 봐가면서 개띠껍게 굴어
  • tory_6 2024.04.23 19:45

    맞아.. ㅠㅠㅠㅠ 어른들 잘 모르면 띠꺼운 말투로 대하는 사람들 본 적 있어서 공감돼 ㅠㅠ

  • tory_7 2024.04.23 19:46
    진상도 문제긴한데 다짜고짜 불친절한 사람들도 있음
  • tory_8 2024.04.23 19:46
    꼭 진상한텐 안저러고 만만하면 저러더라 싸가지없는새끼들
  • tory_12 2024.04.23 19:47
    마즘
  • tory_13 2024.04.23 19:47
    222맞아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 진상들한텐 찍소리못하고 착하고 선해보이는 분들한테만 개싸가지없게 굴면서 화풀이하더라
  • tory_18 2024.04.23 19:51
    ㅇㄱㄹㅇ
  • tory_19 2024.04.23 19:51
    ㅇㄱㄹㅇ
  • tory_20 2024.04.23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1:32:29)
  • tory_23 2024.04.23 19:54
    대부분 중년여자들한테만 저럼 개쓰레기들
  • tory_26 2024.04.23 20:02
    맞아
  • tory_32 2024.04.23 20:19
    개공감
  • tory_38 2024.04.23 20:43
    ㅇㄱㄹㅇ
  • tory_48 2024.04.23 21:41

    ㅇㄱㄹㅇㅋㅋㅋㅋ

  • tory_9 2024.04.23 19:47

    어른들이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진상이고 꼰대인것처럼 무시하고 막대하면서 무시하는 애들이 있어 내 근무지에도 저런사람들이 꽤 있어서 참 씁쓸해 

  • tory_10 2024.04.23 1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21:14:24)
  • tory_11 2024.04.23 19:47
    진짜 극공감이냐 그나저나 이런 얘기하는 연예인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ㅠㅠ 굿굿
  • tory_14 2024.04.23 19:48
    카라 막내 깡지가 훌륭하게 컸네
  • tory_15 2024.04.23 19:49
    공감해 좀 딴말이긴한데 나중에 내가 70대 이상일때 밖을어떻게 다닐지가 걱정이야 운전면허도 반납하라고 난리고 자식을 낳더라도 매번 같이 다닐수도없고 경기도 노인들은 진짜 발묶여서 자기동네에서만 있거나 아님 버스만 2시간씩 기다려야돼 우리는 버스 어플보고 나오면되는데 2시간에 1대씩 있는 시청가는 버스가 그날따라 5분 10분 먼저 가버려서 할머니들 그냥 의자에 계속 앉아계시는거보고 맘아팠어 어플로 가는 방법이나 그런것도 못보니까 버스마다 붙잡고 기사들한테 물어봐도 손만 휘휘젓도 가버리거나 안가요!이러고 탁 문닫아버리고..
  • tory_25 2024.04.23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4:09:12)
  • tory_34 2024.04.23 20:29
    @25 그건 모르는거지 댓톨이 몇살인줄 알고 ㅋㅋㅋ 테슬라 첨 나왔을때만 해도 앞으로 자율주행의 시대라고 그 요란을 떨었는데 아직도 요원하잖아 ㅋ
  • tory_37 2024.04.23 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9:07:20)
  • tory_25 2024.04.24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4:08:20)
  • tory_16 2024.04.23 1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1:37:49)
  • tory_17 2024.04.23 1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22:58:49)
  • tory_21 2024.04.23 19:52

    강졍 ㅠㅠ 나도 그런 생각한적있어 저분이 내 엄마나 할머니셨다면? 하는 생각 ㅠ

    얼마전 점심때 버스탈일이 있었는데 어르신들 이 버스 ㅇㅇ 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

