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류준열, 한소희가 작품에서 재회할 일은 없게 됐다.
2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현혹’ 제작사인 쇼박스와 류준열, 한소희 측은 최근 출연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 당초 출연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었고, 열애·결별 등의 이슈가 있었던 만큼 자연스럽게 논의가 중단하며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웹툰 원작 ‘현혹’은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704824
2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현혹’ 제작사인 쇼박스와 류준열, 한소희 측은 최근 출연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 당초 출연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었고, 열애·결별 등의 이슈가 있었던 만큼 자연스럽게 논의가 중단하며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웹툰 원작 ‘현혹’은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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