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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악방송 활동은 안 했다면서 "음악방송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해를 못 하는 건아니지만 새벽 시간에 노래를 해야 하는 것도 배려가 없는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은혁은 "제작비, 환경도 있고 여러 가수들이 사전 녹화도 해야 하고 어쩔 수 없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태연은 "결론만 놓고 봤을 때 더 좋은 무대를 못 보여준다는 게 아쉬워서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서 더 좋은 걸 보여드리자는 마음이었다"라고 짚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28n4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