    예전같으면 아유 그건 몇번 타야되요 또는 이 버스는 안가요~ 이런 답변을 들었던것 같은데

    기사님이 딱 잘라서 몰라요로 일관 하시는거 보고 놀랐었음 ㅠ 

  • tory_22 2024.04.23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1:39:43)
  • tory_23 2024.04.23 19:55
    맞아ㅜ 나 그래서 귀열고 최대한 주시하다가 버벅거리면 도와드림 우리엄마 밖에서 저런 취급 받을까봐
  • tory_24 2024.04.23 19:58
    요즘 보면 진짜 니들은 나이 안먹냐 소리가 절로나옴
  • tory_13 2024.04.23 20:01
    난 진짜 어떤 70넘어보이시는 백발 할머님한테 알바생이 너무 싸가지없게 응대해서 보다보다 내가 매니저한테 바로 앞에서 보란듯이 컴플레인건적있음 할머님 표정이 너무 기운없고 서글퍼보이셨는데 우리 엄마나 할머니가 이렇게 당할수도있다고 생각하니까 피가 끓더라
  • tory_27 2024.04.23 20:04
    아니 뭘 하기도 전에 진상 취급하는거 진짜 좀 고쳤으면.. 특히 어르신들한테 더 저러잖아.
    울 엄빠한테 저랬으면 내가 찾아가서 진짜 진상이 뭔지 보여줄거임
  • tory_28 2024.04.23 20:05
    키오스크 앱예매 나한테는 정말 편한데 부모님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어
  • tory_29 2024.04.23 20:05
    나도 그래서 어르신들 도와준적 꽤있어.. 우리 엄마 할머니라고 생각하면 눈물남
  • tory_30 2024.04.23 20:10
    나도 병원 건강검진 가서 차례 대기하는데 할머님이 공기 후~계속 내뱉는걸 잘 못하셨는지 대기실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간호사한테 혼나고 지적 받고 계셔서 가서 한마디 함. “아 후 계속! 후!! 후!! 쭉 내뱉으라고요!!” 한 5분 넘게 큰소리 내고 할머님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되게 긴장하셨고 소극적이셨어. 같이 온 보호자가 손녀인 것 같던데 나보다 훨씬 어려보였고 그런 상황에 어쩔 줄 모르고 있더라고. 어르신이 많이 안해보셨으면 방법 모르고 헷갈릴 수도 있고 본인 몸이 몸 같지 않을 나이신데 화를 내진 말아야지. 친절한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간호사가 친절할 필요까지 없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도 컴플레인 걸었더니 그 사건에 대해 그 층에 있던 모든 직원이 알 정도로 간호사 목소리가 컸다고 나한테 사과하더라. 나한테 사과하지 말고 그 어르신한테 직접 사과하라고 하고 전화 끊었음. 그 할머님은 나라에서 하라고 해서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상처 받으셨잖아.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 (친구들 중에도 간호사 많고 친척 중에도 있어서 일 힘든거 알기땜에 진짜 많이 참으려고 햇는데 너무 심햇음)
  • tory_31 2024.04.23 20:13
    수많은 사람을 응대해야하는 건 맞는데 기분좋게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거잖아 자신의 부모였으면 그랬겠어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안 좋은쪽으로만 변하는게 느껴져 그게 눈에 보여ㅠ
  • tory_33 2024.04.23 20:23

    이 이야기  공감하고 지영씨처럼 영향력있는 분들이 꾸준히 공론화 해줬으면 좋겠어.

  • tory_35 2024.04.23 20:38
    다들 지금 나이에 멈춰있는거 아니잖아 배려 좀 하자
  • tory_36 2024.04.23 20:38
    ㅠㅠ맞아 내 부모님이면 그렇게 대할까?
    세상이 각박해졌어
  • tory_37 2024.04.23 2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9:07:20)
  • tory_39 2024.04.23 20:46
    근데 애초에 운전하는 사람이 자기 시력이 기준 이하인것도 모르고 있는것도 문제인거같은데... 직원이 친절하면 좋았겠지만 어쨌건 시력이 안되면 운전면허증 갱신 안되는건 면허 딸 때부터 배우는건데 그걸 얼마나 더 설명해줘야됨...? 이건 모르니까 친절하게 알려줘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운전면허증 있는 사람이 모르고 있으면 안되는 문제 아닌가
  • tory_41 2024.04.23 20:53
    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24.04.23 20:58
    잘 모를 수 있고 잘 모르는 사람 많고 그런 사람 응대해주는게 민원업무임 여권 만드는데 사진도 안 가져와서 승질내는 인간 여권 오늘 당장 나오는거 아니었냐는 인간도 쎄고 쎘어 젊은 사람은 핸드폰으로 미리 알아나볼 수 있지 어른들같이 정보접근에 취약한 사람들은 현장까지 와서 봐야 아는 걍우 허다해
  • tory_44 2024.04.23 21:03
    세상 모든 일 다 알아?
    너가 하는 모든 행위 모든 행동 디테일하게 다 알고 행해?
  • tory_45 2024.04.23 21:09

    세상천지 다들 너같이 빠릿빠릿 천지냐

  • tory_46 2024.04.23 2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0:30:17)
  • tory_49 2024.04.23 21:44
    니똥굵다..
  • tory_51 2024.04.23 22:06

    에휴...너도 나이 들겠지......

  • tory_52 2024.04.23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8:15:44)
  • tory_39 2024.04.23 22:52
    @42 아니 다른 문제도 아니고 운전인데 시력 떨어진 상태에서 운전하면 안되는거잖아...
  • tory_39 2024.04.23 22:55
    @52 시력이 안되는데 운전 하면 안되는건 운전자로서 알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게 이렇게 조롱받을 일이야? 내일 출근길에 시력 0.8 안되는 운전자로 가득하길 바랄게
  • tory_39 2024.04.23 22:56
    @44 내가 아는게 많이 없는데 시력 안되면 운전 하면 안되는건 알아.. 너는 시력 안되도 운전 해도 된다 생각하나보니까 너 주변엔 시력 0.8 미만인 운전자들이 많길 바랄게
  • tory_46 2024.04.23 2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0:30:17)
  • tory_39 2024.04.23 22:59
    @45 시력 안되면 운전하면 안되고 면허 갱신 안되는게 빠릿빠릿이랑 뭔 상관인지? 시력 안좋은 상태로 당장 몇톤짜리 차 끌고나가서 교통사고 내면 사람 죽는다고... 이걸 설명해줘야 알아?
  • tory_39 2024.04.23 23:03
    @46 나도 일반적인 민원 글이었으면 이런 댓 안달았을건데 이거는 운전면허 관련된거고 시력이 당장 안전 관련된거라 그건 민원인 본인이 알고있어야 되는 문제라고 쓴거임... 애초에 저 직원이 해줄수 있는게 더 없잖아 시력 안되면 갱신 안된다라고 알려준건데 뭘 더 해줘야되는건데? 법 어기고 갱신 해주라는거야?
  • tory_39 2024.04.23 23:05
    @49 너도 주변에 시력 안되는 사람이 모는차 많이 다니길 바랄게
  • tory_39 2024.04.23 23:07
    @51 나이드는거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나이들수록 본인이 운전해도 되는 시력인지 더 자주 확인해야되는거 아니야?
  • tory_44 2024.04.23 23:10
    @39 시력... 어릴때 좋다가 나빠질수도 있는거고.. 잘 아니까 알지? 갱신이 최초는 10년 그 이후도 짧지 않아
    시력이 안된다는건... 저기 써있지만 안경쓴 교정시력도 포함해서 시력 검사하거든? 모를수도 있는거야 헷갈릴수도 있고
    예로 원래 1.0이어서 안경 안쓰고 살다가 서서히 나빠져서 갱신때 0.7이 될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모든 순간에 모든 변수를 다 알고 다 대처하고 잘사냐는 말이야
    모르면 더 알려주라고... 그럴라도 갱신도 하는거 아니냐
    나이들면 바뀌니까.. 뭐든! 시력이든 뭐든!
    노령화 사회에서 앞으로 돌발대처능력이든 인지능력이든 뭐든 더 거름망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지금 여기서 그렇게 단순히 몰랐던게 문제 아니냐고 하기엔 너는 그만큼 니가 타는 차, 모든 도로상황 다 .1도 없이 다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사냐고
    그말이야 내말은
  • tory_46 2024.04.23 2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0:30:17)
  • tory_56 2024.04.23 23:14
    아니 시력 안 좋아도 면허줘야한다는 취지의 글이 전혀 아닌데 뭔 소릴하는거임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24.04.23 23:14
    @44 그니까 내 말은 갱신때가 문제가 아니라... 시력이 떨어지면 평소 운전할때도 느낄거 아니야? 그럼 위험하니까 새 안경을 맞추든지 해서 운전 가능한 시력으로 운전을 해야지; 솔직히 운전하면서 시럭이 떨어졌다면 체감이 될텐데 그거 무시하면서 운전했다면 그게 더 문제라는거임
  • tory_39 2024.04.23 23:17
    @46 나도 저 말의 메시지는 공감하는데 예시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댓글 단 거임. 인감증명서 등록은 등록기준지에서만 해야한다 이런내용이 예시었으면 댓글 안달았음. 근데 면허 갱신에 시력은 그게 미달된 상태로 운전하는게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큰 위협인데 저걸 몰라도 되는거라고 치부하니까 댓글 단거임
  • tory_39 2024.04.23 23:18
    @56 취지는 좋은데 예시가 잘못됐다고... 전입신고하는데 주소 필요하다 이런 예시였으면 댓글 안달았다고
  • tory_39 2024.04.23 23:22
    @44 다른 건 몰라도 본인 시력이 떨어지는걸 스스로 모르면 운전하면 안되지 내가 뭐 교통법 해마다 바뀌는거 모르는게 잘못이랬냐 최소한 자기 시력은 운전에 무리없게 관리해야되지 않냐고... 눈먼차에 안치여죽으려면 운전자 각자가 이정도는 해야되는거잖아
  • tory_44 2024.04.23 23:25
    @39 아니 나 진짜 궁금한데 넌 시력이 어떻게 되는데?
    살다보면 .1이든 .2든 흐려짐 근데 그게 엄청난 차이는 안줘
    면허취득으로 정해진 기준이 .8이어도 막상 내가 .7이되더라도 잘 못느껴
    그냥 살다가 점점 흐려지니까
    너말대로 다 디테일하게 챙기면 좋지만 삶 저 글에서 나온게 얼마나 흐려진지도 모를 수 있다니까
    암튼 내말은 이게 중요하냐고...
    이런저런 상황으로 조금 모를수도 있는건데
  • tory_52 2024.04.23 23: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8:15:44)
  • tory_46 2024.04.23 23: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0:30:21)
  • tory_39 2024.04.23 23:39
    @44 난 교정시력 각각 1.0 정도고 1년에 한번 안경점가... 나도 다른 복잡한 규정 이런건 모를수있고 직원이 설명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운전자에게 있어 시력은 갱신기간이랑 무관하게 최소 1~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해줘야되는거라고 생각함 그걸 안하는건 같은 도로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하게 만드는거임 애초에 면허 적성검사 시력기준이 엄청 빡빡한것도 아니라서 어지간한 교정시력이면 실랑이 할것도 없이 통과인데 그 시력도 안되는 사람이 같은 도로 운전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아찔함
    그래서 저 예시가 적절하지 않은거 같다고 한거임...
    나도 전체적인 취지는 공감해 잘 모르는 부분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좋지
  • tory_39 2024.04.23 23:40
    @52 이게 악에 받힌 저주야? 눈먼차라고 한적 없고 시력 안되는 차라고 했는데... 너네는 운전자가 시력 좀 떨어져도 상관없다며.. 의견 좀 다르다고 한명한테 우르르 달려들어서 조롱하고 패는건 괜찮고?
  • tory_52 2024.04.23 2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8:15:44)
  • tory_57 2024.04.23 23:49
    @39 아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먹고 시력에 집착해. 저 본문이 지금 0.8이 안되는데 갱신을 못해줘서 화가 난다는게 아니잖아. 정보 접근도 어려운 분한테 싸가지 없게 대한다는거잖아!!!!!
  • tory_57 2024.04.23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23:49:10)
  • tory_58 2024.04.23 23:50
    22222
  • tory_52 2024.04.23 2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8:15:44)
  • tory_39 2024.04.23 23:55
    @57 시력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접근이 어려운 정보의 예시로 면허 갱신 시력 기준을 얘기하니까 예시가 안맞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있는건데... 애초에 저분은 시력이 좋지않으면 운전면허 기준에 맞게 관리를 하고 있어야 되는거라고... 글의 취지에는 나도 동감하는데 부적절한 예시인거같아서 댓글 썼을 뿐이야
  • tory_39 2024.04.23 23:59
    @52 tory_44 21:03
    세상 모든 일 다 알아?
    너가 하는 모든 행위 모든 행동 디테일하게 다 알고 행해?
    tory_45 21:09
    세상천지 다들 너같이 빠릿빠릿 천지냐

    tory_46 21:25
    42톨 말이 맞음
    얼마나 됐든 더 설명하라고 그 자리 앉혀둔거임
    tory_49 21:44
    니똥굵다..
    tory_51 22:06
    에휴...너도 나이 들겠지......

    tory_52 22:10
    ㅋㅋㅋㅋㅋ나도 한때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말야.. 어느 순간 자기의 부족함을 느끼는 때가 오면 굉장히 부끄러워질거야 ㅎ 나이 들수록 뒤처지는 건 모두가 똑같으니 겸손하게 살자~!

    이게 단체로 패는거 아니면 뭔데?
  • tory_59 2024.04.24 00:02
    @39 실제 상황을 보고 강지영씨가 느낀바를 이야기한건데 뭔 예시 타령이여...
    https://img.dmitory.com/img/202404/iGG/t8A/iGGt8AB2cU8SAWC2wscGA.jpg
  • tory_39 2024.04.24 00:03
    @52 이것도 조롱하는 의도로 쓰는거잖아... 예시가 적합하지않은거 같다고 한마디 했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해? 맞춤법 몰라서 죽을죄를 졌다
  • tory_60 2024.04.24 10:58
    @39 저주날리는 거 보니 시야가 좁은데 마음도 못되었기까지 하네 거기에 수동공격적이기까지..
    에효 언젠가 정신차리고 마음 곱게 먹고 사는 날이 오길 바란다
  • tory_62 2024.04.25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7:12:53)
  • tory_40 2024.04.23 20:47
    여자 어르신들이 아주 제일 만만함 화난다 정말
  • tory_43 2024.04.23 21:01
    ㅜㅜㅜㅜㅜㅜ
  • tory_47 2024.04.23 21:31
    대공감이야
  • tory_50 2024.04.23 21:59

    나중에 우리가 늙으면... 그땐 인구 절반이 노인이니까 저런거 안내해주는 사람들도 노인이 태반일듯..

  • tory_53 2024.04.23 22:35

    말 꺼내줘서 너무 고맙다 진짜

  • tory_54 2024.04.23 22:58
    아 나도 경찰서가서 넘불친절해서 빡친적있는데 그때생각나네 ㅎ
  • tory_55 2024.04.23 23:03

    최근에는 오히려 나이드신 분들한테 저러는 경우를 더 많이 보는 듯

  • tory_61 2024.04.25 07:41
    싸가지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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